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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내는 방법

...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7-03-21 10:17:29

아파트 전세에 처음 살게 된 것이 2년전이었어요. 전세로 살게된것은 살아생전 처음이에요. 이사한적도  생애 3번정도네요.

이제 곧 전세 만기일인데 계속 살고자해도 이동네 전세가가 너무 천정부지로 올라 주인댁에 2달전에 말씀드리고 지금 전세로 살고있는 이 집을 주인댁에서 매매 혹은 전세로 내놨어요.

이사 가기로 한 집과의 날짜가 정해진 상태이고 그 날도 이제 곧 이네요. (게다가 그 집은 벌써 이사갈집과 계약이 완료되어 이사갈 기일이 늦어지면 그 늦어진 날만큼 월세로 계산해서 내기로 했다나..하면서 매우 보채네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마음이 불편해요. 그 댁에선 늦어지면 법적 방법을 쓰겠다는둥..참 시끄럽군요.


전세가 빨리 나가게 하는 방법 알고싶어요. 제가 2달동안 해본것은..


1) 먼지 한 톨 없는 깨끗한 청소

2) 집보러 온 사람 오기전에 환기시키고 커피 내리기 (향기 좋으라고.. ㅜㅜ)

3) 싱크대에물기 없애고 그릇 정리하고 싱크대 위 물건 하나없이 정리

4) 놋가위 거꾸로 현관에 걸어두기

5) 집보러 오신 분과 부동산에 테이크 아웃잔으로 집 얼추 다 봤을때 커피 담아서 드리기

6) 화장실 물기 없게 해놓기

7) 집에 모든 불 다 켜두기 (잘 살펴보라고)

8) 부동산에 연락해서 사정하기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122.129.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1 10:31 AM (1.237.xxx.26) - 삭제된댓글

    원래 내가 살고있는 전세가 나간 다음에 새로 갈 전세를 구하는 것이 순서고
    그래야 일의 차질이 적어요
    부동산이나 임대인이 내가 갈 집을 먼저
    계약한 것을 알면 그때부터 일이 묘하게 꼬이기도 해요
    지금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계신 것 같은데
    기다려 보세요...집도 임자가 있어서
    곧 나타날 거라고 믿으며 밝게 웃으며 세입자를 맞아보세요
    잘 될겁니다
    별별 중개인 임대인 임차인...많아요

  • 2. ...
    '17.3.21 10:41 AM (114.204.xxx.212)

    사는집 빠지고나서 , 갈집 구하는게 순서인데 잘못하셨네요
    그날에 전세금 안주면 계약 파기해도 할말 없어요
    우선은 청소해두고 부동산에 음료수라도 사가서 신경써 다랄고 해보세요

  • 3. ...
    '17.3.21 10:46 AM (122.129.xxx.47)

    제가 가기로 한 집은 계약서를 쓰지 않았고 저희 계약 만기일이 어느정도이니 빠지면 연락하겠다고 했었는데 그 댁에선 본인들이 가고 싶은 집이 있다면서 선계약을해버린 상태라고 하네요.
    더 황당한건.. 같은부동산과 거래를 두 집이 하고있는데 이러한 사정을 다 알고있는 부동산에서 저쪽 세입자의 집을 선계약 해줬다는 겁니다.

    덕택에 저는 되도록 빨리 집을 빼야 하는 상황에 몰린거에요. 저는 계약서를 쓴것은 아니지만 서로 아는 집이라서 마음이 답답한 것이고요.

  • 4.
    '17.3.21 11:22 AM (1.230.xxx.4)

    최고는 최대한 여기저기 집 내놓는 거 아닐까요.
    부동산 여러 곳에 알리고요, 인터넷 부동산사이트에도 올리구요, 앱도 이용하구요.

  • 5.
    '17.3.21 12:16 PM (121.128.xxx.51)

    집 주인이라면 시세보다 오백이라도 싸게 내 놓는거예요
    그건 불가 하구요
    살던 집 계약도 안한 상태에서 이사 갈곳 계약 하신게 잘못이네요

  • 6. 4번은
    '17.3.21 1:09 PM (42.147.xxx.246)

    위험할 수도 있으니
    메모지에 가위를 그려서 조그맣게 붙여 놓으세요.(남의 눈에 안 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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