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부터 국가대표를 하면서 수많은 국내외대회 금은동 메달을 딴 사람이,
국내대회 금메달조차 없는 다른 응시자들과 너무 차별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입학성적에 반영했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특혜로 몰려서 대통령이 탄핵됐다.
솔직히 대충 체육관 좀 다니면 걸이나 개나 다 가는 체육과에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입학한것이 특혜라고 한다 ??
이미 국내외 입상기록이 너무 많아서 다른 응시생에 비해서 압도적이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과수석 입학 욕심을 낸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공기업은 대우는 대기업처럼 받고, 보장은 공무원처럼 받는 정말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아무도 보지 않는 사이트에 공고를 내고, 2명 뽑는데 2명 이력서 받아서 그것도 아무렇게나 쓰고 귀걸이 걸고 찍은 아무사진이나 붙여서 낸 문재인아들을 합격시켰다.
당시 그 공기업 대표는 청와대에서 문재인 바로 옆에서 근무하던 아랫직원이다.
여기서 문제가 있다면, 문재인은 특혜 입학이 너무뻔하고 답이 나와있어서 별로 할말도 짜낼 이야기도 막장드라마도 없다는 것이고...
최순실 딸은 어떻게든 그걸 부정입학으로 몰고가야 하니, 엄청난 막장 스토리를 짜내고 만들어야 해서 반전도 흥미도 진진하다는 것이다.
문빠들은 선관위 운운하면서 허위사실 어쩌고 떠들텐데, 단독입사가 허위사실이라는 것이다. 2명지원에 2명 입사는 펙트이고 전혀 허위사실이 아니다. 더구나, 아무도 안보는 이상한 사이트에 공고를 해서 지들이 짜고 치고 한 정황도 펙트이고....
더구나, 박근혜는 집안일하던 비서 겸 식모의 딸 일이고, 문재인은 본인과 본인 아들일인데...
아들 신의 직장 공기업 5급 특혜 입사 정황이 뚜렷한 문재인은 즉각 구속수사하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