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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과의사들 현실이라는데

조회수 : 46,171
작성일 : 2017-03-19 17:20:03
망할까봐 두자리 못뻗고 잔다는 말이 공감가네요

http://img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i1.daumcdn.net/cfile279/i...
IP : 211.36.xxx.22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19 5:23 PM (223.62.xxx.192)

    예전이랑 다릅니다 정말
    큰 돈벌기대는 안하는게
    젊은친구들 거의 페이닥터로가고요

  • 2.
    '17.3.19 5:26 PM (61.74.xxx.54) - 삭제된댓글

    치과하는 친구들은 예전같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지인은 하던 곳에서 접고 다른데서 열었는데 몇년 하더니 또 접고 두바이로 가겠다했는데
    그 쪽은 유럽의사들을 더 선호해서 중국으로 갔어요
    저희 아파트 상가에도 치과가 세군데나 되니 경쟁이 치열하지요

  • 3. 집안에 치과의사 있고
    '17.3.19 5:29 PM (223.62.xxx.216)

    친척중 지금 치대다니는 아이 있는데 ..

    지금 치과개업 한 사람들은 지금 치대 다니는 친구들보면 걱정된다 그러더라구요

    본인 세대는 그래도 자리잡기가 그나마 나았는데 포화된 상황에 어찌 자리잡을지 깝깝하다고..
    뭐 치과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게 다 무한경쟁시대죠

    진짜 요즘 젊은 애들도 살기 너무 힘든시대네요

    그래도 우리땐 전문직은 어느정도 보장된다는 인식이 있었는데요

  • 4. ...
    '17.3.19 6:22 PM (59.1.xxx.96)

    말이 의사지 요즘 사짜들 별볼일 없어요.
    예전말이지..포화상태라
    나눠먹기죠뭐

  • 5. 요로콤
    '17.3.19 6:24 PM (125.180.xxx.202)

    링크를 눌렀는데 인터뷰가 다 안보여요 저만 그런가ㅜ
    근데 치대 전망이 왜이리 된거에요~? 의대 버금갈 때가 있었는데... 치전원으로 과잉공급 기계가비싸 개업비용이 많이듬
    이 콤보인가요

  • 6. 걱정
    '17.3.19 6:34 PM (14.34.xxx.11)

    아는 지인딸이 치과의사인데 좀더잇으면 자동차에 치과 진료한다고하고 다니는
    차량 나올거라고 하더만 우스게 소리는 아니라고봄

  • 7. 그래도
    '17.3.19 6:36 PM (110.70.xxx.211)

    대기업 월급쟁이보다는 훨씬 나아요.
    대기업 월급쟁이가 치과의사 걱정하는건 우리가 연예인 걱정하는거랑 똑같아요..

  • 8. ...
    '17.3.19 6:38 PM (119.70.xxx.59)

    그래도 AI직격탄맞는 내과나 영상의학과에.비하면 치과는.그나마.나아요. 잘되는.데는.30분에 3명씩.예약받을.정도로 잘되고 일년 매출.20억찍는다고하고 안되는.곳은 치위생사.1명만.두고 의사랑.둘이서.구멍가게같이 하는곳도 여럿됩니다. 전문직일수록 양극화가.심해요.

  • 9. ㅡㅡ
    '17.3.19 6:39 PM (110.14.xxx.148)

    아직도 82에는 의대치대 약대 환상가진분 많은데
    동네보면 환자 하나없는 병원 많지 않나요?
    기존 개업의들도 지금 치대다니는애들 불쌍해서 어떻하니 그러는데

  • 10. ㅡㅡ
    '17.3.19 6:45 PM (110.14.xxx.148)

    110님 대기업월급쟁이도 월급쟁이 나름이고 의사도 의사나름이에요
    대기업 월급쟁이하면서 해외주재원 나가서 살다가애들 쉽게 대학보내고 임원되서 일년에 3-4억씩 받다가 은퇴할때 퇴직금 8-10억받고 연금 받고 그런 사람도 있어요
    의사는 퇴직금도 없고 의료사고나면 평생 모은거 날리고

