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인 안오니 너무좋네요
식당도 현지인이 하는 곳보다 한인들 하는데 가고
가이드도 교포나 한국인들입니다
단체 관광객 가는 라텍스가게 기념품가게 면세점도
교포가 하는곳이나 한국자본이 하는곳
한국인들끼리 돈 나누어 먹고 현지인은 쓰레기나 치우죠
LA 땅값도 한국인이 올려놨죠
다 망해서 나갔으면 좋겠어요
미국에서도 한국사람 엄청 싫어합니다
유럽에서도 한국사람 엄청 싫어합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사람 엄청 싫어합니다
중국에서도 한국사람 엄청 싫어합니다
동남아에서도 한국사람 엄청 싫어합니다
더럽고 냄새나고 시끄럽고 무례하다고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06197
아래 누군가 쓴 '중국인 안오니 너무좋네요' 글을
'한국인'으로 토씨만 바꿔 봤어요
어떻게 느껴지는지요?
중국인과 조선족에 대한 혐오, 차별, 비하, 일반화.... 삼갔으면 해요
1. 샬랄라
'17.3.19 4:29 PM (210.86.xxx.10)좋은 글입니다
2. ㅡ
'17.3.19 4:29 PM (223.62.xxx.192)엘에이는 안가봤지만 왠지 저말 맞을거같은데요
3. ㅇㅇ
'17.3.19 4:30 PM (223.39.xxx.201)한국을 속국 취급하며 진상진하는 중국인, 조선족 욕하는데 왜 발끈하심?
한국사람이 LA공항가서 중국인들처럼 공항 초토화 시킵디까?
비교할걸 비교해야지4. ㅡ
'17.3.19 4:30 PM (223.62.xxx.192)글구 동남아가서 일부 남자들 성매매하고 한국사람들 갑질하는거 사실이잖아요
단지 중국인보다는 덜 싫어할뿐5. ㅡ
'17.3.19 4:32 PM (223.62.xxx.192)외국에서도 저렇게 끼리끼리하면 다 싫어해요 ㅋ
6. ㄹㄹ
'17.3.19 4:32 PM (1.236.xxx.107)말씀대로 한국인도 돌아봐야 할 점도 있겠지만
중국인만큼은 아니네요....7. ..
'17.3.19 4:33 PM (211.36.xxx.71)굳이 이런 글까지 원글도...쪽팔린줄도 모름
8. 국정충들이 미국노예라서 그래요
'17.3.19 4:34 PM (222.233.xxx.22)미국형님들이 일본이 자기들의 최고 동맹국이라고 얘기하니까..노예들도 따라서 저러는거에요.
일본 미국 조아.. 중국 짱께 조선족 싫어.. 이거 무한 반복이에요.
사실 미세먼지도 중국탓이라고 글쓰고 다니는거.. 이거 심리전이에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물타기에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06219&page=19. 어디 중국인의 아성에 도전을...
'17.3.19 4:35 PM (14.52.xxx.60)억지스러워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22222210. ㅇㅇ
'17.3.19 4:35 PM (223.39.xxx.72)아무리 그래도 중국인은 못따라가요
중국인 일부요?? 노노 아예 거의 공중도덕 개념자체가 없어요11. 공감
'17.3.19 4:36 PM (112.171.xxx.202) - 삭제된댓글어휴 제 생각을 올려주셨네요. 저도 중국인들 길거리담배, 침 뱉고, 시끄러운 점 등은 엄청 싫어하지만, 성급한 일반화는 하지말았으면 해요. 우리 한국인들도 비슷한점 많고..
12. ...
'17.3.19 4:36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억지스러워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33333333313. 82에 중국인과 조선족들이 많다더니...
'17.3.19 4:37 PM (115.143.xxx.133)억지스러워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33333333314. 공감
'17.3.19 4:39 PM (112.171.xxx.202)어휴 제 생각을 올려주셨네요. 저도 중국인들 길거리담배, 침 뱉고, 시끄러운 점 등 엄청 싫어하지만 통틀어 너무 혐오하는 건 자제했으면 해요. 한국인들도 비슷한 점 많은듯한디..
15. 비교하려고 쓴 글이 아니고
'17.3.19 4:39 PM (185.72.xxx.37)성급한 일반화, 인종차별적 발언, 혐오를 삼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에요
16. ㄹㄹㄹ
'17.3.19 4:41 PM (121.160.xxx.150)백인들 보기에 중국, 한국, 동남아 구별 하겠어요?
뭐 우리끼리는 서로 까도 외국인이 우리 까는 건 용납할 수 없다인가? ㅋㅋ
동네 아줌마가
유럽 여행 가서 카페에 앉아 있는데 뒷테이블에서 한국말 들려서 기분 나빴다고 ㅋㅋ
중국인은 싫지만 너네들도 천박해요.17. ㅇㅇ
'17.3.19 4:42 PM (223.62.xxx.232)성급한 일반화라고 하기엔 다수가 그래요.
이건 겪어봐야알아요.
왜 일본호텔에 중국인만 받는 객실을 따로 정해두고있겠어요
중국인 쓰고나간 방에 다른나라 손님 못받아요 ㅡㅡ18. 이런사람
'17.3.19 4:48 PM (223.33.xxx.89) - 삭제된댓글꼭 있어요. 인종주의자요.혐오도 할만하니 하는건데요.
차별이아닙니다. 우리나라이기 때문에요.
미국에서 사는 한국사람 얘기한거에요? 그들이 좋아서 간거에요. 싫은데도 돈벌러 온게 아닌 그차이 못느끼나요?19. ㅣ
'17.3.19 4:53 PM (223.62.xxx.192)어디다 짱개랑 대한민국민을 비교합니까?
걔네가 개념있게 행동하면 비하도 안하죠
어디 한국인이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던가요?
촛불시위때 시민의식 못보셨나
원글이 중국인이 쓰고간 화장실 못봐서 그런거같음20. ..
'17.3.19 4:55 PM (61.82.xxx.67)원글님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요...
중국인과 한국인은 비교불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무례함과 무매너와주위모두를 초토화시키는 더러움은 한국인은 따라갈수가 없어요ㅜ21. 1111
'17.3.19 4:57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억지스러워요
어디 짱개랑 대한민국민을 비교합니까?
22222222222. 무슨
'17.3.19 4:59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무슨 말씀 하시고 싶으신지는 잘 알겠어요.
일부 동의하는 바 없지는 않지만
지금 중국 또는 중국인이 한국에서 벌이는 일을
미국내 한국인에 비유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인 안오니 좋다고 해서
딱히 우리 나라 사람들이
중국인에게 테러를 한다거나, 조직적인 혐중 또는 반중 시위를 벌이거나
조직적인 중국제품 불매운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잖아요.
내 나라에서 내 나라 사람들에게 속마음 이야기도 못하나요?
그것도 지금 우리나라에 지금 직접적인 공갈협박을 하는 나라임에도요?
반미, 반일 발언 할 수 있는 것 만큼 반중 발언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솔직히 우리나라의 반만년 역사상 미국, 일본이 해악을 끼친 기간 보다
따지고 들면 중국이 우리나라 역사에 해악을 끼친 기간보다 더 깁니다.
우리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나라,
우리나라에 대해서 최소한의 외교적인 수사도 쓰지 않고
대놓고 막말을 해대는 나라에 대해서는
그 나라가 미국이건, 일본이건, 중국이건 우리는 싫어할 수 있고 싫어한다는 말 할 권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드배치에 대해서 반대를 해도 우리가 하고 찬성을 해도 우리가 합니다.23. 무슨
'17.3.19 5:00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무슨 말씀 하시고 싶으신지는 잘 알겠어요.
일부 동의하는 바 없지는 않지만
지금 중국 또는 중국인이 한국에서 벌이는 일을
미국내 한국인에 비유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인 안오니 좋다고 해서
딱히 우리 나라 사람들이
중국인에게 테러를 한다거나, 조직적인 혐중 또는 반중 시위를 벌이거나
조직적인 중국제품 불매운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잖아요.
내 나라에서 내 나라 사람들에게 속마음 이야기도 못하나요?
그것도 지금 우리나라에 지금 직접적인 공갈협박을 하는 나라임에도요?
반미, 반일 발언 할 수 있는 것 만큼 반중 발언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솔직히 우리나라의 반만년 역사상 미국, 일본이 해악을 끼친 기간 보다
따지고 들면 중국이 우리나라 역사에 해악을 끼친 기간이 더 깁니다.
우리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나라,
우리나라에 대해서 최소한의 외교적인 수사도 쓰지 않고
대놓고 막말을 해대는 나라에 대해서는
그 나라가 미국이건, 일본이건, 중국이건 우리는 싫어할 수 있고 싫어한다는 말 할 권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드배치에 대해서 반대를 해도 우리가 하고 찬성을 해도 우리가 합니다.24. 무슨
'17.3.19 5:01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무슨 말씀 하시고 싶으신지는 잘 알겠어요.
일부 동의하는 바 없지는 않지만
지금 중국 또는 중국인이 한국에서 벌이는 일을
미국내 한국인에 비유하는 것은
너무 억지스럽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안오니 좋다고 해서
딱히 우리 나라 사람들이
중국인에게 테러를 한다거나, 조직적인 혐중 또는 반중 시위를 벌이거나
조직적인 중국제품 불매운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잖아요.
내 나라에서 내 나라 사람들에게 속마음 이야기도 못하나요?
그것도 지금 우리나라에 지금 직접적인 공갈협박을 하는 나라임에도요?
반미, 반일 발언 할 수 있는 것 만큼 반중 발언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솔직히 우리나라의 반만년 역사상 미국, 일본이 해악을 끼친 기간 보다
따지고 들면 중국이 우리나라 역사에 해악을 끼친 기간이 더 깁니다.
우리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나라,
우리나라에 대해서 최소한의 외교적인 수사도 쓰지 않고
대놓고 막말을 해대는 나라에 대해서는
그 나라가 미국이건, 일본이건, 중국이건 우리는 싫어할 수 있고 싫어한다는 말 할 권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드배치에 대해서 반대를 해도 우리가 하고 찬성을 해도 우리가 합니다.25. ㅇㅇ
'17.3.19 5:02 PM (223.62.xxx.38)미국 놀러간 한국인들 진상짓 안해요
입국심사부터 벌벌 하고 현지가서도 영어로 긴장하며 음식주문하는구먼.
