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보일러를 안켰더니 방안에 있는데 바닥이 너무 차갑고 추워요ㅠㅠ
지금이라도 보일러 가동해야겠어요
으 춥다
아직 내복도 절대 못벗어요
기모 바지도 못벗겠고 두꺼운 겨울 니트가디건 입었어요
그위에 다시 경량패딩 ㅡ.ㅡ
왜이렇게 춥지 몸이 문제일까요
지금 홑겹 트렌치 걸어놓고 이건 절대 못입겠다며 다시 옷장속으로 집어넣었어요
내일도 마이 껴입고 나가야지 ㅡ.,ㅡ;
며칠 보일러를 안켰더니 방안에 있는데 바닥이 너무 차갑고 추워요ㅠㅠ
지금이라도 보일러 가동해야겠어요
으 춥다
아직 내복도 절대 못벗어요
기모 바지도 못벗겠고 두꺼운 겨울 니트가디건 입었어요
그위에 다시 경량패딩 ㅡ.ㅡ
왜이렇게 춥지 몸이 문제일까요
지금 홑겹 트렌치 걸어놓고 이건 절대 못입겠다며 다시 옷장속으로 집어넣었어요
내일도 마이 껴입고 나가야지 ㅡ.,ㅡ;
저희집도 팍팍 뗍니다. 이번달 가스비 22만원 ㅎㅎ 따듯한게 좋아요
아니요.. 아무리 봄이라도 4월까진 쌀쌀한 기운 있잖아요
기름값좀 아끼려다가 병나요. 추우면 암도 더 잘 생겨요. . 제일 낮은 단계라도 틀어놓으셔야 집도 안망가지구요.
저녁엔 틀고 아침에 꺼요.
며칠 따뜻해서 밤에 안틀었더니
애가 감기 걸리더라고요
어머나~~저희집은 미세먼지때문에 며칠 문못여니 애들이 넘덥대요~~낮에 문열려는걸 말렸어요 조만간 선풍기 꺼내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ㅡㅡ;;; 하긴 저흰 바닥생활은 안해요 침대 혹은 쇼파니~~~
아직까지 밤에는 보일러안켜면 쌀쌀해서 밤에는잠깐켜고자요
보일러 안튼지 한참 되었어요.
어른 둘이 살아서도 그렇지만 올 겨울 그리 추운지 몰랐거든요.
지난 달에도 가스비 4만원 나왔어요.
이번달 들어서는 한번도 보일러 안틀었네요.
지금도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저 팬티에 티셔츠 한장 달랑 입고 있네요. 잘때도 이러고 자요. 대신 이불은 거위털 이불 덮어요. 잘때 다 차버리지만요.
따뜻한 집에 사는 사람들은
어쩜 저리 하나같이 넌씨눈들일까?
낮엔 더워도 밤에는 안 틀면 썰렁해요.
남의집 가스비 물어본 사람 없습니다.
낮엔 더워도 밤엔 안 틀면 썰렁하죠.
남의집 가스비 4만원 나온거 궁금한 사람 없는데...
오늘 틀었어요
저질체력이라 춥다 싶어도 참으면 감기 걸려요.
한시간씩 켜다가 30분으로 줄였어요.
항상 실내 온도 21도 이상 이었는데 외출로 해 놓고 여행 닷새 다녀오니
실내온도가 17도로 되어 있어서 당분간은 보일러 킬려구요.
실내에서 옷 겹겹히 입고 있는 것도 스트레쓰 받아요.
저녁에 틀었다가 더워서 잘땐 꺼요
침대나 이불이 구스라 괜찮고요
아이방은 감기 걸릴까봐 밤새 약하게 틀고요
아직은 아침에 일어날때 싸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