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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어두운계통옷 입고 나오네요..(수정)

.... 조회수 : 4,760
작성일 : 2017-03-21 09:16:12
출발하네요
집에서............

시간을 안 지켜..
30분까지 오랬는데...이제 출발하면...
IP : 14.39.xxx.13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21 9:18 AM (175.223.xxx.206)

    7~9분거리니까 늦은건 아닙니다.
    출두하긴 하네요

  • 2. 짙은
    '17.3.21 9:18 AM (59.17.xxx.48)

    청색 계통 아닌가요. 저 미친년 다시는 티비에서 보고싶지않고 감옥에서 사면 안돼고 제대로 처벌받길.,

  • 3. 오토바이
    '17.3.21 9:19 AM (116.125.xxx.103)

    오토바이 촬영하는분들 대단하다는
    오토바이도 고수는 다모인듯

  • 4. 얼핏봐서
    '17.3.21 9:20 AM (14.39.xxx.138)

    어두운계통으로 봤어요...

  • 5. 미친년
    '17.3.21 9:20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차안에서 손 쳐흔들고 있네요

  • 6. 참 인생이
    '17.3.21 9:21 AM (124.59.xxx.247)

    추격전 대단하네요.
    오토바이부터 각종차량까지
    역시 영화보다 실사가 훨씬 박진감 넘치네요.

  • 7. ...
    '17.3.21 9:21 AM (115.137.xxx.109)

    오늘 출두하면 다신 집에 못오길.

  • 8. 평등
    '17.3.21 9:21 AM (121.170.xxx.205)

    만인에게 평등한 법이라면 수의 입고 수갑찬 모습 볼 수 있겠지요 저 한 년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눈먼 돈 다 국고로 환수해야하요

  • 9. 드론
    '17.3.21 9:22 AM (175.223.xxx.206)

    못띄우고 창도 다가려진다더니 오토바이는 가능한가보네요.

  • 10. 자택
    '17.3.21 9:23 AM (203.249.xxx.10)

    들어갈때랑 똑같은 옷 같아요. 일부러.

  • 11. 이래저래
    '17.3.21 9:23 AM (61.80.xxx.147)

    민폐할망구..

  • 12. 고딩맘
    '17.3.21 9:24 AM (183.96.xxx.241)

    신호등도 잡고 있는 거으로 보인대요 아직 교통 풀릴 시간은 아니죠

  • 13. ....
    '17.3.21 9:25 AM (14.39.xxx.138)

    통제하니 10분도 안걸리네요
    국민여러분꼐 송구..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 14. 불편불편
    '17.3.21 9:26 AM (58.209.xxx.9) - 삭제된댓글

    진짜 두 눈 뜨고 보기 싫은 박정희 딸이네요
    천하디 천한 사이비교주에게 농락당하고
    그딸년 호의호식 나라 말아먹게 냅두고
    수준 진짜.....

  • 15. 참 인생이..
    '17.3.21 9:26 AM (124.59.xxx.247)

    저곳이 영원한 안식처였음 좋겠네요.

  • 16. 6769
    '17.3.21 9:26 AM (58.235.xxx.47)

    진짜 짧고 형식적인 메세지

  • 17. 제발
    '17.3.21 9:27 AM (59.17.xxx.48)

    수의입은 꼴 언능 보고싶네요.

  • 18. ..
    '17.3.21 9:27 AM (210.90.xxx.19)

    바로 구속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9. 그나저나
    '17.3.21 9:28 AM (116.39.xxx.163)

    오늘 그네언니 대 소변은 어떻게 해결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
    '17.3.21 9:28 AM (223.62.xxx.166)

    대사 못 외워서 짧게 한거에요??

  • 21. ㅇㅇ
    '17.3.21 9:28 AM (121.168.xxx.25)

    빨리구속되서 감방에서 콩밥좀쳐먹기를

  • 22.
    '17.3.21 9:29 AM (175.223.xxx.9)

    변기가 불편할텐데 ....

  • 23. 엉덩이에 컴플렉스 있는지
    '17.3.21 9:29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저 촌스러운 A라인
    이재용 만나는 뉴스에서 봤던 거 같은데

  • 24. 거짓말
    '17.3.21 9:29 AM (59.20.xxx.28) - 삭제된댓글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 ㅎㅎ

  • 25. 황당
    '17.3.21 9:30 AM (39.7.xxx.137)

    전진대통령 예우도 없다는데 신호를 왜 잡아주는건가요?