한국사람이 엘에이 한복판에서 무단횡단하고 쓰레기를 버리는거 봤어요??
중국인은 한국에서도 중국말로 밀고들어오는 사람들이라니깐요 여기가 지들나라여ㅡㅡ26. 중국인
'17.3.19 5:02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여기 사이트에 중국인 일본인 많고 다문화도 많아요.
자기가 관계있으니 대놓고 이런글 올리지요.
아니 내나라에서 뭐가 어때서 말못해요?? 우리맘이지 별 이상한 국민성이네요.27. 음
'17.3.19 5:05 PM (39.7.xxx.180)이런글 왜 올리죠?
이상하네요.
외국에서도 중국인들 유명해요..28. 여김
'17.3.19 5:10 PM (203.226.xxx.65) - 삭제된댓글울나라고 울나라 법이있어요.
중국인과 왜비굘해???기분 팍!상하네29. 무슨
'17.3.19 5:12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무슨 말씀 하시고 싶으신지는 잘 알겠어요.
일부 동의하는 바 없지는 않지만
지금 중국 또는 중국인이 한국에서 벌이는 일을
미국내 한국인에 비유하는 것은
너무 억지스럽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안오니 좋다고 해서
딱히 우리 나라 사람들이
중국인에게 테러를 한다거나, 조직적인 혐중 또는 반중 시위를 벌이거나
조직적인 중국제품 불매운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잖아요.
내 나라에서 내 나라 사람들에게 속마음 이야기도 못하나요?
그것도 지금 우리나라에 지금 직접적인 공갈협박을 하는 나라임에도요?
반미, 반일 발언 할 수 있는 것 만큼 반중 발언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솔직히 우리나라의 반만년 역사상 미국, 일본이 해악을 끼친 기간 보다
따지고 들면 중국이 우리나라 역사에 해악을 끼친 기간이 더 깁니다.
일본 위안부의 비극이 있기 훠얼씬 전에
중국이 원나라때 고려에게 공녀를 바치라고 요구하였고
많은 여성들이 끌려갔습니다.
아주 오래된 일이었다고 잊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나라,
우리나라에 대해서 최소한의 외교적인 수사도 쓰지 않고
대놓고 막말을 해대는 나라에 대해서는
그 나라가 미국이건, 일본이건, 중국이건 우리는 싫어할 수 있고 싫어한다는 말 할 권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드배치에 대해서 반대를 해도 우리가 하고 찬성을 해도 우리가 합니다.30. ㅇㅇ
'17.3.19 5:16 PM (121.168.xxx.41)중국사람들도 자기네가 어떻다는 알아요
오죽하면 국민들이 지켜야 할 십계명 같은 게 있게나요31. 한국인
'17.3.19 5:17 PM (112.152.xxx.220)한국인도 창피한건 마찬가지‥
32. ...
'17.3.19 5:19 PM (115.143.xxx.133)우리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나라,
우리나라에 대해서 최소한의 외교적인 수사도 쓰지 않고
대놓고 막말을 해대는 나라에 대해서는
그 나라가 미국이건, 일본이건, 중국이건 우리는 싫어할 수 있고 싫어한다는 말 할 권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드배치에 대해서 반대를 해도 우리가 하고 찬성을 해도 우리가 합니다. 222222222222222222233. Dd
'17.3.19 5:21 PM (82.217.xxx.226)과도기에요 일본고 중국같았을거에요 처음에..그러다 시간지나며 점차 문화로 자리잡았을테고 그 뒤를 이어 우리나라가..그 담이 중국이겠죠..우리나라 관광객들도 처음에 진상오브갑이었어요. 해외여행이 처음인데 당연하겠죠.이제는 보편화 되면서 일본을 많이 따라 잡았구요..중국이 딱 우리 몇년전 혹은 몇십년전 모습이겠지요..아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유럽사는데 중국인들 콧대 엄청 높아요..일존 한국 사람들 다 무시해요 ㅎㅎㅎ
34. 헐
'17.3.19 5:21 PM (223.62.xxx.136)언제 찬성 반대할 기회라도 줬나요?
누가보면 국민투표라도 한줄 알겠어요35. ...
'17.3.19 5:28 PM (101.87.xxx.129)전 지금 상해사는데요.
겉으론 평온하고 좋아요.
근데 택시타거나 공공장소에서 한국어로 얘기했을때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봐 걱정되서 요즘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에요.
칭다오 같은곳에서는 사드 핑계대며 택시비 더 내라고 요구하고,
천진에 있는 권투도장에서는 태극기 샌드백용으로 두들겨 다 찢어놓고...
한국사는 중국인은 태평한데,
중국사는 한국인은 조심하고 살아야 되요 ㅎㅎ
이게 말이 되나요?
중국외교부나 환구시보 논평태는 수준도 보면,
지금이 어느시대인가 의심스러울 정도...
자기네는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는거 보면 웃음만 절로 나와요.
중국애들이 저렇에 한다고 우리는 그러지 말자...하는데
그것도 수준 옾은 나라 애들한테나 들이댈수 있는 논리인것 같아요.
하긴 애초에 그 정도 수준이었음 요즘같은 중국애들의 유치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을터...36. 너중국사람
'17.3.19 5:42 PM (1.225.xxx.220)조선족이신가?
37. 전직해외호텔리어
'17.3.19 5:45 PM (39.120.xxx.49)중국인과 한국인 진상레벨은 물론 다릅니다~
근데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진상레벨1이나 레벨2나 똑같이 싫어요.
중국인 왔다가면 방 안에 모든 집기가 다 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가장 심했던 경우- 암막커튼이 사라졌;;;;;)
목욕가운에 객실용슬리퍼 신고 조식레스토랑 내려오는건 예사구요...
반면 한국인 진상들은 음~ 조금 더 고차원적입니다.
제가 근무하던 호텔은 실내수영장이 있는데
이 시설은 호텔 숙박객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리조트클럽회원우선으로 하는 부대시설이었어요.
(회원권 가격때문데 클럽회원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방학기간 외에는 만12세 이하는 입장금지 규정이 있는데
한국인 고객이 튜브까지 챙겨와서 다섯살짜리 아이 입장 안된다고 난리난리;;;;;;
숙박약관과 더불어 호텔 홈페이지 상 안내문구 전부 보여줘도 "아~몰랑. 호텔수영장에 숙박객이 입장안되는게 어딨어? 지배인 나와!!" 시전;;;;;;;;;;;
호텔 레스토랑 라스트오더 시간 알려줘도
"아~몰랑. 한국사람 엄청 빠르게 먹는거 알잖아? 그냥 주면 폐점시간 맞춰줄께" 등등 비싼 호텔비 내고 묵는데 왜 서비스 제대로 안하냐는 진상짓이 가장 많았어요
직원들끼리 내린 결론은 중국인 진상들은 한숨이 나오고 한국인 진상들은 뒷목 땡기는 일이 많다고 결론 내렸지요~
그렇다고 모든 중국인이~모든 한국인이~ 진상인건 아니고 좋은 기억 남기고 가는 손님들도 많아서 잊어버리고 근무했었네요 ㅎㅎㅎ38. 원글 조선족임
'17.3.19 5:46 PM (211.212.xxx.93)지금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횡포와 패악질 엄청난데
한국에서
조선족이니 중국인한테 공격하는거 한 건 이라도 있어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어디 더러운 중국인들과 우리나라를 비교질?
구역질납니다.
중구가서 노세요.39. ....
'17.3.19 5:48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저런 평가를 받을 땐 부끄러워하며 반성하는 것이 도리죠.
40. ....
'17.3.19 5:50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위에 호텔리어님.. 맞네요..
같이 간 일행이 저런 진상 짓을 시전하기에 기함하며 잡아 끌고 철수한 적 있어요.
뭐라더라.. 한국인은 너무 권리를 주장할줄 모른다나 어쩌고 하길래 닥쳐라ㅡ하고 끌고 간 적 있어요.
창피했어요. 죄송합니다.41. 중국놈아
'17.3.19 6:06 PM (211.59.xxx.176)우리나라 사람은 어디가서도 더럽게 피해주지 않고 조용히 찌그러져 살죠
니들과 같은줄 아니?
그리 싫은데 왜 여기서 돈벌고 터 잡고 살아?
그리 좋은 니나라가서 그냥 굶어 죽으라고42. ....
'17.3.19 6:07 PM (211.243.xxx.165)원글이는 최소 조선족이나 중국인이네요 ㅉㅉ
남의 나라와서 인터넷 뒤지지말고 여행이나 좀 하다 가세요
살려고 하지는 마시구여.
한국인만으로도 경쟁 심하고 땅 좁고 살기 힘듭니다.
넓은 니네 나라가서 사세여.43. 착한 한국인병
'17.3.19 6:10 PM (112.150.xxx.139)어우 착한 한국인인 척 연기 좀 하지 마세요.
어디에서 중국인 혐오가 나오는지 그 맥락을 봐야지요.
괜히, 가만히 있는 중국인과 조선족들을 싫어하는 게 아니잖아요.
원글님은 자기가 대단히 인격이 훌륭하고 인류애가 넘치는 사람인줄 착각하고 있네요. 이것 참.
한국에 행패 부리는 중국인들은 반성할 생각 1g도 안하는 마당에
왜 한국인들이 자중하고 부끄러워 하고 반성해야 한답니까?? 네?
홍콩 사람들이 괜히 중국 본토인들을 싫어하는 줄 아세요?
홍콩 사람들한테도 중국인 혐오하지 말라고 타일러 보시던가요.
더군다나 거기는 혈통이 같거나 비슷한데도 중국 본토인이 싫다는데
요즘과 같은 시국의 한국인들이 중국인 싫어하는 게 뭐가 잘못됐습니까.
좀 적당히 하세요.
님만 똑똑하고 님만 정의로운 거 아니랍니다.
국제관계는 님이 생각하는 그런 곳이 아니고 외국, 외국인에 관련된 일에는
지극히 냉철하고 이기적이다 싶을만큼 자국의 이익을 사수해야 하는 법이에요.
님처럼 착한 척 하면 바로 '글로벌 호구' 로 전락하는 곳이 글로벌이라는 세계라고요.
참 신기해요.
