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본연의 뜻 그대로 나아갈 것이며
그것을 책임자로써 지켜내지 못한다면
존재의 이유가 없다!
대단하네요....
저널리즘 본연의 뜻 그대로 나아갈 것이며
그것을 책임자로써 지켜내지 못한다면
존재의 이유가 없다!
대단하네요....
절로 박수가 나왔어요
신생 방송으로 지금까지 초강력 권력을 비판하면서
고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 압력을 받았다는 이야기겠죠
휴.... 손옹의 고뇌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제 큰일 하나 끝나간다 했더니 더 큰 압력이 ...
보내고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