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갤럭시 노트4
1. 한숨
'17.3.21 9:40 AM (39.7.xxx.88)네이버검색좀 생활화 하세요
나이많아서 모른다는게 자랑아니에요2. 질문
'17.3.21 9:44 AM (49.230.xxx.0)윗님~ 누가 그대에게 물어 봤어요. 나이 먹은것 자랑 한적 없구요. 기계치라 도움 요청 한거에요. 도움도 안주면서 이런 댓글 올리는 당신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지 알겠네요.
에휴~ 당신 같은 사람한테 맞대응 하는 나도 한심 하네요3. ..
'17.3.21 9:46 AM (219.248.xxx.252)곡안에 들어가면 왼쪽 아래쪽에 꼬인 화살표 표시?같은게 있는데 그거 클릭하시면 그표시 위에 사선표시가 되거든요
그러면 셔플해제
그림을 첨부 못하니 설명만으로는 좀 힘이 들긴 하네요ㅎㅎ4. ㅇㅇ
'17.3.21 9:47 AM (175.223.xxx.206)보시면요 화살표 꽈배기처럼 활성화되면 셔플이구요. 1화살표면 한곡만 재생 A는 모든곡재생이에요.
5. 반복재생의 방법중에서
'17.3.21 9:49 AM (223.38.xxx.42) - 삭제된댓글기기에서 반복순서를 선택해서 내보내는 임의 반복 재생을 택했군요.^^;;
정해진 순서대로 나오게하길 원하면 화면에서 셔플기호를 눌러 반복없음→한곡만 반복→전체 반복→임의 반복 순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겁니다.6. 난
'17.3.21 9:50 AM (175.223.xxx.51)솔직히 이해가 안가는게요
이런 기본적인 조작방법도 모르고 언어 뜻도모르면서
왜 한결같이들 스마트폰들은 들고다니나요?
아니면 자녀들 아무생각도없이 사주고 통제할줄도
모르고 ..
이런사람들은 ..
그냥 2G폰들 들고다니는게 맞는거죠 ..7. 맞아요
'17.3.21 9:53 AM (211.246.xxx.45)스마트폰도 작은 컴퓨터나 마찬가지인데
개나소나 들고다니는거 보면 웃끼기는 해요 .
조작법도 몰라서 일일히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고 귀찮게 하고 ~8. 김치담자
'17.3.21 10:06 AM (121.158.xxx.139)다들 미세먼지에 기분이 안좋나..셔플하나 알려주는게 뭐가 힘들다고 ....세상뭐 배우고 가르칠 사람 없겠네..
셔플 그거 축구장 트랙같은 표시가 화살표가 무한반복하게 생긴거 있어요 그거 해제 하심 되세요~9. 대박이당
'17.3.21 10:12 AM (121.139.xxx.138)참 댓글꼬라지하고는,,,
몰라서 물엇다가 테러당하것넹,,10. ㅇㅇ
'17.3.21 10:14 AM (175.223.xxx.206)댓글들 진짜 야박스럽네요. 알려드리고 싶은사람만 댓달면 좋겠어요
11. ..
'17.3.21 10:14 AM (219.248.xxx.252)그러게요 이거 하나 알려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이거 모른다고 개나소나 들고 다닌다는 말을 들어야 할 정도인가요?
참 못됐다12. 초록하늘
'17.3.21 10:21 AM (39.120.xxx.165)몰라서 물으면 퉁박주지 말고 지나치지 ㅡㅡ
13. 김치담자
'17.3.21 10:21 AM (121.158.xxx.139)한나라 대통령도 일자 무식이 하는판에...스마트폰 하나가지고 참나..
14. 아이고~
'17.3.21 10:58 AM (36.38.xxx.169)셔플이 뭐 필수기능인것도 아니고 사용안하면 당연히 모를수 있고 그거 알고 있다고 대단해 보일것도 없는데 ..
참 웃고 갑니다15. 나도 노트4 그리고 50대
'17.3.21 12:07 PM (221.164.xxx.183)겁나서 물어보기나 하겟어요?
좀 관대해집시다~16. ㅇ
'17.3.21 1:33 PM (125.183.xxx.190)물어볼수도 있지
82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또래 아줌마들은 잘 모르고 자식들은 툴툴거리고 여기가 친숙해서 물어보는데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못된 댓글 달고 그러네...
십년후쯤 새로운 기계가 나오면 자기들도 잘모르고 누구한테 물어볼 상황이 생길 수 있을텐데..참....세상이 각박하네요17. ....
'17.3.21 4:35 PM (203.226.xxx.27) - 삭제된댓글물어 볼 수도 있지 뭘 그러나..
뭐든지 다 대답해주는 82인걸.18. 어흐!
'17.3.23 12:31 PM (1.230.xxx.121)모르면 물어봐서 알아가는거지
왜갖고다니냐뭐냐 하는것들은
자식을 저따위로 키운 부모란인간을
생각하게되네
네이버를검색하던 여기서 물어보던 뭔상관이야
정신ㅂㅈ는 병원에가서 치료좀받자19. ㅋㅋ
'17.3.23 12:34 PM (1.230.xxx.121)딸아이한테 댓글보여줫더니
정말82에 이상한사람 많다고 82들어가지도 말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