중국에 대해서는 뭐 하나라도 항의할 용기도 없고 자신도 없고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도 않으면서
답답하고 속상해 하는 자국민들이 뭐 하나라도 반발하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착해지십시오~~~!!!!" 라고 훈계하니..
글쓴분은 평소에 한국, 한국인들을 위해서 얼마나 의식있고 착하게 살아왔는지 궁금하네요. 진심.44. 착한 한국인병 너무 싫음
'17.3.19 6:16 PM (112.150.xxx.139)우리가 당하는 입장에서 왜 중국인의 인격까지 생각해 줘야 하죠?
그러는 중국인들은 한국인 인격 생각해 줘서 지금처럼 한다는 건가요?
진짜 이 글 다시 보면 볼수록, 생각해 보면 생각해 볼수록 너무 웃기고 어이 없네요 ㅎㅎㅎ
전생에 외국인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지 못해서 한이 쌓인 사람의 환생?
원글님 정신 차리세요.
님은 님이 생각하는 것만큼 똑똑한 사람도 동시에 착한 사람도 결코 아니랍니다.
님은 님이 생각할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위선적이고 오만한 사람입니다.45. ㄹㄹㄹㄹ
'17.3.19 6:17 PM (121.160.xxx.150)트럼프 찍을 인간들 천지네
46. 원글이는
'17.3.19 6:17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척 봐도 연변족이네. 중국인과 조선족들 대접 받고 싶으면 먼저 행동거지 조심하도록. 처음 중국교포들 왔을때 정말 동포로서 잘해 줬는데 시간지나면서 본성 나오니 한국사람들도 달라진거다.
47. 중국 싫어
'17.3.19 6:18 PM (115.41.xxx.47)하는 짓 보니 상종못할 것들.
48. ㅎㅎㅎㅎ
'17.3.19 6:25 PM (112.150.xxx.139)시진핑한테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트럼프 소환은 잘도 하네요.
인종차별 안하는 착한 사람 코스프레는 하고 싶고,
막상 외국인들 보고는 한국인 욕하지 말라고 할 자신은 없으면서
만만한게 같은 한국인들.
트럼프의 미국 보다도 자국내 외국인 관리 못하는 게 한국입니다요.
한국만큼 외국인들에게 물러터진 나라가 또 어디 있다고.
자존심도 없지.49. 자아성찰합시다
'17.3.19 6:26 PM (14.37.xxx.146)좋은글입니다 22222222222
자신과 생각이 틀리면 적으로 몰아붙이는 사고방식
발전을 막는 전근대적인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저 토종한국인이니 토달지 마세요50. 외국에서
'17.3.19 6:30 PM (115.41.xxx.47)진상짓 하는 한국인 있는 거랑
내정간섭 비슷하게 지네가 동아시아 주인인 양 하는 정부 사주 받고 자기 나라 내 한국인들 한국기업 린치하는 거랑은 다른 일이죠.
우리가 우리 나라에서 집단으로 외국인 린치한적 있었나요?51. 쯔쯧..
'17.3.19 6:32 PM (168.126.xxx.74)한국말 잘하는 중국인이나 조선족인갑네
52. 비교할 걸 하세요
'17.3.19 6:32 PM (115.41.xxx.47)중국은 지금 우리한테 양아치같이 굴고 있어요.
수틀리면 이렇게 선 없이 막나가는 것들이랑은 친해지면 안 되는 겁니다.53. 쯔쯧..
'17.3.19 6:33 PM (168.126.xxx.74)아니면 중국인과 국제결혼했거나..
54. 시도때도 없는 자아성찰은 무지와 허세임
'17.3.19 6:35 PM (112.150.xxx.139)좋은 글 아닙니다.
남이 썼던 글을 패러디만 했을 뿐
왜 중국인과 조선족을 싫어하면 안되는지 그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글입니다.
주장이 있으면 근거가 있어야지 이게 그냥 내 생각이니 내 말이 맞다라고 나오면
누가 설득되겠습니까.
다른 생각과 틀린 생각은 다른 겁니다.
이미 이 글쓴이는 자기 글에서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 인종혐오주의자라고
단정 짓고 시작했습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심한 사람으로 몰아붙이는 사고방식은
원글쓴 분이 먼저 보여줬네요.
토종 한국인이니 외국인이니 상관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 생각은 자유롭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라고 한국 편만 들어야 하는 법은 없죠.
하지만 설득력이 없고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글은 반대의견이 나오는 법이죠.55. ...
'17.3.19 6:41 PM (223.62.xxx.234)중국에게 강경대응하는 후보 찍을랍니다.
지금은 중국인
아무나 들어와서 살수있는거 알아요?
심지어 대학에도 중국인 유학온다고 하면
면접도 안보고
성적도 안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입학 서류내고 돈만 내면 받아줍니다 .
명문대학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별 양아치같은 사람들 많이 와요. 한국인이랑 결혼해서 중국 안가는게 목표더라구요.56. ...
'17.3.19 6:42 PM (223.62.xxx.234)한국인은 그렇게 혹독한 경쟁 끝에 들어가는 명문대학들이
외국인은 아무나 자격 안따지고 받아줘요 ㅋㅋ
한국인보다 와국인이 더 많은 과도 있는 실정이고
와국인들의 90퍼샌트는 중국인입니다57. 샬랄라라는 분
'17.3.19 6:42 PM (211.212.xxx.93)좋은 글입니다.
라고 쓴거보니
민주당 친중정책 정말 큰일입니다.
걱정되네요.58. ..
'17.3.19 6:50 PM (112.150.xxx.139)맞아요. 중국인들 한국에 엄청나게 많이 들어와서 살고 있는 거 맞아요.
국내거주 외국인들의 대다수가 중국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아는 조선족이 초등학교 동창회를 여기 한국에서 한다고 하길래
이게 뭔말인가 싶었는데 글쎄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 대부분이 한국에서 살고있다고 하더래요.
이거 정말 놀라운 거죠.
너무 많아요. 중국인들.
그럼 이 수 많은 중국인들이 사드문제로 한중 갈등이 첨예한 지금,
한국에서 조심하면서 한국인들 눈치 보고 살까요?
어떨 거 같나요?
중국인들이 한국사람들에 대한 중국 내의 일반적인 인종혐오를 걱정해 줄까요?
한국인들 중에는 우리가 아무리 중국에 당해도 중국인들이 받을 혐오를 걱정해 주는 사람들도 있고만
중국인들은 어떨 거 같나요?59. ......
'17.3.19 6:55 PM (223.62.xxx.234)요즘 사드랑 관련된 분위기들..
중국인들 눈치보기는 커녕
아랑곳안해요
오히려 한국 욕해요. 그리고 니들이 어쩔꺼냐 배째라는 자세고
한국인 무시함...
그런데도 중국은 죽어도 안갈려고 함 ㅎㅎ60. 진상
'17.3.19 6:56 PM (219.254.xxx.151)레벨이 급이 다르지요 중국이들은 호텔 룸안에 그림도떼가고 컵,식기가져가고 일본에선 교체하려던 플라스틱변기커버도 훔쳐갔죠 유학생들 말들어보면 냄새가 풀풀날정도로 샤워도안하구요 화장실도 변기위에 앉는자리에 신발신고올라가 쭈그리고싸는게 중국인들이에요 더러워져서 다음사람은 쓸수가없어요 줄서있어도밀치고마구들어가서 세면대에 애들오줌싸게하기도하구요 음식갖구 장난치는것도 분유나달걀먹고 죽게하잖아요 급이다릅니다 초이기적인것이요
61. 옛날부터
'17.3.19 7:39 PM (1.241.xxx.1) - 삭제된댓글한국인들이 중국에 끌려가서 화살받이 했어도 우리가 중국인 데려와 전쟁에 써먹었나요?
땅덩이 그렇게 넓어도 더 차지하려고 수많은 나라와 전쟁중이고요.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몽고, 티켓, 러시아, 일본등등...
그리고 한국사람이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애들 소변, 대변 뉘이나요?
비교할 종족이랑 비교하시지.62. ....
'17.3.19 7:40 P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문화적으로 물의 일으키는건 애교수준입니다
애들 유괴하는 수준은 이건 뭐 동물도 그리 훔쳐가진 못할듯
백주대낮에 엄마가 안고 있는 아이를 눈앞에서 뺏어가 데려가는데요63. ....
'17.3.19 7:41 PM (211.59.xxx.176)문화적으로 물의 일으키는건 애교수준입니다
애들 유괴하는 수준은 이건 뭐 동물도 그리 훔쳐가진 못할듯
백주대낮에 엄마가 안고 있는 아이를 눈앞에서 뺏어 데려가는데요64. ㅁㅁ
'17.3.19 7:44 PM (121.131.xxx.50)조선족인가...?
LA에서 한국인들이 한국인 상대 장사해도
다 미국에서 돈이 돌고돌지, 중국인들처럼 중국으로 가져가나요?65. ㅎㅎ
'17.3.19 7:53 PM (112.169.xxx.212) - 삭제된댓글별로 공감안가요
66. 아삭오이
'17.3.19 7:54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대한민국 국민들 부심 쎄네요.
중국인들 부산한건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과거모습이고
그건 시간 지나면서 개선되는게 분명 있는건데
아주 경멸하듯이 얘기하는 사람들 보면 웃겨요.
정작 중국경제에 밀리고 있으면서..
본인들도 아직 신사적인 매너를 다 못갖췄으면서
깔보고 비아냥 거리는거 보면
창피하기까지 하던데.67. ㅎㅎ
'17.3.19 7:58 PM (112.169.xxx.212)님글 별로 공감안가요ㅎㅎ 어떤 외국인이 쓴글보니까 중국인들 한국인들이 식당에서 밥먹는데 두 부류가 비슷하게 떠들었지만 기초질서지키는 수준이 달라서 먹고 나간 자리 자체가 다르다던데 중국인들이 다른나라 상륙해서 땅값난리치고 상권 빼앗고 그렇게 터전 마련하고 떼로 밀려오는 스케일 자체가 달라요 중국인에비하면 한국인들은 존재감도없어요 무슨 어거지를 써도 참..
