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들의 공무원.고시생.취업준비생 등 한테
5.18 가산점 하면 나라가 뒤집힐 듯. 호남 보훈처란 말이....
#도표는 형식에 불과 하고 세부사항은 공개 조차 하지 않는다 한다!
아래 무진이 엄마 영상 속에 이러한 내용들을 들을 수 있다.
공무원.등 모든 시험에 5-10% 가산점. 해당 종목이 아니라 과목 당 이라 하니
일반인 들에 비해 50%는 먹고 들어 간단다(2007년 까지는.).
그러 하니 전국의 정부.국.공립 모든 곳엔
호남 인민공화국 분들이 점렴하고 있다는 뜻. 게다가 자녀 3인 이라 하는데 없으면
양자로 까지 사고 팔아 진 다니 대한민국은 그들을 위한 나라 였다는 것이다.
이번 대선에 노랑진 등 전국의 공무원.취.준비생등 밀집 지역에 5.18.가산점으로 장악된
이나라 현실 잘 파고 들면 승리는 바로 미터라 할수 있다.
어디에 몇점 차로 떨어 졌다 몇년씩 고생하는 그들 에게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
지각 변동은 불 보듯이 훤히 보인다!
518 가산점 금기가 깨지자. 가산점 전라공무원 숨기기 급급??
광주 5.18 유공자 나도 한마디 하자.
1. 교육지원: 본인, 배우자, 자녀에 학자금 수업료 전액면제, 대학원 특수학교에 장학금 지원
2. 취업지원 : 본인, 배우자, 자녀들에 취업알선 및 가산점 취업, 직업훈련 무료
3. 의료지원 : 본인 100% 무료, 가족 및 유족 30-60% 감면.
4. 금융대부지원: 농토구입자금, 사업자금, 주택구입비 대부, 아파트 우선분양
5. 수송시설 이용료 감면: 철도, 지하철, 시내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 내항여객선,
국내선 항공기 30-100% 무료.
6. 기타지원: 양로지원, 보훈요양원 이용, 5.18묘지 안장 및 부대비용 ,
동사무소 수수료 면제, 고궁, 공원 무료, 개인택시 우선 면허
유공자 명단 공개도 하지 않고,
어떻게 무슨 사유로 유공자가 되었는지 공훈도 발표하지 않고,
수십년이 지난 올해도 100여명이 유공자가 다시 증원 되었는데
그에 대해 국민에게 알리지도 않고.
저 광주라는 놈들만 아는 저런 일에 왜 우리 대한민국이 국민이 세금으로 지원하고
대한민국 수험자들이 희생하여야 하는가.
국가유공자는 국민에게 공개해야 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보고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유공자란 온국민에게 저들이 행동과 실천에 본 받아 앞으로
저들 처럼 훈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기본적 바탕이 깔려 있는것이다.
그런데 5.18은 그러하지 않느다.
대한민국에는 보훈처가 있고 광주 5.18이 공존한다.
보훈처는 대부분 공개한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유공자들이라 할 수있다.
그런데 광주는 아니다.
국가가 두개가 존재하지 않고서는 저런 행태가 일어 날 수없는것이다.
대한민국 한 국가에 2개의 보훈처가 존재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보훈처는 2곳인데
광주국 보훈처 5800여명은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로 저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양보하는 형국이 되었다.
이거 바로 잡아야 한다. 세금이 줄줄 세는것도 잘못이지만
미래의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가 이런 식으로 착취되어서는 안된다.
* 누군 태어나면서 부터 공무원(가산점 수십점), 대기업,
중견기업 입사 혜택을 받고 태어나고
* 누군 회사 입사하자 마자 승진 가산점 받고 입사하는 이런 더러운 현실을 하루라도
빨리 끊어야 한다.
* 보훈처와 광주 5.18은 대한민국에 있지만 분명한 2중 국가이다.
어느 나라가 보훈을 저런 식으로 둘로 나눠서 관리하는가. 곰돌이777 작성일 : 13-10-04 00:56 조회 : 3,917
5.18관련 직접적인 부상자는 과목당 10점 전체 50점
유공자 가족은 과목당 5점 전체 25점
과목당 80점을 맞아도 85점 ㅋㅋ
(공무원 합격 커트라인이 80점 중반 왔다리 갔다리 )
거기다 자기지역 내에서 공무원 시험 치면 지들끼리 경쟁
붙어서 안되니깐~~ 전국적으로 나와서 시험 봐 버리는 ㅋㅋ
애초부터 얘네들이랑 공무원 시험 같이 치면 안된다는 소리~
미치겠다 진짜~ ㅅ ㅂ
전라도애들만 공무원 시험 가산점 10%이게 정당한거냐?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제3장 취업지원 - 제22조 채용시험의 가점 등
5.18유공자 혜택 받는 공시생이
시험치면 위에 나와 있는 대로 5%의 가점을 받는다.
즉, 9급 기준으로 볼 때 100점 만점에 5점 가산이 나오니 5과목에 걸쳐 25점이 플러스가 된다는 얘기다.
과목별로 80점 정도만 유지해도 평균 85점이 된다는 얘기다.
가점 없는 일반 공시생은 시험에 거의 붙을 수 없다고 봐야 한다.
공무원 시험 가산점 제도 자체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이뤄져야 한다.
이건 정말 어거지 아닌가.
유공자라고 하는 하는 이들이 600~700세대
유공자 가족은 늘어나는 거지. 새끼를 낳으면 까고 까고 ~~할아부지 아버지 아들 자식 ~~쭈욱
매년 몇백명 이상이 이런식으로 날로 먹는 5.18 유공자 가족 공무원 수험생들
이건 가산점 제도 자체 수정이 하루 빨리 되어야 한다고 본다.
매회 국가직 공무원7급.9급 합격 비율중에서 많게는 35%가 이와같은 유공자 가족들의 가산점 혜택으로 합격한애들.. 상황이 이렇다 보니..
7급같은 경우에는 왕창 몰린다.. 가산점 빵빵하니깐 승산있다 이거지 ㅋ
여기서 시험 떨어진 애들은 또 공무원 특채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2007년경우 5.18유공자들이 검찰 7급 공채 100% 싹슬이함 ㅎ
진짜 ~~ 이건 국회에 건의해서 없애야 함.전국 공무원생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그나마 형평성에 너무 안맞다고 해서 2007년 이후부터 유공자 가족은 5점으로 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