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년간 아이와 해외 체류하기

어디로 갈까요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17-03-20 17:03:30
직장맘으로 내년에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하는데요. 
육아휴직을 고려 중인데, 1년 간 아이 초등학생 아이 둘 (1학년, 4학년)과 함께 영어도 배우고 체험도 할 겸하여 미국이나 영국으로 1년간 생활하면 어떨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어요. 

막상 시도해 볼까 생각해보니 다소 막막하기도 하고, 어느 곳이 더 좋을까 고민되기도 합니다. 
유럽의 지리적 접근성 등을 고려하면 영국을 선호하게 되는데, 그러면 사립을 보내야 하니 비용 부담이 클 것 같구요. 
이런 쪽 정보는 어디서 구하는지, 두 지역 중 어디가 좋을지, 예산은 얼마나 들지 등등 궁금한 것 투성이네요.

이미 가보신 분, 미국/영국에 체류 중이신 분들의 현실적 조언 구합니다. 
IP : 147.6.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7.3.20 5:08 PM (175.209.xxx.57)

    적극 찬성요. 제가 그렇게 미국에서 1년 반을 보냈어요. 그런데 1년 목적이시면 영어공부보단 여행,추억,경험에 비중을 두시는 게 맞아요. 1년이란 세월이 후딱 가거든요. 적응하면 돌아올 타이밍이죠. 비용은 나름인데 미국은 별로 안 들었어요. 어차피 가디언 비자가 없기 때문에 제가 유학비자를 받았고 그러면 아이는 공립에 무료로 학교를 다니게 돼죠. 생활비는 어차피 한국에서도 드는 거니 미국에선 추가로 아파트 렌트비만 들었고 제 수업료가 들었죠. 너무너무 좋은 추억이예요...아이는 솔직히 그때 영어책 많이 읽고 학교 다닌 힘으로 지금 고2까지 영어공부 별로 안 한 것에 비해 성적이 잘나오는 거 같아요.

  • 2. 올리브
    '17.3.20 5:09 PM (218.233.xxx.164) - 삭제된댓글

    비자가 나오기 쉬운 나라가 우선일꺼 같아요

  • 3. 미교맘
    '17.3.20 5:10 PM (223.62.xxx.30)

    윗님....유학비자를 받으셧다고 햇는데 요즘도 가능할까요? 저도 생각중이긴한데 유학비자 신청햇다가 요즈음은 거의 탈락하고 추후 여행비자도 안나올수 있다고 해서 고민중이에요..ㅠㅠㅠ

  • 4. ...
    '17.3.20 5:12 PM (175.197.xxx.81)

    저는 영국에서 아이 어릴때 1년 있었고요
    미국은 엄마가 유학비자 받으면 비용이 절감돼서 좋은데
    문제는 그 비자 받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한번 잘 알아보시고요
    영국도 엄마가 석사과정 들어가거나 하면 아이 동반비자 받아서 공립 보낼수 있고요
    아님 아이를 사립 보내면 엄마가 가디언으로 동반비자 나옵니다.
    문제는 사립 학비가 일년에 수천만원이라는거;;;
    전 영국이 주변 유럽 국가들로 여행다니기도 편해서 넘 만족했고요
    아이도 영어실력에 도움 많이 되었어요
    단 특히 초 4아이면 영어 미리 많이 하고 가셔야지 효과 봅니다.
    여자아이들 경우는 더더욱 영어 딸리면 친구 사귀기 힘들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 5. 생활비랑 학비 어마어마합니다.
    '17.3.20 5:17 PM (1.238.xxx.123) - 삭제된댓글

    돈 많으시면 상관 없지만요.