68. ㅎㅎ
'17.3.19 8:01 PM (112.169.xxx.212) - 삭제된댓글경제에 밀리면 할말도 못하나요? 중국인들 전세계에서 유명해요 경제에 밀리면 말도못하나요? 남의땅에서 유혈시위하는 종자들이고 대한민국 공권력도 ㅄ같이 자국민 안지켜주는데 왜 말도 못하나요? 그냥 인종차별한다 생각하지말고 어떻길레 욕을하는지 유투브 쳐보세요
대한민국 부심요? 지나가는 개가 웃겠어요 그 유명한 중화사상이라는 개념앞에서 무슨짓이던 하는 그들인데69. ㅎㅎ
'17.3.19 8:02 PM (112.169.xxx.212)경제에 밀리면 할말도 못하나요? 중국인들 전세계에서 유명해요 남의땅에서 유혈시위하는 종자들이고 대한민국 공권력도 ㅄ같이 자국민 안지켜주는데 왜 말도 못하나요? 그냥 인종차별한다 생각하지말고 어떻길레 욕을하는지 유투브 쳐보세요
대한민국 부심요? 지나가는 개가 웃겠어요 그 유명한 중화사상이라는 개념앞에서 무슨짓이던 하는 그들인데70. 무슨 님 말씀 처럼
'17.3.19 8:05 PM (220.125.xxx.155)우리가 싫다는 말도 못하나요? 중국인들을 한국인과 비교는 말도 안돼요. 중국이 우리를 다시 속국으로 만들것같아서 걱정스럽습니다. 중국인들은 절대 와서 돈을 쓰고 가지만 않아요.중국인에 대해 공부가 필요한 나라는 우리나라에요. 중국인이 싫고 좋다보다..전 두렵네요. 우리애들 세대에는 어찌될찌..
71. ..
'17.3.19 8:06 PM (112.150.xxx.139)안웃겨요.
우리나라도 여기까지 오기까지 무수한 시행착오 거쳤고
쉽게 이렇게 된 것도 아니잖아요.
대한민국 국민들 부심 쎄다고 비꼬을 일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간 지나면서 개선되는 건 중국에만 있을까요?
한국에도 있고 미국에도 있고 이탈리아에도 있고 베트남에도 있겠죠.
하지만 현재 중국인들의 모습은 눈살 찌푸리게 만들 때가 많은 게 사실이고
이걸 어떻게 좋게 꾸며줍니까?
경제에서 밀리면 그냥 입 닫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이해안되네요.
돈만 많으면 최고인가요? 최고일까요?
.. 자학하는 게 오히려 창피한 거 아닐까요?
지구상에 중국보다 경제도 앞서고 신사적인 매너 다 갖춘 나라만이
중국인들의 행태를 비난할 수 있다면 글쎄요, 오직 미국만이 중국에 대해 뭐라고 할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그럼 중국인 싫어하는 각 나라의 사람들은
전부 자기자신에 대해 창피해해야 한다는 말인지.. 솔직히 이상하네요.
왜 우리가 그런 식으로 중국에 대해 극조심해야 하는지.72. 평균학력이
'17.3.19 8:20 PM (1.241.xxx.1) - 삭제된댓글중국인 평균 학력이 많이 낮은가봐요.
당연히 한국처럼 고등학교는 나왔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원래 기질이 안하무인인데다가 못 배우니 예의범절을 모를수 밖에요.
똑같은 뿌리라지만 홍콩이나 대만 사람들은 중국본토인처럼 제멋대로는 아니예요.
오죽하면 홍콩 사람들도 중국사람들 싫어할까요. 같은 민족인데.
그리고, 한국에는 돈많은 중국인만 오는게 아니예요.73. 외쿡나가서
'17.3.19 8:27 PM (183.100.xxx.240)한국인인거 안밝히고 싶을만큼 부끄러운 순간이 많았어요.
중국인 욕할때마다 별다르지도 않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주로 핏대를 올린다 싶었구요.74. 12
'17.3.19 8:28 PM (211.193.xxx.74)사드 배치와 무관하게 지금 시점에서 중국이 민낯을 보여주어 다행(?) 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조금이라도 이익의 충돌이 있을경우 중국은 더 한 일도 할 수있다는 것을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알게 되고 경계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꺼니까요75. ..
'17.3.19 8:35 PM (112.150.xxx.139)중국인들은 외쿡 나가서 자신들이 하는 행동을 부끄럽게 여기는 순간도 없어요.
한국인들이라고 전국민이 다 신사숙녀는 아니죠.
우리 스스로도 다 알잖아요.
하지만 중국인은 그 레벨도 아니라고요.
더러워도 자체정화가 조금이라도 되는 것과 자체정화는 커녕 더러운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게 똑같나요?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인을 증오하는 문구를 선서하도록 시키는 중국이라는 나라와
그 나라 사람들이 한국인과 같다고 진짜 믿나요?76. ㅡㅡ
'17.3.19 8:47 PM (110.47.xxx.46)웃기는 소리하고 있네요
77. 문제는 중국인들
'17.3.19 8:51 PM (112.150.xxx.139)지금 중국인들이 태극기 찢어놓지를 않나 한국인을 경멸한다고 큰 소리치면서 위협하고 있답니다.
뉴스 보세요.
진짜.. 한국인들이 무슨 얼마다 심각한 인종혐오를 했으며 뭘 그리 중국, 중국인들에게 잘못했다는 겁니까?
중국인들을 비난하고 비판해야지 왜 한국인들 보고 일반화하지 말라, 혐오하지 말라는 건데요?
기가 막혀서 정말.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착한 한국인 되고 싶다면
혼자만 그런 생각 간직하세요.
괜히 다른 사람들 속 더 긁지 말고.
님 생각대로 안따라준다고 멀쩡한 사람들을 인종혐오주의자로 매도하지 마시고.78. 슬픈일이지만
'17.3.19 8:57 PM (121.163.xxx.15) - 삭제된댓글해외 나가면 좀 그렇게 보긴해요.
일본인은 예외로 취급하고
중국인이니 한국인은 거의 같은수준으로 보는듯..79. ...
'17.3.19 9:10 PM (211.175.xxx.32)일본 좀 잘 살기 시작하면서 해외에 마구마구 나가기 시작했을 때
한국 좀 잘 살기 시작하면서 해외에 마구마구 나가기 시작했을 때
중국 좀 잘 살기 시작하면서 해외에 마구마구 나가기 시작했을 때
-> 하는 짓들은 다 똑같았어요. 그러나!!! 이건 문제가 아니고요. 어차피 서양놈들 눈으로 봤을 때 지들이랑 다르다 이건데, 그걸 가지고 네가 낫니, 니가 낫니, 누가 촌스럽니.... 웃긴 얘기 아닌가요?
중국놈들이랑 미국놈들이랑 서로 미사일 및 레이다 배치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는 건데
왜 우리나라가 중간에서 새우등 터지는 짓을 하고 있는지.. 그게 문제죠.
이미 서류에 도장 쾅쾅 찍어놓은 (다행히 관저에서 쫓겨난) 닭 한마리가 있어서 다음 정부의 운신도 쉽지
않다는 거.. 이게 더 큰 문제 아닐까요.
그런데.. 중국놈들 입장에 우리나라를 대입시켜놓음 화는 날만 합니다. 황교안이 시진핑한테
사드.. 안 한다고 했다가 1주일만에 사드 배치 공식 발표하고, 말로는 북한 미사일 요격용이라지만
조금만 손 보면 중국 미사일 감시 가능하다고 하잖아요. 사드로 요격도 안 되고 탐지도 안 되는 미사일을 중국이 개발 중이고, 이미 개발된 미사일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진배치한다는데, 그럼 우리나라는 뭐가 되는 건지요.
중국사람이 더럽다, 촌스럽다, 아니다 우리나라나 그들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한가한 걸 논할 때는 아닌 듯 싶습니다. 북한 미사일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사드를 다시 되돌려보낼 방법은 없는지, 중국놈들이랑 미국놈들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균형점을 잡아, 양쪽에서 욕 안 먹고, 실익을 챙길 수 있을지 그걸 고민해야죠!80. ..
'17.3.19 9:15 PM (112.150.xxx.139)다른 나라 사람들은 한국, 한국인에 대해 자세하게 알지 못하니까요.
일본은 아시아에서 독보적인 경제대국, 선진국이고
일본인들이 평균적으로 한국인이나 중국인보다 매너가 낫기는 하잖아요.
한국에 대해 더 알고 싶다거나 중국과의 차이점을 분석하거나 이런 수고로움을 기울일 필요가 없는 거죠.
우리도 굵직굵직한 몇 몇 나라에 대해서만 관심 있고 좀 알지
그 밖의 나라들은 사실 잘 모르잖아요.
일본은 중국이 급부상하기 전까지 전세계에서 경제력으로 2위를 먹던 나라인 걸요.
미국을 제외한 거의 대다수의 나라들이 일본보다 못삽니다.
그러니 일본이 특별나게 느껴지는 거죠. 안그렇겠어요?
게다가 일본인들 특유의 조심성이 있으니 이미지가 좋을 수 밖에요.
한국과 중국, 한국인과 중국인이 어떻게 다른지는
한국인들 정도만이 인지하고 있는 거죠.81. ᆢ
'17.3.19 9:23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화는 나는데 지금 그런 이야기 하는것도
한가한거 같아요
한국이 동아시아 화약고 된다고 섬나라 방송에서
떠들고 있고 미국무장관이 일본은 제1동맹국
한국은 파트너 라고 말했다고 나오네요
미중 모두에게 버림받고 국제호구 인증 당한
기분이에요ㅠㅠ82. 어처구니 없네요
'17.3.19 9:25 PM (211.218.xxx.173) - 삭제된댓글이런 뻔한 일반화 오류가 베스트 가고 좋은 글이라 칭찬받고 82 수준 참 많이 떨어졌네요. 미세먼지 문제일 때마다 중국 탓하지 말라고 중국 감싸는 글들 누가 썼는지 알 만하네요. 중국은 한국이 잘못할 때 난리 안 치나요? 한국은 속국이었으니까 중국이 잘못할 때도 무작정 참아야 하나요? 제대로 된 비판은 하지도 못하면서 당연한 불평이라도 하면 한국은 그래서 안 된다 유치한 손가락질 해대네요. 그거야말로 일본 제국주의가 전파한 엽전론이에요. 앞뒤 사실 다 무시하고 제 나라 비하하며 개념 가진 척하고 싶은 본인 인성이나 반성해요.
