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부 치료 문의 드립니다. 코 한가운데에 심하게 뭐가 났는데요

피부 문의 조회수 : 635
작성일 : 2017-03-20 12:45:02
피부 치료 문의 드립니다. 코 한가운데에 심하게 뭐가 났는데요
몇일 그냥 내비두다가 어제 밤에 저 혼자서 아주 심하게 쥐어짜다시피 해서 마구 짰어요. 후회하고 있습니다.
허연 고름 조금하고 피하고 나왔거든요
근데 짜서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줄 알았더니 온 코가 다 새빨갛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끝내 오늘 점심에 피부과를 갔습니다.
바늘같은 걸로 찔름 당하고 -상당히 아팠습니다 - 코에 약 붙여주고 2일 뒤에 다시오라고 했는데요

1. 저 스스로 심하게 짠 것 때문에 이게 원인이 되어서 흉이 생길 수 있을지요?
2. 의사분이 처방전 지어줬는데 항생제 같아서 별로 먹고 싶지가 않거든요. 항생제를 먹어주는 게 흉터 생기는 것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안되면 안먹을까 하는데요. 
3. 수욜에 다시 병원 오라고 하는데 그때 제가 처방전 약 조제 안했다는 사실을 의사가 알 수 있나요?

얼굴에 여드름이나 고름 난 것 관련 아시는분들 좀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늘 82 감사합니다. 
IP : 124.111.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3.20 12:50 PM (175.209.xxx.110)

    1. 예 2. 예. 3. 아니오
    절대 자가압출하지 마세요. 돈들여서 피부과 가서 트러블 제거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 2. ..
    '17.3.20 12:5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코는 단위 면적당 모세혈관이 가장 많이 분포된 부위여서 , 여드름 짜면 쉽게 붉은코가 된다고 절대 짜서는 안되는 부위라고 알고있어요

    흉터 보다도 루돌프코가 될지를 더 걱정스러워 해야지 싶어요 그런데. 단 한번으로 뭐 그렇게 쉽게 루돌프 코로 변하지는 않지 싶네요.

    그리고 약 이름도 모르면서 항생제라고 단정지을 수가 없어서 뭐라 할말이 ㅠㅠ

  • 3. 원글
    '17.3.20 1:30 PM (124.111.xxx.93)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 무식해서 그것도 모르고 저 혼자서 마구 쥐어짰네요. 코가 완전 새빨게 져서 딸기코될까바 걱정이 됩니다. ㅠㅠ 이제사 무식하게 그걸 알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911 너무 궁금해서요.어르신 누명내용이 뭔가요? 2 피고인내용중.. 2017/03/21 1,383
664910 우리나라는 종교인이 많은데 왜 이리 각박할까 생각해 봤어요. 9 아이사완 2017/03/21 981
664909 1억이 전 재산인 미혼인데 서울에 대출 끼고 오피스텔 살수 있울.. 3 1억 2017/03/21 2,742
664908 초3 친구가.제.아들 어깨를 깨물었어요-학교폭력에 관해 4 초등 2017/03/21 1,710
664907 임신했을때 배가 작고 살 안찌는 것도 체질인가요? 17 .... 2017/03/21 4,135
664906 입덧 진짜 지옥이네요ㅠ 17 2017/03/21 3,980
664905 밑의 SBS대박글 전형적인 낚시글이네요. 11 ㅇㅇ 2017/03/21 744
664904 중3 역사 공부 어떻게 하면 될까요. 6 . 2017/03/21 1,309
664903 검찰내부에선 구속이 불가피하다고 본다는데요 7 ㅇㅇ 2017/03/21 1,914
664902 아..이 몹쓸 체력 4 하나 2017/03/21 1,125
664901 부부동반모임 너무 싫은 분 5 계세요? 2017/03/21 2,937
664900 40대 후반..얼굴이 정말 남자 같아지네요 ㅜㅜ 24 네모의꿈 2017/03/21 8,873
664899 색깔 촌스런 샷시 페인트칠이 나은가요 아니면 필름이 나은가요? 4 ... 2017/03/21 4,060
664898 집에서 만두 했는데 왜이렇게 맛있을까요? 39 위대한주부 2017/03/21 5,719
664897 정신지체장애인 학생이 괴롭힘을 당한다고 해요ㅠ 7 소심녀 2017/03/21 1,091
664896 고딩맘..실감나네요 ㅠㅠ 8 pp 2017/03/21 3,398
664895 너무 추워요 5 ㅁㅅ 2017/03/21 2,044
664894 50대 남성들, '박근혜 파면'보다 '홍상수-김민희'사랑에 관심.. 1 ㅋㅋㅋ 2017/03/21 1,669
664893 기분 좋은 소식 1 아름다운사람.. 2017/03/21 1,030
664892 서유럽 패키지 여행에서 호텔이요. 7 *^^* 2017/03/21 2,404
664891 남편감으로 저연봉 붙박이근무 vs 고연봉 순환근무 어떤게 나으세.. 2 고민곰 2017/03/21 1,348
664890 나이먹으면서 광대랑 턱뻐가 자란다는 느낌 없으세요? 13 ㅇㅇ 2017/03/21 6,232
664889 애들 생일때마다 만나자는 시어머니 14 아이고 2017/03/21 4,018
664888 안철수 재벌모임 V소사이어티에 차명투자 논란 20 검증필수 2017/03/21 1,305
664887 김장김치 8 미우 2017/03/21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