  • 6. 짱구맘
    '17.3.20 5:18 PM (218.233.xxx.164) - 삭제된댓글

    캐나다는 가디언 비자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 7. 맨 위 답글자
    '17.3.20 6:37 PM (175.209.xxx.57)

    이미 6년 전이지만 그때도 아줌마들 유학비자 안 나온다고 말 많았어요. 저는 미국회사 오래 다니다가 그만둔 몇개월 후여서 유리했는지 몰라도 아주 쉽게 받았어요. 남편 직장 확실하고 통장 잔고 많고 그러면 훨씬 쉽죠. 그런데 제가 보니 그냥 복불복이예요. 어떤 영사는 쉽게 내주고 어떤 영사는 무지 꼬투리 잡고 퇴짜 놓구요. 일단 해보고 안 되면 그때 생각하자는 마음이었어요. 요즘은 좀더 까다로워지긴 했으나 그래도 받을 사람은 받을 거예요.

  • 8. 고맙습니다
    '17.3.20 7:52 PM (147.6.xxx.61)

    모두들 정말 고맙습니다. ^^유학비자 또는 가디언 비자로 가는 법이 있군요. 영어보다 아이들과 자동차 여행 다니며 추억을 많이 쌓고 싶어서요. 운전에 겁이 많아서 가능할까 모르겠지만요. ㅎㅎ 물론 막상 가면 또 아이 영어에 욕심이 날 것 같기도 하네요. ㅋ 아고 활력없던 제 직장생활에 갑자기 활력이 생기네요.
    @저는// 마구 마구 시도해야 겠네요. 전 영국에서 유학했던지라 미국에 살면 어떨까 궁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137 중등 내신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2 ..... 2017/03/24 1,315
665136 맵쌀로 냉동보관할 수 있는 떡은 가래떡밖에 없을까요? 9 샐러드 2017/03/24 2,174
665135 페이팔 관련 의문점이 있어요... 2 페이팔 2017/03/24 635
665134 스타벅스에서 아기이유식 14 궁금 2017/03/24 3,191
665133 중학생 아들이 꼬박꼬박 존댓말 써요 6 밑에 반말얘.. 2017/03/24 1,951
665132 문재인님 국민과 함께 출마선언 32 우리와 함께.. 2017/03/24 1,169
665131 [영상] 문재인과 국민출마선언 (선거영상) 15 ㅇㅇㅇ 2017/03/24 862
665130 오렌지 구입 이마트 코스트코 6 .. 2017/03/24 1,659
665129 세월호 리본 구름은 조작이 아니고 진짜 구름 19 ㅠㅠ 2017/03/24 3,867
665128 술이 정말 약의 효과가 있고 진통제 역할을 하나요? 3 약주한잔 하.. 2017/03/24 1,580
665127 3년만에 세월호 선체 인양 #4 / 비디오머그 라이브- 잘보여요.. 고딩맘 2017/03/24 524
665126 대부분 대학에 와서 대기업들이 기업설명회 하나요? 1 궁금 2017/03/24 735
665125 요리할때 깨 많이 사용하세요? 교세라 깨갈이? 5 2017/03/24 1,745
665124 국정농단도 문재인님과 최순실이 짜고 했다고 하세요. 13 정권교체 2017/03/24 930
665123 예비신부의 생일선물때문에 고민입니다 6 체단부 2017/03/24 1,594
665122 철저하게 세월호를 이용하는 박근혜정부... 3 슬픔.. 2017/03/24 1,315
665121 안랩 3주만에 거의 두배 상승 1 ... 2017/03/24 909
665120 국민의당에서는 안철수님 압도적이네요 16 안철수가 된.. 2017/03/24 1,291
665119 백수일때 뭐 배우셨어요? 1 ,,, 2017/03/24 1,086
665118 전두환 이순자, 무슨 낯짝으로 자꾸 얼굴을 내밀까요? 7 .. 2017/03/24 2,126
665117 헐~박영선, '문재인 지지층 댓글부대 '십알단' 유사' 32 이게말이라고.. 2017/03/24 1,370
665116 초등고학년 사고력 수학 필요한가요? 4 초등5 2017/03/24 3,540
665115 문제인, 조그만 비판에도 적으로 규정 18 안희정도 .. 2017/03/24 1,035
665114 손으로 파데 바르면 화장 잘 뜨나요??! 5 ㄴㄴ 2017/03/24 2,271
665113 뚝배기 어디서 사야하나요?? 1 ..... 2017/03/24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