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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닭 차안에서 웃으면서 손흔드네요

ㅋㅋ 조회수 : 3,530
작성일 : 2017-03-21 09:27:41
진짜 병인듯. 아니면 현실감각이 정말 없던지
생각하기 싫은 현실은 아예없는걸로 지워버리고 좋은 것먼 골라 듣고 할거라고 전신과 전문의 글이 맞아가는듯
IP : 39.7.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저
    '17.3.21 9:28 AM (175.223.xxx.14)

    박사모만 인정하겠다는거죠 뭐 ...

  • 2. ....
    '17.3.21 9:29 AM (112.220.xxx.102) - 삭제된댓글

    삼실이라 못보고 있는데
    손흔들고 있나요?
    진짜 미친 ㄴ 맞네요
    뇌가 잘못된게 분명함...

  • 3. 검찰
    '17.3.21 9:30 A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청사앞에 들어가다가 넘어지면 슬랩스틱코미디일텐데...
    ㅋㅋ

  • 4. ㅋㅋ
    '17.3.21 9:31 AM (175.223.xxx.93)

    청사앞에 들어가다가 넘어지면 슬랩스틱코미디
    될뻔했는데...
    ㅋㅋ 아까비 ~~~~

  • 5. 손흔든건 아니고
    '17.3.21 9:32 AM (203.128.xxx.91) - 삭제된댓글

    유리창에 대고 있었네요
    대문나와 차탔고 타면서 혼자말로
    아이고 많이들도 나오셨네 했던거
    같고요

  • 6. 카메라많으면
    '17.3.21 9:34 AM (124.59.xxx.247)

    다 지가 이뻐서 찍으러 나온줄 아는 청순뇌.

    그래도 교육은 받았는지
    국민에게 송구하다 성실히 조사받겠다 하고 들어가네요.

    참 인생이 다이나믹합니다.
    나쁜쪽으로요.

  • 7. 원래
    '17.3.21 9:36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더 준비한 메세지가 있다고 했는데 닭대가리라 까먹었나봐요

  • 8. .....
    '17.3.21 9:37 AM (221.147.xxx.186)

    그리고 전두환 노태우 저리 가라임

  • 9. 좋아요
    '17.3.21 9:38 AM (175.211.xxx.111)

    안그래도 닭이 차 안에서 웃으면서 손흘들고 있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유리창에 손 대고 있는 거 보니, 박사모들한테 손 못흔들어서 속상한가봐요.
    참... 좋겠어요. 뇌가 청순해서...

  • 10. ....
    '17.3.21 9:39 AM (174.110.xxx.38)

    어휴 저렇게 검찰출두하는 거 보니 정말 화나고,
    저 여자 일생도 참 기구하다 싶어요.
    최씨집안에서 저 여자 제대로 이용해 먹었네요.

  • 11. 손흔드네요.
    '17.3.21 9:39 AM (211.209.xxx.123)

    유리멘탈인줄 알았는데.. 강하네요...
    흔들림이 없어요..

  • 12. ㅡㅡㅡ
    '17.3.21 9:49 AM (182.231.xxx.27)

    멘탈 강 같은 소리하고 있네.....
    마지막까지 몰려서 어쩔수없이 끌려 나온건데
    대통령이다 암시하는 옷은 처 입고
    저거는 완전 이상성격 에 도둑년

  • 13. 아읻ᆢㄹ
    '17.3.21 9:55 AM (39.7.xxx.167)

    연예인병걸린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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