83. ᆢ
'17.3.19 9:25 PM (223.39.xxx.57)화는 나는데 지금 그런 이야기 하는것도
한가한거 같아요
한국이 동아시아 화약고 된다고 섬나라 방송에서
떠들고 있고 뉴스보니 미국무장관이 일본은
가장 중요한 동맹국 한국은 파트너 라고 말했다고
나오네요
미중 모두에게 버림받고 국제호구 인증 당한
기분이에요ㅠㅠ84. ㅇㅇ
'17.3.19 9:28 PM (223.62.xxx.244)뭣이 급하다고 서둘러서 보복당할 명분을
만들어 주나요
외교가 뭔가요 편의점에서 파는 건가요85. 그리고
'17.3.19 9:31 PM (211.218.xxx.173) - 삭제된댓글LA 거론한 건 진짜 무식한 소리네요. 거기서 로드니 킹 때문에 흑인들 폭동 일으켰을 때 백인 공격했을 거 같아요? 만만한 한국인 상점들만 초토화되고 평생 고생하며 번 거 다 날린 교포들 많았어요. 미 경찰은 유색인종끼리 서로 죽이라고 나몰라라 하고 예비군 출신들 한국인들이 진압하다시피 했어요. 그런 일이 있으니까 거기서 버티는 것도 거기서 뿌리내리고 사는 것도 지금까지 한국인들이 많았던 거예요. 와 진짜 사람이 무식하니 이렇게 용감할 수 있군요. 중국인들 한국에서 욕 먹는 건 도저히 봐줄 수 없는 게 원글 정의감이고 그런 날벼락 겪으면서 고생 끝에 일궈낸 코리아 타운은 이렇게 끌려나와 밑도 끝도 없이 중국인 잘못에 욕하는 게 원글 도덕성이네요. 원글이야 이미 중국인 다 됐다 쳐도 원글에 동감하는 사람들 내가 다 창피하네요.
86. ...
'17.3.19 9:35 PM (223.33.xxx.134) - 삭제된댓글이런 원글같은 인간을 두고 자발적 노예라 하죠.
빈손으로 온 외노자들 다문화로 퍼줘서 자국민들이 역차별 받는 나라인데도 외노자들이 인종차별 타령하면서 징징대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한국밖에 없네요87. robles
'17.3.19 9:41 PM (191.85.xxx.43)착한 한국인병...이런 사람이 제일 싫다. 자기는 착한 척, 선한 척 하면서 실제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
88. ᆢ
'17.3.19 9:42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다문화 외노자 원글님 다 반대 인데요
이런다고 불체자가 안오는게 아니고
돈 쓰러오는 관광객 바이어가 안오게 되는거죠
사면초가 됬네요89. ᆢ
'17.3.19 9:43 PM (223.39.xxx.68)다문화 외노자 원글님 다 반대 인데요
이런다고 불체자가 안오는게 아니고
돈 쓰러오는 관광객 바이어가 안오게 되는거죠
사면초가90. ...
'17.3.19 9:55 PM (130.105.xxx.64)우리나라 사람들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유명했지요. 그래도 우리나라한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은 안왔으면 좋겠지요뭐
91. 여인2
'17.3.19 10:27 PM (182.231.xxx.226)댓글 읽고 있자니 한나 아렌트가 언급한 말이 떠오르네요. 악의 평범성. 유대민족을 하나의 이미지로 못박아두고 박해한 전범들도 인간성은 평범했다지요. 13억 중국인 중 우리가 보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고 그것도 미국일본의 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행여 그들이 경박하고 천박한 행동을 한다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모욕하고 증오심을 드러내도 되는 건가요... 어느 민족 어느 국가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수치를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기는 올런지...
92. 시발
'17.3.19 10:44 P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원글 포함 중국 옹호자들 꼴갑나셨네
지들한테 푼돈주니 고맙니?
나라 개판되도 개소리 떠드는 인간들이 살고 있으니 나라 팔아 먹은 이완용 후손들이 제땅이라고 땅을 찾겠다 나라에 소송걸지
아니 제나라 잘못되도 남나라 옹호하고 편들며 제나라 깍아내리고 내나라에서 오지 말라는 사람 나무라는 미친 인간들아~~왜 한국에 사니? 거기가서 살아요.
부끄럽고 창피한데 여기서 왜 살아~~~
중국가서 살고 일본가서 사세요. 인간들아
제나라 사람 욕을 남나라 위해 왜한데..
보아하니 중국인들이니깐 한국커뮤니티 오지마세요들 짜증나니까93. 시발
'17.3.19 10:49 P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원글 포함 중국 옹호자들 꼴갑나셨네
지들한테 푼돈주니 고맙니?
나라 개판되도 개소리 떠드는 인간들이 살고 있으니 나라 팔아 먹은 이완용 후손들이 제땅이라고 땅을 찾겠다 나라에 소송걸지
아니 제나라 잘못되고 피해를 주는데도 병신같이 괜찮다네~~남나라 옹호하고 편들며 제나라 깍아내리고 내나라니 오지 말라는 사람 나무라는 미친 인간들아~~왜 한국에 사니? 거기가서 살아요.
부끄럽고 창피한데 여기서 왜 살아~~~
중국가서 살고 일본가서 사세요. 인간들아
제나라 사람 욕을 남의나라 위해 왜한데..
La에서 사는거 돈보태줬니? 피해덜주고 살았어도 흑인때문에 죽고 가게 털려서 꽝대며 버틴곳이 코리아 타운이니.
보아하니 중국인들이니깐 이따위 예의 밥말아 처먹듯이 한국커뮤니티 접속해서 한국인 어떠니 훈수두는데 사이트 관리자님은 인종차별을 떠나 한국인 외엔 가입 거부하세요.
오지마세요들 짜증나니까94. ....
'17.3.19 10:50 PM (223.62.xxx.234)아니요
유학생들도 좀 안 왔으면 좋겟어요..
캠퍼스를 걷다보면 중국 한복판에 있는 느낌이에요
목소리는 왜그렇게 큰지..
중국인이 한국인을 압도해서 교수님들이 중국인에게 맞추다보니 수업퀄리티가 너무 낮아져요...
오히려 관광객은 이러나 저러나 별로 안 줄고 일정할거예요
살러 오는 사람들, 유학생들, 불체자들
안왔으면 좋겠어요..95. ᆢ,
'17.3.19 10:54 PM (222.119.xxx.219)보나마나 땐년이구만ᆢ
96. ,,
'17.3.19 11:18 PM (14.38.xxx.136)쇄국정책 할 거 아니면 오고 가는 걸 막을 수 있나요.
국민성 운운하는 건 일본이 잘 하는 짓이라 우린 지양했으면 해요97. ..
'17.3.19 11:50 PM (118.36.xxx.221)조선족이 너무 많아졌어요..징하게..
98. /////
'17.3.20 1:54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국제호구라니
우리나라 호구 맞구요 호구로 살수밖에 없어요 지리적으로.
뭐 가진게 있고 뭐가 많고 옆나라들이랑 싸움이 되고 내밀 카드가 있어야 호구를 안하는거지.
갑자기 냉전때문에랑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발전하고 중국 주춤하는것 때문에
다들 한국의 현실과 역할을 모르나봄;;;;99. ....
'17.3.20 2:13 AM (175.223.xxx.219)몇몇 광기어린 댓글들 무섭네요
100. 얘네가 얼마나 무식하냐면
'17.3.20 2:46 AM (125.177.xxx.147)떼로 관광와서 이대 수업하는 남의 강의실에
문열고 들어가 앉아 있단다. 말이 되는 소리냐 이게?
신문에도 여러번 다뤘던 내용이라 모를리 없을텐데..
이렇게 통제자체가 안 되는 구제불능인 인간들하고
강제 비교질 당하는게 나는 상당히 불쾌하네!! 원글이101. ㅇ
'17.3.20 3:27 AM (116.125.xxx.180)ㄸㄹㅇ원글
어디 비교할걸 비교해요
183
이 아이피 외국꺼죠? 일본?102. ....
'17.3.20 3:48 AM (58.143.xxx.210)이런 글 올라오니 더욱더 반감 느껴지네요..
제주도에 들어와있는 중국인들 영주권 다 취소하고 내보냈으면 좋겠어요..
이건 반드시 조치해야할 사항임..103. ㅎㅎㅎㅎㅎ
'17.3.20 7:56 AM (61.78.xxx.161)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그게 인종 차별주의라는 거에요 ?
저도 중국인 단체관광객들 안오니까 좋은데요.
중국인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이라도
만약 미국인들이 중국사람들처럼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떠들고,
특급호텔에서 문열어놓고 담배피고,
꽁처 복도에 버리고
심지어 방구석에 똥싸놓고 도망가고
이런짓을 하면 싫은거에요.
그 사람들이 싫은 짓을 해서 싫은건데
왠 인종주의 ?
님이야 말로 인종에 따라 차별두시는 분이라
이런글 올리시는 것 같은데요 ?
매너있는 관광객이라면
중국 뿐만 아니라 외계인이 와도 환영입니다.104. ..
'17.3.20 9:11 AM (183.101.xxx.77)중국에 있는 한국인들 신변에 위협이 가해져도
우리가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 린치한 적 있습니까?
비교할걸 하세요 진짜...105. 매너좋아도
'17.3.20 9:25 AM (223.39.xxx.243) - 삭제된댓글살러는 오지들 마세요.
오고싶음 그냥 관광만 하다가 자기나라로 가세요들.
한번 도시맛 들리면 주저앉으려고 일자리 찾아 다니지 말고요.
관광비자로 나왔다가 꼭 눌러사는 외국인 때문에 나라에 외국인들 숫자가 눈에 너무 띄어요.
숫자 조절해주고, 지체하지 말고 내보내요.좁은나라에 한국인이 98% 있어야지요.
방도 월세니 전세 못얻게하고 호텔 혹은 레지던스 외국인 전용 으로 보내고요..무슨 남의나라에 와서 죽치고 있다가 일자리 얻음 월세로 버틸려고 그러다 운좋게 아님 의도적으로 여자 만나서 영원히 살면서 이중국적 얻어서 세금감면 혜택받고 하는데 국제결혼 하면 한거지 나라에서 뭐하러 세금혜택, 교육비 무상 하면서까지 지원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자기들이 여기서 출생한 원주민도 아닌데 의료니 교육이니 우리가 모두낸 돈들을 그들에게 쓰는지 모르겠고 그럴 돈으로 우선 고등학교 급식비나 지원하든가요.106. 후후
'17.3.20 9:50 AM (14.37.xxx.146)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국민성 이라서 어쩔수가 없어요107. 후후
'17.3.20 10:05 AM (112.150.xxx.139)중국이 하는 황당무계한 짓에는 항의 한 번 하지도 못하면서
그저 자국민 비하는 잘 하지요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국민성??
