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 포스트 US 기사 번역본입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이름 이만열)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고
안철수가 서울대 융합과학 기술원장으로 있을때
학술 프리젠테이션에서 만난적이 있다고 합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907100
허핑턴 포스트 US 기사 번역본입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이름 이만열)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고
안철수가 서울대 융합과학 기술원장으로 있을때
학술 프리젠테이션에서 만난적이 있다고 합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907100
한 번 보고 앎?????
대단하당...
더더군다나 외국인이????
ㄴ 인터뷰입니다.판단은 각자가./
ㄴ 인터뷰입니다.
패권주의가 판치는 정치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죠 국민들의 현명한 지지를 믿어보려구요
안철수 생각이 지금과 똑 같네요.
외교는 balanced가 아닌 harmonious, 조화로움이 외교라.....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주옥 같습니다.
밑 줄 칠 필요가 없어요. ㅎㅎ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안철수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힘냅시다.~~~
안철수, 안철수지지자들 화이팅!!!
좋은기사네요.
국민을 바라보고 정치해야하는데
자신들의 이익을위해 정치하는사람들이 너무 많죠.
위아래 소통이 가능하도록 지역정당사무실이 역할을 했으면 좋겠네요.
젊은이들이 미래를 내다보며 삶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안철수님을 응원합니다!
사안의 본질을 꿰뚫어보네요.
안철수가 바라본 현실,
안철수가 생각한 해법들..공약들 통해 이미 알고 있던것도 있었지만
좀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기사네요.
특히 트뤼도,오바마 같은 40대 정치리더를 갖기 위해 3-40대들이 10년이상 정치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은 몰랐던 내용이었는데.
정말 안철수는 정권욕이 아니라 비전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새 틀을 짜넣고 싶어하는게 보여요.
밝고 건전한 가치관이 지배하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역동적이면서 활력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어하는 구나,
그러고 싶어서 나왔구나.
계획해 놓은 그림이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크네요.
영혼을 팔지 않았다.
약속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
안철수의 철학을 알면 저 인터뷰의 내용이 정치를 하려는
정치인 안철수의 모습이고 강철수가 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이죠.
안철수씨는
군대동기 없으신가요?
함께 오랜기간
먹고자고를 함께한 그런 지인이
말해주는 안철수를 알고싶어요.
오랜 이웃도 좋겠구요ㅡㅡ
정말.. 안철수님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안철수가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국민들이 심판하는 것이 정치인데, 여의도 정치인들은 서로 싸우다보면,그것을 잊어버린다
그래서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최종 심판을 국민이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
국민들 동의와 지지를 얻는 일을 하겠다
국민만 보고 걸어가는 안철수의 진심이 가득 담긴 말이네요.
"현재의 거대 양당은 적대적 공생 관계입니다."
그야말로 정확한 지적이네요.
겉으론 싸우는 듯 보여도
자기들 기득권을 조금이라도 손상시킬 일은 안하는 것으로 대동단결하는...
신해철법이 그랬고,
김영란법이 그랬고,
안철수가 국민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세비를 반납하자, 세비 축소하자 주장했을 때,
민주당 원내대표는 급여 갖고 그러는 거 유치한 거라 했죠.
문재인은 침묵으로 일관했고...
인정하는 안철수 후보님!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악의 무리만
좋아하는지...그래서 박그네 같은 인간이
대통령 되고 나라는 엉망이 되고
국격은 땅에 떨어지고....
진정 안철수 후보님 진실이 눈에 안보이는 사람들
눈뜬 장님일까요?
꼭 안철수 후보님이 대통령이 되어야
나라도 살고 국격도 올라갑니다.
대한민국 땅에 떨어진 자존심
안철수 후보님이 대통령 되어
기필고 찾읍시다.
ㄴ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