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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룸..손석희의 앵커브리핑을 보면서...............................................

ㄷㄷㄷ 조회수 : 1,849
작성일 : 2017-03-20 22:43:41

다른 건 모르겠구요...
다른 타방송 뉴스보다 공성성과 균형있는 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에 많은 칭찬을 해 주고 싶어요.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한 유일한 뉴스였어요...
진정한 저널리즘이 무엇인가?에 항상 질문하고 질책하면서 다가가려한 뉴스!!....... 

영화<스포트라이트>를 보면

손석희 사장의 언론 대응 전략과 맞물리는 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 영화처럼

jtbc는

왜 우리나라는 훌륭한 언론이 없느냐에 실망과 아쉬움을 느겼을 우리들에게

진정성으로 다가가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테블릿 pc건을 보더라도

여론의 추이를 살피면서 모든것을 적절한 시기에 터트리면서 관심이 한 때에 머물지 않고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도록 안배해 왔다는 사실은

역량있는 언론인의 모습이었습니다.

언론의 중심을 잡아주는 리더의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지죠.

기자들의 프로의식을 자극하는 리더...

진정한 저널리즘을 구현하려하는 기자들의 땀과 노력이 보이지 않나요?


물론 여소야대 총선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볼 수 있지만

그런점에서 jtbc뉴스는 우리에게 가치있는 뉴스입니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를 깎아내리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들이 거짓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나라에

다시는 훌륭한 언론이 나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

... 제 생각인데 jtbc 뉴스룸이라는 이름이

2014년 방송 된

미드 "The Newsroom(뉴스룸)"과 같은 맥락에서 지은 것은 아닌지 짐작해 봤어요.

-(주요 내용)뉴스 보도국을 배경으로 중립 성향의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앵커가 자신의 변화하는 의견을 뉴스로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이 드라마 또한

언론의 가치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드라마 였어요.



진정한 언론이란 무엇인가?

진정성에 다가가려는 뉴스와 언론인 기자들을 지켜주자구요.....

IP : 125.180.xxx.2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7.3.20 10:52 PM (121.163.xxx.15) - 삭제된댓글

    다른방송은 거의 쓰레기 수준이고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권이 없다보니..

    오늘 못봐서 모르겠는데 대충 올라온 글 읽어보면
    손석희도 뭔가 시청자들 반응이 전같지 않음을 감지한건 아닌가 하는..

  • 2. 손석희
    '17.3.20 11:06 PM (121.155.xxx.170)

    손석희는 늘 노력하는 분이죠. 한쪽 편들 분은 아니라고 봐요.
    그런데, 손석희 없을때는 불안불안해요. 늘 주말 JTBC뉴스가 소란이 되더라구요.

    또한 낮뉴스는 종편은 종편일세...라는 느낌이에요. SBS뉴스가 차라리 나음

  • 3. 앵커브리핑
    '17.3.20 11:24 PM (211.189.xxx.166) - 삭제된댓글

    오늘 뉴스룸은 언론의 자존심인지 사과보다는 변명을 택했더군요.
    하지만 그들이 시청자의 불만사항을 무시하지 않았다는 건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지켜보고 지적할 일 있으면 해야겠어요. 괜찮은 언론 하나쯤은 있어야 하니까요.
    이렇게라도 들은 척은 하니 다행이랄까요.
    그래프..꾸준히 지적하니 요즘은 제대로 표현하고 있죠 ㅋ

    아.. 어제 그 뉴스는.. 정말.. 뉴스룸 흑역사에 남을 만한 종편뉴스 였어요.
    기사 전반에 깔린 비열한 왜곡..
    언제든 저럴 수 있다는 하나의 교훈처럼 남네요

  • 4.
    '17.3.21 1:38 AM (175.126.xxx.22)

    처음부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지 않나요? 손석희씨가 너무 큰 짐을 지려할 필요도 없고 그에게 지나친 기대를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 5. 금발의진
    '17.3.21 9:22 AM (118.130.xxx.37) - 삭제된댓글

    이재용일가의 반격이 이루어 진거 같네요. 홍석현이라는 바람막이가 없어진걸로 보이고 그여파로 편파적인 주말방송. 압력.. 그동안 잘 버텨온 손옹이 대단합니다. 어제는 왠지 마지막 브리핑을 보는듯 하네요. 보고있으면서도 답답한데 실지 그분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손옹의 뉴스룸이 없어진다면 상상만으로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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