  • 11. ㅋㅋㅋ
    '17.3.19 6:55 PM (110.70.xxx.211)

    왜 항상 대기업 상위 1%랑 전문직 하위1%랑 비교해요?
    꼭 대기업 월급이들은 전문직 별거 아니래..
    근데 당신들이 4개월에 벌 돈 한달에 버는 전문직이 허다해요. 이러니 대기업 직원들이 전문직한테 열등감 갖는다는 글이 올라오죠... 주재원 몇명이나 가고 그중에 임원은 몇명이나 되는데요? 그리고 s기준 초임상무연봉이 30대 개원의사보다 낮아요.

  • 12. 전문직도
    '17.3.19 6:57 PM (110.70.xxx.211)

    세습입니다. 페이돌며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 그 부모가 전문직이 아니라 대부분 개룡이에요.

  • 13. .....
    '17.3.19 7:10 PM (118.32.xxx.113)

    예전보다 못하지만 아직 대기업보다 아주 많이 나아요. 공보의 마치고 개원하면 뭐. 게다가 서울대면 큰 걱정 없죠.

  • 14. .....
    '17.3.19 7:11 PM (183.96.xxx.107)

    여기는 의사 돈 버는 거만 자꾸 얘기하는데 힘든 직업이에요. 외과의들은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은퇴시기 결정에 애먹어요.
    개인병원 운영이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 15. .....
    '17.3.19 7:11 PM (118.32.xxx.113)

    임원 기다리다 잘리거나 겨우 해서 일년에 삼사억 겨우 이삼년 받다 잘리는 거랑 비교가 안 됩니다.

  • 16. 전문직이 윈
    '17.3.19 7:16 PM (14.43.xxx.151)

    대기업ㅁ나오면 끈떨어진 연 신세..

  • 17. @@
    '17.3.19 8:02 PM (121.150.xxx.17)

    걱정도 팔자...
    죽을 소리 하면서 돈 잘 씁디다...
    물론 의사 힘들죠....의사도 사람 상대다 보니 스트레스로 원형탈모 오고....하지만 돈의 단위가 다릅니다..

  • 18. 대기업 임원???
    '17.3.19 8:30 PM (59.28.xxx.177)

    비교할껄 하셔야지 월급쟁이 에 임원이 몇프로나
    된다고?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 소릴 하나요?
    보통 월급쟁이를 비교해야죠
    참 나 ‥

  • 19. ㅇㅇㅇ
    '17.3.19 9:38 PM (14.75.xxx.73) - 삭제된댓글

    원글에대한답은없고 전부 비교질이니
    병원은 비보험 수가 많을수록 이익이예요
    치과도 예전과 다르게 보험진료가 많이 늘었어요
    65세이상틀니 .임플란트등요
    그래서 예전 보다 진료대비 비보험이 줄었어요
    또한 개업자리가 잡기힘듭니다
    모두 대도시만 원하고요
    병원세.인테리어도 젊으신개업초짜들은
    돈안아끼고 하더라고요
    초기개업 비용을 너무 과하게 잡고오ㅡ
    또환자들도 그런점을 보기때문이기도 해요
    지방도시 하루환자 20 명본다고 가정하고
    직원2명이면요
    월천은 다제하고가져가요
    대줄이 많으면 여기서 더 제하겠지만요
    그런 치과의사걱정은 연예인걱정과같습니다
    이름없는 연예인들은 밥굶고
    하루환자 15뮝보는데 대출만땅이면 망하듯이요
    보통의 치과의사들은 천단위로 벌어요

  • 20. 님들
    '17.3.20 12:56 AM (121.161.xxx.144)

