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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 날, 눈시울 붉힌 안철수 후보 아내, 김미경 교수

ㅇㅇ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17-03-20 05:53:43
안녕하십니까.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의) 아내 김미경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로 
안철수 후보는 더 큰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처음 의과대학에서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남편은 정말로 생수처럼 늘 맑고 올바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솔메이트로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남편의 눈을 바라보고 그 따뜻한 손을 잡고 있으면, 모든 두려움과 불안이 눈 녹듯이 사라지고, 온 세상은 다시 밝아졌습니다. 
 
이런 사람을 만난 것을 보면 그전에 제가 뭔가 좋은 일을 많이 한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남편은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안정이라는 것 없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했습니다. 

의사에서 IT 전문가, 벤처 경영자에서 교수, 
그리고 정치인까지. 
매번 도전은 어려웠지만 남편은 자신이 필요할 때 
그 부름에 반드시 응답하였습니다.

남편은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도전을 통해 얻은 것을 항상 나누었습니다. 
의료봉사부터 컴퓨터 백신의 개발과 무료 배포, 그리고 동그라미 재단 설립까지, 
모두 나눔의 실천이었습니다. 
집에서도 아내를 위해 전담하여 딸을 돌봐주기도 하고, 온 가족을 위해 맛있는 라면도 끓여주는 다정한 사람입니다. 
   
이제 남편 안철수는 대한민국을 전진시키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5년 전 국민의 부르심을 받아 정치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변함없는 마음으로 새로운 정치를 위해 달려오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더욱 강하게 단련되었습니다. 

모든 국민이 하나로 뭉쳐서 우리나라가 처한 
이 큰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남편 안철수가 선봉이 될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로서 국민을 결합시키고, 
자신이 가진 모든 역량을 부어 
반드시 문제들을 해결하고 난관을 돌파할 것입니다. 
        
그는 언제나 그렇게 해 왔고, 단 한 번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영혼이 있는 승부’에 도전하는 남편 안철수를 지켜봐 주십시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지도자를 뽑아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지도자는 남편 안철수뿐입니다. 
안철수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것입니다. 
청년실업, 격차 시대, 불공정 사회, 경제 불황 모두 안철수가 해결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신기술 천국 대한민국을 만들 것입니다.

설희 아빠!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주세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출처] 출마선언 날, 눈시울 붉힌 안철수 후보 아내, 김미경 교수|

IP : 58.140.xxx.1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7.3.20 6:08 AM (123.212.xxx.76)

    부인 김미경씨도 안철수씨가 당선되면
    좋은 퍼스트레이디가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2. ....
    '17.3.20 6:10 AM (174.110.xxx.38)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3. ...
    '17.3.20 7:11 AM (175.223.xxx.37)

    정치를 떠나서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언제나 국민을 위하는 마음 안철수를 응원합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의 진면목을 알아봐주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4. 예원맘
    '17.3.20 11:50 AM (27.120.xxx.75)

    저도 울컥했어요...
    미국에 오바마 미셸이 있었다면 대한민국에는 김미경 교수님이 계시네ㅐ요

  • 5. 두분 다
    '17.3.21 5:20 PM (182.222.xxx.195)

    너무 멋지고 본받고 싶은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같은 나라에 살고 계시니
    든든합니다.
    안철수 김미경 교수님~
    늘 행복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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