어디 중국인들한테 그런 말 좀 해 보시지요.
아주 만만하고 우스운 게 같은 한국인이야.
냉수 먹고 정신이나 차려요.
이 이중적이고도 위선적인 국민성이 심각한 한국이라는 나라에
중국인들이 못들어와서 안달이구만.
꼭 자기 허물은 못 보는 사람들이
자기랑 똑같은 짓 하는 사람은 잘 감싸주더라. 후훗
자국 비판하면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봐.
실제로는 자기가 제일 위선적이고 도덕적 허영심 덩어리면서!108. ......
'17.3.20 10:38 AM (155.230.xxx.55)어지간히 좀 하세요.... 진짜, 만일 중국사람앞에서 이말 했을때 중국인들 반응이 궁금하네요. 오히려 더 ㅂㅅ ㅉ ㄸ 로 무시당할듯 함..;;
109. ...
'17.3.20 11:03 AM (61.75.xxx.64)뭐가 좋은글이라는건지 원;;;
110. 미국에 있을때...
'17.3.20 11:06 AM (221.138.xxx.116) - 삭제된댓글저희 좀 살고요..(ㅠㅠ) 남편이 박사 까지 하고 미국에 석사 따라 가는김에 가족이 다 갔었어요.
학교가 한 학년에 흑인1명(집에 테니스장, 수영장 있는), 그 흔한 스패니쉬 없는 곳이었는데
정말 놀란게 아이 체육 대회날(초딩) 실내 체육관에서 부모들 참관 하러 갔는데
저희 가족 옆에는 반경 3m에 아무도 안 앉더이다.
그때 든 생각이 그냥 우리는 이들들에게
우리나라에 일하러온 필리핀, 방글라데시, 이런 애들과 다를바 없이 보이는 구나 싶었어요,
그냥 다 똑 같은 싫어하는 소수 민족들.
미국애들은 우리나라 애들이나 중국애들이나 다 그냥 황인종 일뿐...
되려 뒷배경이 든든한 중국애들을 더 좋게 봅니다.
국제 사회에서 슬프지만 우리나라보다 중국애들이 더 힘 있으니까요..111. 미국에 있을때...
'17.3.20 11:07 AM (221.138.xxx.116) - 삭제된댓글저희 좀 살고요..(ㅠㅠ) 남편이 박사 까지 하고 미국에 석사 따라 가는김에 가족이 다 갔었어요.
학교가 한 학년에 흑인1명(집에 테니스장, 수영장 있는), 그 흔한 스패니쉬 없는 곳이었는데
정말 놀란게 아이 체육 대회날(초딩) 실내 체육관에서 부모들 참관 하러 갔는데
저희 가족 옆에는 반경 3m에 아무도 안 앉더이다.
그때 든 생각이 그냥 우리는 이들들에게
우리나라에 일하러온 필리핀, 방글라데시, 이런 애들과 다를바 없이 보이는 구나 싶었어요,
그냥 다 똑 같은 싫어하는 소수 민족들. 나름 공부도 하고 좀 산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요..물론 시간 지나면 틀려 지지만요.
미국애들은 우리나라 애들이나 중국애들이나 다 그냥 황인종 일뿐...
되려 뒷배경이 든든한 중국애들을 더 좋게 봅니다.
국제 사회에서 슬프지만 우리나라보다 중국애들이 더 힘 있으니까요..112. 두디맘
'17.3.20 11:09 AM (221.138.xxx.116) - 삭제된댓글저희 좀 살고요..(ㅠㅠ) 남편이 박사 까지 하고 미국석사 따라 가는김에 가족이 다 갔었어요.
학교가 한 학년에 흑인1명(집에 테니스장, 수영장 있는), 그 흔한 스패니쉬 없는 곳이었는데
정말 놀란게 아이 체육 대회날(초딩) 실내 체육관에서 부모들 참관 하러 갔는데
저희 가족 옆에는 반경 3m에 아무도 안 앉더이다.
그때 든 생각이 그냥 우리는 이들들에게
우리나라에 일하러온 필리핀, 방글라데시, 이런 애들과 다를바 없이 보이는 구나 싶었어요,
그냥 다 똑 같은 싫어하는 소수 민족들. 나름 공부도 하고 좀 산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요..물론 시간 지나면 틀려 지지만요.
미국애들은 우리나라 애들이나 중국애들이나 다 그냥 황인종 일뿐...
되려 뒷배경이 든든한 중국애들을 더 좋게 봅니다.
국제 사회에서 슬프지만 우리나라보다 중국애들이 더 힘 있으니까요..113. 두디맘
'17.3.20 11:10 AM (221.138.xxx.116) - 삭제된댓글저희 넉넉하고..남편이 유학하러 가족이 다 갔었어요.
학교가 한 학년에 흑인1명(집에 테니스장, 수영장 있는), 그 흔한 스패니쉬 없는 곳이었는데
정말 놀란게 아이 체육 대회날(초딩) 실내 체육관에서 부모들 참관 하러 갔는데
저희 가족 옆에는 반경 3m에 아무도 안 앉더이다.
그때 든 생각이 그냥 우리는 이들들에게
우리나라에 일하러온 필리핀, 방글라데시, 이런 애들과 다를바 없이 보이는 구나 싶었어요,
그냥 다 똑 같은 싫어하는 소수 민족들. 나름 공부도 하고 좀 산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요..물론 시간 지나면 틀려 지지만요.
미국애들은 우리나라 애들이나 중국애들이나 다 그냥 황인종 일뿐...
되려 뒷배경이 든든한 중국애들을 더 좋게 봅니다.
국제 사회에서 슬프지만 우리나라보다 중국애들이 더 힘 있으니까요..114. 우리도 그렇게 보여요.
'17.3.20 11:11 AM (221.138.xxx.116)'17.3.20 11:10 AM (221.138.147.116)
저희 넉넉하고..남편이 유학하러 가족이 다 갔었어요.
학교가 한 학년에 흑인1명(집에 테니스장, 수영장 있는), 그 흔한 스패니쉬 없는 곳이었는데
정말 놀란게 아이 체육 대회날(초딩) 실내 체육관에서 부모들 참관 하러 갔는데
저희 가족 옆에는 반경 3m에 아무도 안 앉더이다.
그때 든 생각이 그냥 우리는 이들들에게
우리나라에 일하러온 필리핀, 방글라데시, 이런 애들과 다를바 없이 보이는 구나 싶었어요,
그냥 다 똑 같은 싫어하는 소수 민족들. 나름 공부도 하고 좀 산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요..물론 시간 지나면 틀려 지지만요.
미국애들은 우리나라 애들이나 중국애들이나 다 그냥 황인종 일뿐...
되려 뒷배경이 든든한 중국애들을 더 좋게 봅니다.
국제 사회에서 슬프지만 우리나라보다 중국애들이 더 힘 있으니까요..115. 그건 인종차별
'17.3.20 11:13 AM (121.155.xxx.170)그건 인종차별이죠.
중국인 안겪어봐서 그런가보네요. 롯데면세점가면요. 화장실에 사람이 서있어요.
하나하나 나오면 하나하나 들어가서 화장실 확인해요. 변기밟고 올라가거나 뚜껑위에 똥싸지 않았나해서요.
제주도 공항에서 쓰레기로 난장판 된거 보셨어요?
그리고 공항에서 수십명에게 단체로 새치기 당해보셨어요?
중국 사람들에게 인종차별하는게 아니라, 너무 민폐짓을 하고 다녀서 그러는거예요.
님 옆에 술취한 사람이 토악질하고 있으면, 엄훠~ 사람이 술취할수도 있지 속시원하겠네요~
님 집앞골목에 누가 매일와서 똥싸고 오줌싸도, 아~ 사람이 좀 쌀수도 있지~ 뭐 어쩌겠어?
이러고 마나요?
중국애들 싫어하는건 우리만 아니에요. 다른나라들도 싫어해요. 너무 민폐짓하고 다녀서요.
그리고, 중국애들은 다른 나라사람들이 자기들을 싫어하고 욕하는걸 좀 알아야해요.
그래야 국가에서 예절교육이라도 시키죠.
여기서 중국애들은 대륙애들이에요. 대만 홍콩사람은 전혀 안그래서 전혀 싫지 않아요.
그냥 아~ 대만홍콩인인가보다..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타이페이를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누가 뒤에서 확 밀치고 타더라구요.
그쪽 사람들 점잖은 편이라 드문일인데....의아해했는데, 발음 딱 들으니 대륙사람이더라구요.
홍콩사람들도 대륙사람들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괜히 우리나라 사람이 차별하는것처럼 서양인의 인종차별 갖다가 가르칠려고 하지 마세요.116. 도긴개긴
'17.3.20 12:25 PM (125.176.xxx.253)대한민국 국민들 부심 쎄네요.
중국인들 부산한건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과거모습이고
그건 시간 지나면서 개선되는게 분명 있는건데
아주 경멸하듯이 얘기하는 사람들 보면 웃겨요.
정작 중국경제에 밀리고 있으면서..
본인들도 아직 신사적인 매너를 다 못갖췄으면서
깔보고 비아냥 거리는거 보면
창피하기까지 하던데.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117. 대한민국부심
'17.3.20 1:26 PM (14.39.xxx.35) - 삭제된댓글아니구요
제가 명동에서 일하는데 정말 중국인들 아무리 좋게 봐줄라해도 그럴수 없는 인간들입니다
우리가 언제 중국인들 오지말라고 했나요?
해도해도 너무하니까 하는소리죠
어차피 자기들이 안온다니 이참에 잘됬다하는 겁니다
그동안 와서 돈쓰고 간다니 우리나라 경제에 좀 도움이 될까하여 참았던겁니다
더럽고 아니꼬와도
아니 더럽고 아니꼬운 정도가 아닌거 중국인들의 행태 몇가지만 들어보면 아시잖아요 다들
우리나라 사람들도 잘못된 행동 많지요 잘해서 그런거 아닙니다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는겁니다
그렇게 안하무인처럼 행동해놓고 수틀리니 바로 돌아서는거 보세요 그들에게 뭘바라고들 그렇게 호의적인지
이참에 중국의존에서 좀 벗어나야지요118. 실례할게요
'17.3.20 1:33 PM (61.72.xxx.98) - 삭제된댓글미쿡은 원래 이민자들이 세운 나란데, 이게 무슨 이상한 비굔가요???