    잘몰라서 그렇지 겉은 삐까번쩍하게 해놨고 서울 도심에서도 제법 중간규모급 이상의 병원 운영하고
    있고 밑에 과별로 의사도 여럿두고 있는 노인성 질환 관련 정형외과 중심의 병원인데
    가보면 항상 환자도 많고 돈잘버는구나 싶은데 알고봤더니 병원장이 이미 수십억대 빚진 사람
    빚많아서 병원 언제 문닫을지도 모르는데 하루하루 뽕을 빼도록 과잉진료한다고 소문났어요
    손가락만 삐끗해도 무조건 MRI 발목이든 뭐든 무조건 수가높은 MRI 찍게 만들고 병원비도 비싸다고
    어느순간부터 환자들이 기피하기 시작함 그병원 지금 운영난 심각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병원들이 얼마나 많은지 실상을 다 아신다면 개인병원이든 동네 2차 3차병원이든
    빛좋은 개살구란 현실이 들어맞는다는걸 알텐데 님들 환상이나 상상처럼 그렇게 무조건 잘벌지 않습니다
    의사들 요즘 빚많아요 병원 차리면서 기본적으로 빚이 생기고 부모가 물려주거나 거액의 투자를
    한경우가 아니고선 다들 엄청 허덕여요
    좀 알고들 댓글다세요

  • 21. 이걸 다 믿으시나요?
    '17.3.20 1:07 AM (183.103.xxx.123)

    내가 아는 치과의사 한명은 교정전문의 아무리 못 벌어도 한달에 5000만원이상
    다른 젊음 여자 의사 한달에 3000만원 이상 번다고 하네요

  • 22. .....
    '17.3.20 1:22 AM (46.101.xxx.168)

    서비스 정신이 낮은 무뚝뚝한 치과 의사 와이프가 직장 동료였었는데 파리 날린다고 너무너무 걱정하더라구요

  • 23. ..
    '17.3.20 6:05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nathia&logNo=220397169729

  • 24. 예전이랑 다른건 다 그래요.
    '17.3.20 6:44 AM (218.48.xxx.197)

    치과의사 뿐 아니라 명문대 졸업생들 모두 예전과는 달라요.

  • 25. ...
    '17.3.20 7:44 AM (101.235.xxx.129)

    괜한걱정이네요ㅎ
    아직도 무지벌고들 있습니다

  • 26. 지겹다
    '17.3.20 8:49 AM (110.70.xxx.227)

    ㅎㅎㅎㅎ연예인걱정 전문직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이런글 가져오고 호응하는 댓글 다시는분들은 가족중 전문직하나 없으신듯.
    아니면 완전한 개천용이라 전문직이 나도 주변에서 다 발목잡아서 못사는 전문직이든지.

  • 27. ㅎㅎ
    '17.3.20 8:51 AM (39.7.xxx.239)

    노예들이 귀족 살림 걱정해주네요. 곧죽어도 자기들 안에서 자격증 수요 조정하고 기득권 조정합니다.
    아무것도 믿을것 없는 서민들 국민연금 수령연령 계속 올라가고 얼마안되는 몇십만원 다 털어가는게 그거 먼저 고민하시죠. 걱정도 팔자인듯..

  • 28. 엄살 심하네요.
    '17.3.20 9:00 A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

    언플 심하네요. 또 뭐해서 수가 올릴라고 저러는지..

  • 29.
    '17.3.20 9:16 AM (223.39.xxx.28) - 삭제된댓글

    포화상태 아닌게 있기나 있나요?
    새로운 아이템으로 사업해서 그것도 성공가도를 막 달리고
    있는거 아니라면.
    다 포화상태 입니다
    예전보다 치과고 그 어떤 무엇이고 경쟁치열하고
    그럼 당연히 수입은 예전보다 낮을 확률이 많고
    실패할 확률은 예전보다 높아지고 있다는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치과 뿐만이 아니라 모든게 그래요
    그리고 순수익 한달4천 벌던 사람이 2천 벌면 수입이
    50프로나 떨어졌죠
    그 당사자 입장에서야 큰 일이겠죠
    그런데 한달 순수익5백,천 버는 사람이 걱정해줄 이유도
    필요도 없는 거죠
    치과 차려 망할게 걱정되면 잘되고 있는 치과에 월급 받고
    들어가면 되는 거구요
    당연히 망할 걱정없는 대신에 잘되는 치과원장 수입과
    비교하면 자기만 우스운 거구요

