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은 당연히 보관하기 전에 깨끗하게 세탁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또 어떤 분 말씀을 들어보니
그냥 잘 넣어놨다가
내년겨울 직전에 세탁소 맡기라고..
뭐가 맞나요?
겨울옷은 당연히 보관하기 전에 깨끗하게 세탁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또 어떤 분 말씀을 들어보니
그냥 잘 넣어놨다가
내년겨울 직전에 세탁소 맡기라고..
뭐가 맞나요?
보관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는 4,5월 지나고 , 6월은 돼야, 겨울옷 정리할듯..
추위 많이타서요
5월은 더워서 반팔 입으니..4월에 미련없이 해버려요..지금은 어정쩡하게 추울때도..있어서요
1년묵으면 지워지지 않을수도 있을텐데요~~
뭐 깨끗히 입었다면 다시입기전에 세탁해도 괜찮을거 같긴하네요
저두 어제 옷장정리해서 세탁맡길거 분리해뒀는데 수억나올거같아
걱정입니다@
오늘 패딩 두개 빨았어요...
이제 2개만 더 빨면 끝~
코트는 4월에 드라이 주게요...
세탁하고 보관해야죠.
안그러면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 옷감이 상해요.
저도 오늘 코트 하나랑 두꺼운 니트 몇개, 장갑 모자 빨았어요.
세탁하고 보관해야죠.
패딩류 두꺼운 하의류나 스웨터는 정리되는대로 세탁보내고 있구요 윗님처럼 코트량 얆은 니트류는 4월에 맡길려구요. 한꺼번에 보내려니 수억들어서 나눠서 보냅니다. 조삼모사지만지만요 ㅎㅎ
세탁소에 다 들고 가서 맡겼어요. 드디어 추워질 일이 없을 듯 해요.
지금하고 있어요!
모직 코트 같은거 은근히 때가 타는데 오래 있으면 더 안 지워지더라구요.
아이들 패딩 주말 사이에 4개 빨고, 두꺼운 코트류는 지난 주말에 드디어 맡겼네요~
얇은 모직코트만 남겨두었다가 4월 초에 맡길 예정이에요~
50여년 살이 경험으로 드라이 할 옷은 4월에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