해외 살다 와 보면요.... 오히려 울 나라는 지하철에서구 어디서구...
남의 땅에서 함부로 멋대로 질서도 없이 지 집 마당마냥 설치는 외국인들 수두룩한대도
암말 안하고 무서운 것처럼 모른 척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도무지 주인이 자기 집 간수할 줄 모르는 듯 해서
문제로 보이던데,
원글이나 여러 댓글 속에서 보이는 태도는 도대체 어떤 심리에서 나오는 걸까요?
이상하네요.
주체의식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네요.....119. 일본인이냐며 반갑게 묻다가
'17.3.20 1:38 PM (222.153.xxx.139) - 삭제된댓글한국인이라하면 그 무표정 되면서 아무것도 안 묻고 침묵하면서 딴 얘기로 이끌어 감. 수없이 많은 경험.
120. richwoman
'17.3.20 1:42 PM (27.35.xxx.78)조선족이 쓴거라면 이해가 가는 글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쓴거라면 전 세계에 나가 있는
중국인들에 대한 인식과 평가가 어떤지 전혀 모르고 쓰신 순진하신 분입니다.121. 실례할게요..
'17.3.20 1:46 PM (61.72.xxx.98) - 삭제된댓글일본인이냐며 반갑게 묻다가.... 님,
그래서 일본인이셨으면 좋겠다 그렇지는 않으시죠?
저두 그런 경험 없지 않지만,
전 제가 한국인인 것이 좋아요.
나이가 들수록이요.
유럽인이든 미쿡인이든 누가 어떻게 차별을 해도 말이죠.
단지 우리도 좀더 강대국, 문화선진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국민 개인이 성장할 필요가 있지요.
그렇다고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폄하하는 것은 결코 옳지 못하다고 봐요.
그것은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뒤로 퇴행시키는 ... 짓밟음이거든요.122. 실례할게요..
'17.3.20 1:49 PM (61.72.xxx.98) - 삭제된댓글한가지 더... 저는 우리 국민의 잠재력을 믿어요.
단지 덩치의 힘이나 경제력 ... 그것으로 보면 중국이나 일본을 부러워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걸 넘어선, 어떤 저력을 보거든요.
그리고 그것이 국민 전체 차원에서, 빛을 발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오십년이든, 백년이든, 이백년이든....
어쩌다 클릭해 본 글이 가슴 아파서 길게 적어봤어요.123. 서양인의 눈으로 자아비판 하지 마세요
'17.3.20 2:00 PM (112.150.xxx.139)왜 서구의 관점에서 우리 스스로를 평가하고 단정짓죠?
서양인들은 애초에 아시아에 별 관심 없어요.
그냥저냥 별 관심 없는 차에, 일본이 워낙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독보적인 나라니까
일본에 대한 평가가 높은 거지
그게 왜 중국이나 한국이나 거기서 거기다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겁니까?
왜 우리 자신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지 않고, 서양인들의 눈을 통해서 우리를 바라보는 거죠?
그런 사고방식이야말로 사대주의고 인종차별주의적인 행태죠.
자존감 없는 자세고요.
여기 82쿡에서는 심심하면 하는 말이 자존감을 기르고 싶다, 자존감을 길러야 한다는 둥
자존감 타령 해 놓고서는
국가적인 일에는 자존감 없어도 될 것 같아요?
나는 자존감 있어야 할 존재고 국가는 자존감 없어도 되요? 왜요?124. ㅁㅁ
'17.3.20 2:04 PM (125.178.xxx.55)한글쓰기 너무 쉽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너무 쉽게 만들어주셔서 이런 모지리 벌레같은 것들이 요따위 쓰레기 같은 글을 배설하고 나자빠진 거임..욕쳐먹기 싫으면 제대로 행동하던가~ 제대로 행동하면 누가 뭐라하냐? 다~ 뿌린대로 거둔거야~ 하도 넘사벽으로 민폐짓하고 상스럽게 굴어서... 어디다 감히 우리나라를 껴넣고 지랄인지.. 이런글이 더 반감갖게 하거든.. 에라이 이 더런운 족속아~ 퉤퉤퉤~
125. 원글
'17.3.20 2:12 PM (210.205.xxx.26)정말 중국인들 겪어 보셨어요?
아님 본인이 중국에 빌붙어 돈벌어 먹는 사람이신지?
아님 중국인이세요?
어디다 한국인과 중국인을 비교합니까?
어디다 국뽕을 논하십니까?
중국사이트에 중국인들에게 국뽕이라고 글 올려보시든지요.
대체 이시국에 웬 나라 팔아먹는 글을 올려놓고 똑똑한척인지!
미국에 사대하는 편견을 갖고 있으면서 지금은 중국에 사대하라고 하는것과 똑같아요.
원글이야말로 객관적 사실과 현실을 직시하는 안목을 키우세요.
피해의식에 쩔어 지내시지 말구요!!126. 도긴개긴 좋아하시네요
'17.3.20 2:22 PM (112.150.xxx.139)중국은 앞으로 개선될 나라라면서 현재 있는 상황도 아닌,
미래에 어찌될지도 모르는 일까지 끌어 들여서 높게 평가해 주면서
한국은 현재 중국보다 평균적으로 나은 점이 분명히 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 따위야 벌거 아니라면서 깎아 내리는 태도... 이런 걸 보고 사대주의라고 하는 거죠.
사대주의가 별 다른 게 아닙니다.
거창한 게 아니라 평소에 자국은 평가절하하고 외국은 평가절상하는 관점, 자세가
우리 일상 속 곳곳에 존재함을 알 수 있네요. 가슴 아픕니다..
왜 자꾸 같은 나라 사람들 보고 창피해 하라고 주문하는 걸까요.
중국의 단점은 감싸주면서까지 한국을 손가락질 하면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좋은 일이 생길까요.
중국인구 13억, 한국인구 5천만명 입니다.
경제력에서 밀리는 건 당연한 거죠.
중국 1인당 국민소득 8000불, 한국 1인당 국민소득 28000불 입니다.
우리가 중국에게 전체 경제력에서 밀린다는 게 과연 우리가 형편없어서 인가요?
"내가 한국인이라서 잘 아는데 말이야, 너희 대다수의 한국인들도
별로 잘 살지도 못하고 매너도 아주 좋지도 않으면서
중국 우습게 보는 게 진짜 우스꽝스러워~ 별 대단하지도 않은 주제에 중국 무시는 참 잘 해~"
일종의 도덕적 우월감 내지는 허영심이죠.
외국 우습게 보고 인종혐오하는 무식하고 교양없는 한국인들과 나는 다르다라는,,
나만큼은 인종차별 안하는 착하고 경우있는 사람이라는 근거 없는 믿음, 그 확신.127. 실례할게요..님은 웬 오바...
'17.3.20 2:41 PM (222.153.xxx.139) - 삭제된댓글남의 댓글 읽고 지나치게 분석하시네요.
그렇다는 경험했다는 제 말이구요 거기다 뭐 어쩌구 저쩌구는 님의 해석일 뿐입니다...
어처구니 없어서...128. 조선족
'17.3.20 2:46 PM (223.39.xxx.47)82쿡에 연변족 조선족들 많아요.
우리나라 온지 오래됬으니 거의 말이나 글도
우리같이 쓰죠.
우리는 알아서 필터링 해서 들어야해요.
이기회에 조선족들 자기나라 중국에 가서들
살았으면 좋겠어요.
한국을 깔보는것도 우스운데
한국인마냥 글쓰고 댓글 올리는거 보면
다 보여요..ㅜㅜ
제발 여기서 우리나라 이간질 시키지 말고
본인들 나라가세요.
1명이 오면 사돈의 팔촌 까지 다 우리나라로 끌어
들여서
살게하던데 문제예요.
의료보험도 이제 바닥이라는데
남의나라 사람들까지 우리하고 똑같은 혜택을
주니 고갈 되어가는거라고요...
정말 이런 글 보면 한국인 코스프레 하는게
딱보여요...ㅜ129. ㅇㅇ
'17.3.20 2:54 PM (49.142.xxx.181)중국인이 썼다고 우기면 좀 낫나요?
딱 보이긴 뭐가 딱 보여요?
중국인이 썼다 한들 뭐 달라질것도 없고...
중국인 한국인 크게 차이 없어요.
개념은 사람마다 다를뿐130. 원글
'17.3.20 3:04 PM (210.205.xxx.26)댓글중에 중국인과 한국인이 같다는 분... 중국인 맞으실듯요.
제가 십여년전 미국 mit에서 박사과정 듣는 분에게 들은 기억이 있어요.
일본도 진짜 재수없지만 중국인들 정말 위험한 애들인데 대기업에서 중국에서 돈벌어 볼려고 제대로 중국을 보지 못한다고.
그분이 말하길.
중국유학생들이 수업시간에 한국을 아주 자기 속국 취급하고 고구려의 역사는 자기네 역사로 왜곡하여 교수들에게 이야기하는것 듣고 강의시간에 중국학생과 설전을 벌였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이런 후유증 생길줄 알았습니다.
요즘 이런때에 중국에 끌려가면 앞으로 우리나라가 중국에 먹히는건 시간문제일겁니다.
일본만이 아니라 이미 중국에선 역사교과서에서 이미 우리나라 역사를 자기네 역사로 왜곡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기회에 제주도도 무비자 없앴으면 좋겠고.
외국인들의 한국영토 구입에 대해서도 엄중한 잣대를 들이댔으면 합니다.131. 현실
'17.3.20 3:05 PM (112.150.xxx.139)중국인 한국인 차이 크게 없다는 분은 중국에서 사셨나요?
중국 이외의 나라에서 중국인들을 많이 접하셨나요?
