어지럼증이 11월달부터 5회정도 있었어요.
감기 걸렸을때였고,,,제 몸이 제대로 가누어지지가 않고.
위아래로 흔들흔들 앉아있지도 못 할 정도로 하늘이 빙빙 돌고...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막 울다가 잠 들면 반나절이상 지나면 또 정상생활이 가능하구요.
지난주는 월요일날 일요일날 2번 있었는데....
일요일 새벽은 정말 누워있는데 천장이 뱅뱅 돌고 머리가 넘 아프고 흔들려서...한참 울었네요.
귀가 먹먹하고 한 증세는 없구요.
머리가 아프다 보니 눈이 넘 무겁고...
오늘은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 도중 어지럼증이 와서 눈을 겨우 뜨고 있었네요.
속은 토하진 않아도 미식거리구요...대체 이게 뭔가요??
육아중에 있는데... 제가 뱅글거리면 애도 불안해서 자꾸 울고...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