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 교복 가게에서 이재명. 교복을 입은 그가 한 말은...
1. 교복... 겨우 교복이...
'17.3.21 8:35 AM (121.53.xxx.159)소년 이재명에게는 간절한 꿈이었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jh8-LtOkwLk&feature=youtu.be2. 지금...
'17.3.21 8:39 AM (121.53.xxx.159)우리는 나라를 근본부터 다시 바꿀 수 있는 후보...눈물젖은 빵을 먹어본 후보가 필요합니다....
서민중의 서민.. 바닥 인생에서 부터 치고 올라온 후보...진실로 서민편에 설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합니다....
다른 후보들은 서민 위하는 척...서민 코스푸레..그만 해야합니다...3. 교복..겨우 교복이...
'17.3.21 8:41 AM (121.53.xxx.159) - 삭제된댓글소년 이재명에게는 간절한 꿈이었군요...
https://youtu.be/jh8-LtOkwLk4. 주변정리나 잘 하라고
'17.3.21 8:53 AM (223.38.xxx.42) - 삭제된댓글전하세요. 경선불복 말한 목 머시기 후원회장인지 부터 정리하세요.
다신 이재명 안 볼랍니다. 내가 눈이 잠시 삐었지.5. ..
'17.3.21 8:58 AM (125.179.xxx.157)인간을 존중하고
품위 있고
원칙적이고
국민을 품어낼 줄 아는 선한 성품을 지닌 대통령이면 됩니다.
살아온 길이
앞으로의 날들을 예측하게 해주는 대통령이면 되고요.
개인적인 한은 자신처럼 소외되었던 사람들을
정책으로 따뜻하게 품어주어 희망을 주면 멋진 정치인이 되는 거구요.
오바마가 반쪽 흑인의 정체성과 어릴적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상처 등을
완전히 넘어섰기에 미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고 봅니다.
오프라윈프리 또한
10대 전후의 성폭행, 자살미수, 마약 등의 상처를 넘어섰기에
멋진 여성이 되었던 것입니다.
교복 체험은 왠지
대중으로 하여금
극복해내지 못한 개인사의 결핍에
'안스러움'의 정서를 강요하는 것 같아서
불편합니다.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그러한 소년들이 나오지 않도록 정책에 녹여내시면 되지 않을까요?
성남시의 수장으로 그러했던 것처럼.
이 시점에... 교복입기 체험 이벤트는
"그래서 어떡하라구요?"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소년 이재명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대통령을 뽑는게 아니라
우리를 행복한고 당당한 주권자로 만들어 줄 대통령을 뽑는 거잖아요.
한때 이재명 성남시장님에게 박수쳤던 애정으로 씁니다.
비난은 사절이요~6. ....
'17.3.21 9:00 AM (118.41.xxx.82) - 삭제된댓글이재명까들은 교복 입어보는 것까지 까네.
문재인의 경남종금 해직노동자 120억 사건, 유병언 파산관재인건이나 한번 생각 해 보세요.7. 쿠이
'17.3.21 10:10 AM (175.223.xxx.91)그랬군요! 저도 이재명시장님이 적폐청산도 제대로 할거 같은데 이번에는 안될거 같으네요...
8. 아니요...
'17.3.21 10:26 AM (121.53.xxx.159)문재인, 안희정은 허수 입니다. 승부는 지금부터 입니다.
바닥민심이 진짜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문재인의 갈팡질팡...안희정의 대연정... 두 사람은 끝났습니다.
진짜가 나타난거죠...!!
진짜는 이재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