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는 BBC가 아니죠
1. 자 이제
'17.3.20 10:30 PM (221.156.xxx.44)사냥철은 대충 끝나가고, 이제 사냥개는 더 이상 필요치 않잖아요. 그게 게임의 법칙
2. 뉴스타파후원
'17.3.20 10:53 PM (182.231.xxx.250)기득권의 가면을 벗겨야 하고 벗겨져야 합니다.
양란이후 노론 기득권이 현재 진행이라 보고요.
정경카르텔이 이재명에 거부감을 나타내는 이유지요.
한일합방 후 90프로가 부역자란 말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소수지만 조금씩 알아 간다는 사실에 성과를 두고
싶습니다.3. 홍석현의 저의,,,
'17.3.20 11:03 PM (121.142.xxx.82)참여정부때 삼성에 우쭈주하던 노정권이 아리송 했던 1인으로,
노무현 전대통령을 존경했지만 아쉬움이 남던 그들과의 관계는 아프게 느껴집니다.
삼성은 (홍석현 포함) 정권의 대접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당시의 참여정권은 무시하다시피 한, 그 구조.
이제 그럴 일은 없을 거라 봅니다. 시대가 다르니까요.
그러나 여전한 홍석현은 엤시절의 감각으로 대처하고 있어서 필패하리라 봅니다.
이제 그러한 인물을 누가 받들어 주겠습니까? 자유당 인물들이라면 또 모를까...
손석희 앵커는 자신의 역량으로 순진했던 참여정부 인사처럼 당하지 않습니다.
순진하지는 않지만, 수수함으로 시대정신을 밝히고 있음을 우리가 모두 목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일반 의식 높은 대다수의 시민들이 격려하고 지켜드릴 수 있는 것은 지켜 드리면 됩니다.
때가 어느 때라고 홍씨는 깨방정인지.4. 홍석현의 저의,,,
'17.3.20 11:05 PM (121.142.xxx.82)엤시절의 -> 옛시절의
수수함으로 -> 순수함으로5. 글쎄요
'17.3.20 11:34 PM (116.40.xxx.2)제가 볼 때는 가고싶은 당을 고를 거 같은데요.
민주당이 김종인도 받고 김광두도 받았는데, 이런 거물을 마다한다고요? 삼고초려라도 할 거 같은데요. 솔직히 국민당이라 다르겠습니까? 전 그런 불행한 예측이 어긋나기만을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