  • 30.
    '17.3.20 9:25 AM (223.39.xxx.2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장사든 사업이든 진짜 안되면 정리를 할 수 밖에
    없어요
    계속 하고 있으면서 안된다,어쩐다 하는 건
    아주 잘되든 그 때 보다는 안된다는 뜻인거고
    계속 하고 있다면 돈 잘 벌고 있다는 뜻이에요
    저는 장사,사업하는 사람에게 잘 된다는 말 들어본적이
    없네요
    저희집 남편 또한 그렇고 주위 사람들 다 그래요
    치과 또한 자기가 병원운영하면 사업이에요
    그 라이센스 있는 사람만 할 수있는 사업

  • 31.
    '17.3.20 9:25 AM (223.39.xxx.28) - 삭제된댓글

    아주 잘되던으로 수정

  • 32. 직장맘
    '17.3.20 9:30 AM (167.191.xxx.1)

    근데 왜 우리 동네 치과는 진료 예약 잡기가 왜캐 힘드나요?
    애 치아에 검은 구명이 보여서 급하게 예약 잡으려고 4군데 전화 돌렸는데, 일주일 안으로 예약 할 수 있는 치과가 한곳 뿐이었어요. 물론 제가 오후 6~7시 빈시간 있냐고 물어보긴 했지만요.
    예약된 한군데도 치료 하고 다음 진료 잡으려니 또 일주일 뒤 혹은 열흘뒤 가능.

  • 33. ㄹㄹ
    '17.3.20 9:44 AM (220.78.xxx.36)

    치과의사랑 결혼한 제 친구 그래도 외제차 끌고 다녀요
    가난한집 딸이었는데 대학 졸업하자마자 치과의사랑 사귀더니 훅 결혼

  • 34.
    '17.3.20 9:56 AM (110.14.xxx.148)

    여기 82분들 환상이 심함
    우리동네 서울대 치대나온 의사 병원에 손님이 없어요
    그리고 서울대치대정도 나오면 잘벌어요 이거는 대기업 임원하면 잘벌어요랑 동급
    서울대 치대가려면 전국 0.01%인데 대기업임원은 1프로 이고 서울대 치대갈정도면 대기업 임원도 하고 남죠
    진짜 무식한 아줌마들 많음
    내친구 치과의사한테 시집갔는데 돈 잘 쓰더라식

  • 35. 지인
    '17.3.20 10:14 AM (116.126.xxx.16)

    지방 시내에서 개인치과합니다.
    요즘 분위기와 다르게 시골의원스러운? 인테리어라 좀 의아하긴 했지만
    40초반 젊은부부.. 80평대 펜트하우스에 각각 bmw 7시리즈를 가지고 호화롭게 삽니다.
    유지관리도 여유롭습니다
    아직은 걱정할만큼의 팍팍한 직업은 아닌듯합니다

  • 36. 의사
    '17.3.20 10:18 AM (124.53.xxx.20)

    그래도 의사 부모는 자식에게 의사 시키려 합니다..
    치과의사는 치대 보내 병원 물려 주려 하고요..
    자식이 공부가 안 되서 의사가 안 되면
    딸 가진 의사 아빠는 사위라도 의사 보려 합니다..

  • 37. ..
    '17.3.20 10:36 AM (14.47.xxx.162)

    전문직들 힘든것과 일반일들 힘든건 다르죠.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의사들과 회사원을 비교해요.
    면허가지고 언제든, 정년없이 할 수 있는 것과 언제 짤릴지 모르는것과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 38. 당연히
    '17.3.20 11:05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일반 직장인보다는 훨씬 낫죠.

    다만 예전에 비하면 많이 상황이 안 좋으니 더 두드러져 보이는거고요.

    들인 노력에 비해 리턴이 크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정도가 정답이겠네요. 그래도 요즘 세상에 그게 어디야...

