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내내 불쾌함을 감출 수 없었네요
제가 본 최악의 영화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김하늘 역할 뭐 저런 여자가 있는지 완전 정신병자 같아요
아무리 자격지심있고 질투심있어도 그렇지 후배여교사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ㅜ 그리 미워하고 나중엔 뜨거운물 얼굴에 부어 죽이기까지
왠 사이코인가요
제가 여교사라면 너무 불쾌할 것 같아요
김하늘은 도대체 왜 이런 영화에 나온건지
얼마전 본 싱글라이더는 좋았는데 여교사 보고 눈버린 느낌ㅜ
내 평생 이리 공감안가는 영화는 첨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