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한지 4년째이고 근육도 적당히 있고 달리기도 남자만큼 하구요.
골고루 건강식 하는데요. 날씬하구요.
30대 후반인데(미혼이에요) 면역 관련 질환에 너무 약해요.
그리고 소화력이 너무 안 좋고(변비도 극악무도하구요) 거의 격주로 아파요.
한약 먹어보고 대학병원도 가봤는데 아무 소용없구요.
체질이라 못 바꾸나요? 어릴적 약하게 태어나긴 했어요.
운동한지 4년째이고 근육도 적당히 있고 달리기도 남자만큼 하구요.
골고루 건강식 하는데요. 날씬하구요.
30대 후반인데(미혼이에요) 면역 관련 질환에 너무 약해요.
그리고 소화력이 너무 안 좋고(변비도 극악무도하구요) 거의 격주로 아파요.
한약 먹어보고 대학병원도 가봤는데 아무 소용없구요.
체질이라 못 바꾸나요? 어릴적 약하게 태어나긴 했어요.
안돼더라구요
참 바른생활맨으로 살아도 일생골골
언젠가 지금껏 살아오며 어디가 얼마나 아파보셧냐 글 올려보니
저같은분이 없더라구요 ㅠㅠ
살을 좀 찌워보세요. 사람마다 건강유지에 알맞는 체중이 다 달라서.. 전 좀 통통하게 찌우니 감기도 잘 안 걸림
그래도 그만큼이라도 유지하려면. 지금처럼 운동도 건강식도 꾸준히 유지하셔야 할 것 같아요.
타고난거는 또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타고나 체력이 달라요.
다른 사람을 기준으로 사는게 아니고
나의 몸 기준으로
운동이든
먹는거든
수면이든
일도
한계점을 넘으면 질병이 생겨요.
타고난 체질은 노력으로 못바꿔요.
제가 속까지 냉한 소음인이라 아무리 운동하고
홍삼 생강 대추 쑥을 먹어도 좋아지질 않아요.
잘먹으면 돼지...라고 쉽게 얘기하는데
소화가 안돼요. 급체하면 일주일 이상 가요.
나이먹으니 더 소화가 안돼요. 3주전
토사곽란이 왔는데 정말 죽다 살아났어요.
삼겹살 족발 오리고기 치킨 피자 빵
떡 커피 과일 스테이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분들이 부러워요.
항상 손발이 차고 기초체온이 낮아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네요.
이용해보세요...
진짜 소화잘되더라구요..
소화만 잘되도 영양분이 흡수가 되기때문에 힘이 좀 나요.. 그럼 다음 조치를 취하시면됩니다.
아이허브에 효소치면 진짜 제품 많이 나오더라구요
장내 유익균이 많아야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