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 바보같은 사랑도 불륜인데 ~ 왜 애틋하죠?

... 조회수 : 2,544
작성일 : 2017-03-21 10:33:09

유일하게 불륜이 불륜 같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인거 같네요..

불륜 드라마인데 왜 애틋하고 십수년이 지났는데도

명작품으로 남을까요..

 

IP : 118.91.xxx.1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라서요
    '17.3.21 10:41 AM (203.128.xxx.91) - 삭제된댓글

    길동이도 그렇잖아요
    조폭에 정경유착에 불법 룸사롱 주류유통에~~~~~
    그래도 안쓰럽고 애틋하잖아요 ㅎㅎㅎ

  • 2. ㅇㅇ
    '17.3.21 10:44 AM (175.223.xxx.206)

    배종옥 남편이 참 못됐잖아요.
    옛부인 못잊고 폭력적이고 거기에 순응하는 배종옥?
    허준할때 전 이거 본 기억납니다.

  • 3. 배종옥 이재룡
    '17.3.21 10:45 AM (203.247.xxx.210)

    최고의 작품

  • 4. ㅇㅇ
    '17.3.21 10:46 AM (175.223.xxx.206)

    저도 노희경.최고작품이라고 봅니다.

  • 5. ...
    '17.3.21 10:52 AM (175.212.xxx.145)

    우묵빼기의 사랑
    박중훈 최명길 나오는 영화
    그것도 불륜인데 참 인상적이었어요

  • 6. ....
    '17.3.21 10:55 AM (175.212.xxx.145)

    우묵배기의 사랑 이네요

  • 7. ㅇㅇ
    '17.3.21 10:59 AM (175.223.xxx.206)

    영화 우묵배미의 사랑을 노희경이 드라마화한거죠

  • 8. ..
    '17.3.21 11:31 AM (175.212.xxx.145)

    아 그래요?
    저오늘 알았어요

  • 9. ..
    '17.3.21 1:05 PM (119.64.xxx.194)

    우묵배미의 사랑은 소설로도 수십번 읽고, 눈에 좀 안 차긴 했지만 영화도 참 좋아했어요. 그런데 단순한 불륜이 아니라 80년대 왕룽일가 연작 중 하나로 이걸 보셔야 해요. 도시에서도 떨려나 서울 인근의 농촌 봉제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고아 출신으로 부초처럼 살고 폭력 남편에 희망없는 밑바닥 인생의 애틋한 상호교감이 참 절절했어요. 그들의 배우자도 따라지 인생으로 남은 것은 악밖에 없지만 그래도 인간으로서 안 됐다는 생각이 들죠. 임성한 류의 삼류 막장 드라마만 쓰는 이는 이런 복합적이고 중첩적인 인간성을 섬세하게 그리지 못해요. 소설가 박영한씨의 인간적이고 문학의 본질에 충실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 변주곡인 바보 같은 사랑도 공감대가 형성된 거죠.

    우묵배미의 사랑을 읽을 때 미혼이었는데도 주인공들의 사랑을 불륜이라 욕하기보다 인간적으로 이해가 가서 괜히 눈물이 나더라구요.

  • 10. hun183
    '17.3.21 1:15 PM (115.94.xxx.211) - 삭제된댓글

    불륜의 속성은 더러운 욕망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드라마에서 나오는 내용은 이루어 질 수 없고, 존재 할 수도 없는 억측이라고 봅니다. 실제로는 인간사의 가장 추악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중에 하나 일 뿐이죠. 불륜 저지르는 자들에 비해 당하는 사람에게 있어 이 것은 버림 받은 것이고, 배신이며, 여성성 혹은 남성성에 대한 모욕을 주는 행위입니다. 나아가 가정을 해체하죠. 불륜은 박멸되어 마땅합니다. http://cafe.daum.net/musoo (불륜박멸카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6788 올초부터 피부뒤집어지신분 그거 미세먼지때문 중국써글 2017/03/28 825
666787 미세먼지 너무 심하네요. 공기청정기가 미친듯이 작동.. 4 ,... 2017/03/28 2,481
666786 노회찬 "김종인은 대리기사, 안철수는 3수 준비해야&q.. 20 2017/03/28 1,863
666785 남자도 갱년기가 있나요? 7 50초반 2017/03/28 2,249
666784 공공장소에서 힐리스좀 못신게 했으면.. 8 2017/03/28 2,246
666783 노회찬님 26 ㄱ ㅅ ㄱ .. 2017/03/28 1,876
666782 문재인 "충청에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 3 전국이 잘 .. 2017/03/28 635
666781 민주당 호남경선 문재인 압승의 의미 14 촛불 국민은.. 2017/03/28 1,479
666780 세탁기 새로 구입했는데.. 먼지가 많이 묻어나오네요 2 맨드라미 2017/03/28 1,717
666779 박지원 "영혼 맑았던 문재인, 이렇게 탐욕스럽게 변하다.. 30 샬랄라 2017/03/28 3,031
666778 남자들 2 ... 2017/03/28 818
666777 남편의 우울증 제가 마음이 좁은데 헤아려주기 힘드네요 저희같은 .. 9 마음이지옥 2017/03/28 2,567
666776 도와주세요..대전에서 멀지않은곳 여행지 추천해주에요~~~ 7 궁금~~ 2017/03/28 1,321
666775 문재인은 박그네와 싸우고 안철수는 문재인과 싸우네요. 48 답답 2017/03/28 1,483
666774 동네 친한 엄마들의 남편도 친해지면 오빠라고 하나요? 17 벚꽃엔딩 2017/03/28 3,893
666773 안철수가 자유당 바른당과 드디어 14 야채스프 2017/03/28 1,640
666772 저처럼 머리 더디게 자라시는 분 계신가요? 3 세월아 네월.. 2017/03/28 853
666771 호박즙 먹고 배아플수도 있을까요? 2017/03/28 803
666770 무릎 연골 시술이 어떤건가요? 2 ㅇㅇ 2017/03/28 1,843
666769 보톡스 외국산이 더 오래가나요? 3 죄송 2017/03/28 1,993
666768 옆집에 사는 할머니... 6 낙조 2017/03/28 3,796
666767 긴 치마의 매력 14 ,,,, 2017/03/28 5,821
666766 거실바닥에서 일어나다가 허리삤었어오 5 cakflf.. 2017/03/28 1,244
666765 문재인님 대선출마선언 지금 봤네요. 12 어대문 2017/03/28 1,065
666764 조타수 양심고백 "세월호 2층 화물칸 벽, 철제 대신 .. 14 고딩맘 2017/03/28 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