  • 39. 아무리
    '17.3.20 11:11 AM (221.157.xxx.164)

    아무리 그래도 주위에 의사 자녀 둔 분들(엄마 친구들) 보면
    금방 집안 일어서던데요?
    부모님 비싸고 좋은 아파트 3년 만에 사드리고(1년 만에 본인들 아파트 사고)
    용돈도 많이 드리고 뭐 등등...

  • 40. ....
    '17.3.20 11:31 AM (112.149.xxx.183)

    환상이 심하긴 무슨..가족, 인척, 친구, 지인..늙건 젊건 명문대건 아니건 의사들 여럿 있습니다만 도박으로 날려먹은 한명 빼곤 다 잘먹고 잘 삽니다..무슨 대기업 나부랭이들에 비함..
    아니 대기업 직원들도 그래도 좋죠. 그 밑에 중소기업, 자영업..기타 등등이 대다수인데 그 입장에서 이딴 소리들 들으면 진짜 슬픕니다..짜증난다 증말..

  • 41. 형님
    '17.3.20 12:13 PM (125.176.xxx.253)

    제발!


    정신차립시다.

    의사요.. 다른 왠만한 직업들보다 페이 높은 건 사실이죠..

    제일 웃긴게...

    월급쟁이들이 이런말 할 때 제일 한심해요.

    그런식으로 얘기하면서 자기 위안 하고 싶은 건지...

    아무리 못벌어도,, 월 800이상은 법니다.

    예전처럼 몇천 버는 시대는 아니어도..
    아무리 못벌어도, 최소 800은 되어요.
    제 가족중에 의사 있어서, 더 자세한 건 못적지만,
    제발 이런글은,....ㅎㅎ

  • 42. 그게
    '17.3.20 12:16 PM (223.38.xxx.219)

    자리잡은 의사는 상관없어요

  • 43. 포인트들이 달라서..
    '17.3.20 12:23 PM (121.168.xxx.147)

    말의 포인트들이 달라서..
    자리잡은 의사는 상관없죠.. 앞으로 아이들세대에서는(지금도 점점) 사업에 소질 있는 사람 아니면 개엄위험하고 워낙 공부도 길게하고 돈도 많이드니 예전에비해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요.
    물론 일반 회사원취급은 말이 안되구요.

  • 44. 어이가없어서
    '17.3.20 2:50 PM (210.94.xxx.89)

    일반인들이나, 회사원들은 이미 오래전에 망했어요..ㅡ.ㅡ

    비교할 필요도 거리도 안되는걸 혼자 공감한다고 하고 있으니... 대체 뭘 공감하신다는건지..

  • 45. 치과의사만 그렇겠어요?
    '17.3.20 2:50 PM (121.163.xxx.15) - 삭제된댓글

    의사고, 변호사고 .. 요즘 전문직들 예전같지 않아요.
    조금씩 선진국형 불황으로 자리잡아간다고나 할까..

    예전처럼 한탕으로 쉽게 돈버는 시대가 서서히 지나가고 있는 중..

  • 46. 눈으로 보이죠
    '17.3.20 4:18 PM (58.126.xxx.116)

    편의점 수만큼 치과가 많아요
    그런데 저희 가족은 치아때문에 병원 간적 없을정도로
    갈 일이 없구요
    사람들 자기건강에 더 빠싹해지는데
    관리 더 잘할거구요
    교정과나 가망있죠
    교정과는 치대에서 최상위가 가는데구요

  • 47. ..
    '17.3.20 5:03 PM (121.157.xxx.73) - 삭제된댓글

    잘 되는 치과있으면 잘 안되는 치과도 있는게 당연한거지 치과하면 다 잘 되야 하나요? 경쟁사회인데 똑같은 가게여도 잘 되는 곳 안 되는 곳이 있는데 손님 끌려고 노력을 하던가 안되면 문닫고 페이닥터로 나서던가..

  • 48. 눈높이가 다르고
    '17.3.20 5:28 PM (183.100.xxx.240)

    기대치가 높은거지
    객관적으론 잘벌고 잘 삽니다.

  • 49.
    '17.3.20 8:59 PM (122.36.xxx.122)

    노예들이 귀족걱정 하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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