  • 26. ㄴㄴ
    '17.3.21 9:31 AM (211.52.xxx.20)

    교통도 통제ㅠㅠ
    어디가나
    초법적으로 살아와서
    특혜도 평범,당연으로
    알고살아왔으니
    지금 상황이
    억울하겠죠
    일찍나올것이지 교통통제까지하나요?
    패악덩어리
    얼른 구속되고 중형받고 재산몰수되길
    강력히 바랍니다

  • 27. ㄷㄷㄷ
    '17.3.21 9:35 AM (125.180.xxx.237)

    푸른 수의가 잘 어울리겠는데요...어여! 구속을

  • 28. 웬일로다
    '17.3.21 9:41 AM (125.177.xxx.55)

    회색 펑퍼짐한 디스코바지는 안 입었군요
    수의연습인가? 위아래 푸른색으로 입은 것이 대견하네요~

  • 29. ...
    '17.3.21 9:44 AM (121.170.xxx.205)

    같은옷 입은거 처음 봐요
    일반인 되니까 머리 쓰네요
    머리 써도 기분 나빠요

  • 30. 저 옷이 맘에 들었던 듯..
    '17.3.21 9:49 AM (36.38.xxx.179)

    수백벌을 매일 다르게 입어도 어째 옷이 저럴까 싶었는데
    그나마 저 파란색 코트 보고 입은 옷 중 제일 낫다 싶었는데
    삼성동 갈때 입었더니 오늘 또 같은 옷을 입은 거 같네요.......
    아무리 비교해봐도 같은 옷인데
    자기 눈에도 맘에 드나보네요 파랑 코트..
    수백벌 중에 제일 옷 다운 옷이네요.

  • 31. 그동안
    '17.3.21 9:53 AM (125.180.xxx.159)

    순실이 만들어 준 옷들이 한 패턴을 가지고 대충 조금씩 변형을 주거나 컬러만 다르게 해서 원단 값 싸게 들여 진짜 대충 만들어 입혔잖아요.
    그러고 옷값을 얼마를 받아챙겼을 지, 아님 옷값을 대납해주는 식으로 로비를 한 거라 최대한 원가를 낮추느라 인민복으로 대강??
    옷 만드는 직원들은 치킨 뜯다가 손가락에 기름 묻으니 박근혜 옷에 쓱쓱 문질러 닦았잖아요.
    자신들이 보기에도 얼마나 하찮았으면.

  • 32. 저도
    '17.3.21 9:57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저옷이 젤 나은듯.
    목에 점도 안 보이고

  • 33. 맞아요
    '17.3.21 9:58 AM (119.14.xxx.20)

    이 와중에 옷이 보이냐는 호통 댓글 등장할 듯 하긴 한데요.

    같은 코트 맞아요.
    스티브잡스처럼 같은 옷이 수백벌 있는 게 아니라면요.

    그 와중에 코트가 아주 예쁘고, 가장 나은 옷이다 생각했거든요.
    이걸로 언론이 떠들고, 또 완판되는 건 아닌지;;;

  • 34. 윤전추가 사다 준 옷인지
    '17.3.21 10:01 AM (36.38.xxx.179)

    암튼 박근혜가 정치역사상 입은 모든 옷 중
    가장 옷 다운 옷이네요..
    저렇게 멀쩡하게 입을 수 있는데
    왜 미친 순실이가 만들어준 옷같지도 않은 싸구려를 입고 다녔는지 이해 불가네요.

  • 35. gbdn
    '17.3.21 10:01 AM (220.78.xxx.146) - 삭제된댓글

    그냥 다 철저히 계산된 겁니다.
    청와대 나올 때 입엇던 옷 그대로 입어야 옷도 입을 것 없다 동정론 생기니까요.
    표정도 코치 받았는지 그리 처 웃진 않네요.
    두 문장 대사 외우는 거야 한 문장 말하고 잠깐 쉬고 하는 것까지 백만번은 연습한듯.

  • 36. 후유
    '17.3.21 10:05 AM (220.78.xxx.146)

    그냥 다 철저히 계산된 겁니다.
    청와대 나올 때 입었던 옷 그대로 입어야 옷도 입을 것 없다 동정론 생기니까요.
    지금 날씨에 코트는 좀 그렇죠.. 다들 자켓 정장인데. 차 타고 십분 거리 춥지도 않을텐데요..
    그리고 저런 플레어 코트는 유행 아니잖아요. 별로 어울리지도 않아요.
    코트인데 안에 입은 건 라운드 티인지 목 쪽엔 맨살보이고.. 원래 코트라면 목폴라거나 스카프라도 매죠..
    자켓도 아닌 코트도 아닌 스타일로 입었고..
    아래는 또 플레어로.. 난감한 스타일입니다..

    표정도 코치 받았는지 그리 웃진 않네요.
    두 문장 대사 외우는 거야 한 문장 말하고 잠깐 쉬고 하는 것까지 백만번은 연습한듯.

  • 37. 공작
    '17.3.21 10:24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네는 왜 깃을 세우는 옷을 선호하죠?
    무슨 뜻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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