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닭 차안에서 웃으면서 손흔드네요
생각하기 싫은 현실은 아예없는걸로 지워버리고 좋은 것먼 골라 듣고 할거라고 전신과 전문의 글이 맞아가는듯
1. 그저
'17.3.21 9:28 AM (175.223.xxx.14)박사모만 인정하겠다는거죠 뭐 ...
2. ....
'17.3.21 9:29 AM (112.220.xxx.102) - 삭제된댓글삼실이라 못보고 있는데
손흔들고 있나요?
진짜 미친 ㄴ 맞네요
뇌가 잘못된게 분명함...3. 검찰
'17.3.21 9:30 A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청사앞에 들어가다가 넘어지면 슬랩스틱코미디일텐데...
ㅋㅋ4. ㅋㅋ
'17.3.21 9:31 AM (175.223.xxx.93)청사앞에 들어가다가 넘어지면 슬랩스틱코미디
될뻔했는데...
ㅋㅋ 아까비 ~~~~5. 손흔든건 아니고
'17.3.21 9:32 AM (203.128.xxx.91) - 삭제된댓글유리창에 대고 있었네요
대문나와 차탔고 타면서 혼자말로
아이고 많이들도 나오셨네 했던거
같고요6. 카메라많으면
'17.3.21 9:34 AM (124.59.xxx.247)다 지가 이뻐서 찍으러 나온줄 아는 청순뇌.
그래도 교육은 받았는지
국민에게 송구하다 성실히 조사받겠다 하고 들어가네요.
참 인생이 다이나믹합니다.
나쁜쪽으로요.7. 원래
'17.3.21 9:36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더 준비한 메세지가 있다고 했는데 닭대가리라 까먹었나봐요
8. .....
'17.3.21 9:37 AM (221.147.xxx.186)그리고 전두환 노태우 저리 가라임
9. 좋아요
'17.3.21 9:38 AM (175.211.xxx.111)안그래도 닭이 차 안에서 웃으면서 손흘들고 있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유리창에 손 대고 있는 거 보니, 박사모들한테 손 못흔들어서 속상한가봐요.
참... 좋겠어요. 뇌가 청순해서...10. ....
'17.3.21 9:39 AM (174.110.xxx.38)어휴 저렇게 검찰출두하는 거 보니 정말 화나고,
저 여자 일생도 참 기구하다 싶어요.
최씨집안에서 저 여자 제대로 이용해 먹었네요.11. 손흔드네요.
'17.3.21 9:39 AM (211.209.xxx.123)유리멘탈인줄 알았는데.. 강하네요...
흔들림이 없어요..12. ㅡㅡㅡ
'17.3.21 9:49 AM (182.231.xxx.27)멘탈 강 같은 소리하고 있네.....
마지막까지 몰려서 어쩔수없이 끌려 나온건데
대통령이다 암시하는 옷은 처 입고
저거는 완전 이상성격 에 도둑년13. 아읻ᆢㄹ
'17.3.21 9:55 AM (39.7.xxx.167)연예인병걸린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