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씻어 물기 털지말고 까나리 액젓 쪼금 붓고 부침가루 표면에 묻을 정도만 살살 뿌려 대충 버무린 다음
계란 하나 풀어 섞어주고 칙~~~~~부쳐서리 한장
밀가루 최소량 쓰기 나름 탄수화물 섬유질에 지방 단백질까지 고루 갖춰진 식사
사과 반쪽 으로 마무리
부침가루 안 사고 만드는법 밀가루1 찹쌀가루 0.5 옥수수전분 0.25 소금 쪼금
이상입니다
부추씻어 물기 털지말고 까나리 액젓 쪼금 붓고 부침가루 표면에 묻을 정도만 살살 뿌려 대충 버무린 다음
계란 하나 풀어 섞어주고 칙~~~~~부쳐서리 한장
밀가루 최소량 쓰기 나름 탄수화물 섬유질에 지방 단백질까지 고루 갖춰진 식사
사과 반쪽 으로 마무리
부침가루 안 사고 만드는법 밀가루1 찹쌀가루 0.5 옥수수전분 0.25 소금 쪼금
이상입니다
설명이 하선정 같은 고수 느낌이 나요 ㅋㅋ
글만 읽었는데 벌써 먹고 싶어요.
침 고이네요. 이놈의 부침개 사랑 때문에 살을 못빼요 ㅠㅠ
싫으시면 그 밀가루묻힌 야채를 깔고 그농도의 묽게겐 밀가루를 계란푼양만큼 풀어서 야채위에 둘러줘도 바삭해지고 맛있어요.
부침가루 참고하겠습니다..
저두 이거 보고 어제 반죽해놓고 깜박잊은 파전 한장 부쳐먹었네요
파송송 썰어서
굴이 이제 안나와서 대신 조갯살 넣고
햄 잘게 다져넣고
계란 푸짐하게 풀어넣고
노릇노릇 바삭바삭^^
칙..소리좋아요..절묘하다
으아 말씀만으로도 맛있네요. 사진도 보고 싶어라
이 글 보고 방금 봄동전 부쳐서 엄청 많이 먹어버렸어요.
채금져잉...
칼로리 낮은 부침개네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