중국에 대해 얼마나 잘 아시나요? 궁금하네요.132. 중국동포
'17.3.20 3:25 PM (61.82.xxx.122)분들 인터넷 82에도 많아요
조직적으로 여론몰이도 하고요
언플 장악 은근슬쩍 서서히 주입시키는거지요
당사자들도 모르게 어느순간 중국식 사고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들려는거지요133. LA
'17.3.20 3:37 PM (14.33.xxx.170) - 삭제된댓글LA이 뭐니 해외여행 가보지도 못한 사람이 쓴 무식한 소리... 해외에서 행동하는 것 보면 중국인의 행동수준은 한국인과 절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요. 가보고 눈으로 봤으면 이런식으로 자국인 한국인을 비하하는 소리를 못하죠.
134. 원글
'17.3.20 3:41 PM (210.205.xxx.26)참.. 내가 이 사이트에 이런글이 올라오고 댓글을 3개씩이나 쓸줄이야.
사드 첨엔 반대하는 의견을 가졌는데. 사드 배치 찬성하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찍겠습니다.
문재인이든 이재명이든 안희정이든 셋중 누가 대텅령 후보가 되어도 상관 없는데 만약 그 셋중에 민주당 대선 후보로 뽑힌 사람이 사드배치에 부정적이면 민주당에서 돌아섭니다.
차라리 홍준표를 찍으면 찍었지.135. 실례할게요. .
'17.3.20 3:52 PM (211.110.xxx.228) - 삭제된댓글제가 뭘 오바했을까요?
그렇다고 일본인이길 원하진 않으시죠. . 라고 물은 거 밖에는 없는데요.
바로 제 댓글 밑에 있길래 눈에 띄어서 말이죠.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쓸 수 있는 게시판인 건데
제 글의 어느 부분이 님으로 하여금 어처구니가 없어지게 하는 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제 모든 글이 님을 향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하셨나 보군요.
그러나 저는 제가 어처구니 없는 수준의 글을 썼다가는 여기지 않습니다.136. 실례할게요. .
'17.3.20 3:53 PM (211.110.xxx.228) - 삭제된댓글기분이 상하고 보니 오타가 생기는 군요.
저는 제가 어처구니 없는 수준의 글을 썼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어느 부분이 그러한지 지적해 보시죠.137. 원글입니다
'17.3.20 4:08 PM (185.72.xxx.126) - 삭제된댓글이글이 대문에 올라가 있어서 놀랐어요
댓글이 어마어마하게 달려있어서 또 놀랐고
댓글을 읽으면서 그 내용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의도는 (어제 댓글에도 썼지만)
"중국인 안오니 너무좋네요"라는 글과 댓글들을 보고
인종주의에 가까운 비하적 표현과 혐오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표출되는 것 같아서
조심하고 삼가자는 의견을 나누기 위함이었어요
표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인종을 비하하고 집단적 혐오를 표출하는 것은
조심하고 삼가자는 얘길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인용한 글의 '중국인'을 '한국인'으로 바꾸어서 읽어보면
무심코 지나치던 비하적 표현과 혐오들이
좀더 와닿지 않을까 싶어서 바꾸어 보았던 거에요
어제 댓글에 이미 이야기 하였지만
중국인과 한국인을 비교하려고 쓴 글이 아니고
중국인을 두둔한 적도 없고 한국인을 비하할 생각도 없어요
'한국인'으로 토씨만 바꾼 패러디였을 뿐인데
한국인을 비하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아서 많이 놀랐는데요
한편으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인 걸 보니
제 의도를 전달하기에 글의 전달 방식이 적절치 못했다는 생각도 드네요138. 원글입니다
'17.3.20 4:09 PM (185.72.xxx.126)이글이 대문에 올라가 있어서 놀랐어요
댓글이 어마어마하게 달려있어서 또 놀랐고
댓글을 읽으면서 그 내용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의도는
"중국인 안오니 너무좋네요"라는 글과 댓글들을 보고
인종주의에 가까운 비하적 표현과 혐오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표출되는 것 같아서
조심하고 삼가자는 의견을 나누기 위함이었어요
표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인종을 비하하고 집단적 혐오를 표출하는 것은
조심하고 삼가자는 얘길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인용한 글의 '중국인'을 '한국인'으로 바꾸어서 읽어보면
무심코 지나치던 비하적 표현과 혐오들이
좀더 와닿지 않을까 싶어서 바꾸어 보았던 거에요
어제 댓글에 이미 이야기 하였지만
중국인과 한국인을 비교하려고 쓴 글이 아니고
중국인을 두둔한 적도 없고 한국인을 비하할 생각도 없어요
'한국인'으로 토씨만 바꾼 패러디였을 뿐인데
한국인을 비하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아서 많이 놀랐는데요
한편으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인 걸 보니
제 의도를 전달하기에 글의 전달 방식이 적절치 못했다는 생각도 드네요139. 아이고야
'17.3.20 4:17 PM (112.150.xxx.139)사과를 먹으라고 줘 놓고서는 내 의도는 감을 먹으라는 생각이었다, 라고
나중에 말하면 어쩌겠다는 겁니까?
글쓴분 진짜 일반적인 사람들이랑은 사고방식이 다르시네요.
진심으로 놀랍습니다.
지금도 자신이 무슨 글을 썼는지 인식을 못하시네요.
그러니까 이런 글을 썼겠다 싶습니다.140. ㅇㅇ
'17.3.20 4:27 PM (49.142.xxx.181)예전 일제 강점시기에 조선인들을 조센징이라고 냄새난다고 본국 일본인과 다르다고 얼마나 박해하고 핍박했나요. 일본대지진때도 한국인 조센징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났다고 한국인들을 떼거리로 죽이기까지 했죠.
그 당시 일본인들에게 물어보면 한국인이랑 일본인은 다르다 한국인은 더럽고 추잡하다 했을겁니다.
그게 당연하고 맞는거겠죠 그 시절에 일본인들에게는.. 그래도 그게 정말 맞는건가요??
지금 여기도 마찬가지에요. 한국에선 중국인들이 더럽다추잡하다 하고있으니 그시절 일본인들하고 뭐가 다른지141. 헉
'17.3.20 4:35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일제 강점기의 일본과 현재의 중국을 동등하게 놓고 비교하는 심리가 뭘까요?
지금 한국이 중국을 강제로 점령하고서는 중국인들 냄새 난다고 박해하고 핍박하는 건가요?
오히려 그 반대잖아요.
한국을 속국화 시키려는 작업을 대놓고 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잖아요.
중국이 한국을 속국화 시키면 그게 일제 강점기의 새로운 버전이나 다름없죠,
그렇게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서 우리 한국인들이 노력해야 하는 건 당연한 권리이고
그 과정에서 중국인들의 행태를 비판하는 게 뭐가 그리 잘못하는 일일까요?
하.. 진짜 황당하네요.
그 시절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이 아니라 중국인들에 가깝죠.
지금 중국인들이 하는 짓을 보세요. 떼로 몰려다니면서 한국인들 위협하고 태극기 찢어 놓잖아요.
안 보여요? 인정하기 싫어요?
뭐랄까요, 무지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 맞네요.
알면 윗분처럼 한국 비하, 중국 두둔 못하니까요. 일단 뭘 아는 사람이랑면.142. 일제강점기의 일본 = 현재의 중국의 지향점
'17.3.20 4:38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일제 강점기의 일본과 현재의 중국을 동등하게 놓고 비교하는 심리가 뭘까요?
지금 한국이 중국을 강제로 점령하고서는 중국인들 냄새 난다고 박해하고 핍박하는 건가요?
오히려 그 반대잖아요.
한국을 속국화 시키려는 작업을 대놓고 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잖아요.
중국이 한국을 속국화 시키면 그게 일제 강점기의 새로운 버전이나 다름없죠,
그렇게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서 우리 한국인들이 노력해야 하는 건 당연한 권리이고
그 과정에서 중국인들의 행태를 비판하는 게 뭐가 그리 잘못하는 일일까요?
하.. 진짜 황당하네요.
그 시절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이 아니라 중국인들에 가깝죠.
지금 중국인들이 하는 짓을 보세요. 떼로 몰려다니면서 한국인들 위협하고 태극기 찢어 놓잖아요.
안 보여요? 인정하기 싫어요?
뭐랄까요, 무지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 맞네요.
알면 윗분처럼 한국 비하, 중국 두둔 못하니까요. 일단 뭘 아는 사람이라면.143. 일제강점기의 일본 = 현대 중국의 지향점
'17.3.20 4:42 PM (112.150.xxx.139)지금 한국이 중국을 강제로 점령하고서는 중국인들 냄새 난다고 박해하고 핍박하는 건가요?
오히려 그 반대잖아요.
한국을 속국화 시키려는 작업을 대놓고 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잖아요.
중국이 한국을 속국화 시키면 그게 일제 강점기의 새로운 버전이나 다름없죠.
그렇게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서 우리 한국인들이 노력해야 하는 건 당연한 권리이고
그 과정에서 중국인들의 행태를 비판하는 게 뭐가 그리 잘못하는 일일까요?
하.. 진짜 황당하네요.
그 시절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이 아니라 중국인들에 가깝죠.
지금 중국인들이 하는 짓을 보세요. 떼로 몰려다니면서 한국인들 위협하고 태극기 찢어 놓잖아요.
안 보여요? 인정하기 싫어요?
뭐랄까요, 무지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 맞네요.
알면 윗분처럼 한국 비하, 중국 두둔 못하니까요. 일단 뭘 아는 사람이라면.144. 웃기네요
'17.3.20 4:50 PM (223.62.xxx.165)저 위에분...
저분은 아까부터 한국.중국사람들이 별차이가 없다는둥
이상한 말씀하시는데
이젠 일본 까지 들먹이면서 예를 드네요.
중국이지금 우리한테 하는 행동을 보면서 얘길해야지
우리가 일본같이 아무이유없이 핍박하고 무시하고
경멸했나요.
우리가 중국사람들같이 남 배려안하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했나요?
도데체우리나라 사람인지 이해불가네요.
어디다 일본을 갖다붙이는건지...
글만 보면 우리나라사람들이 엄청 비열한 사람들로
느끼게 말하네요..
정말 황당하네요.145. 그러니까요
'17.3.20 4:57 PM (112.150.xxx.139)웃기는 분이에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한국인을 비열한 민족으로 만들고 싶어서 안달났어요. 저 윗분.
일제강점기까지 엮어서 말도 안되는 황당한 비유를 하지를 않나,
원글쓴분과 더불어 자국을 비하해야 속이 시원한 건지 원.
진짜 너무 못됐어요. 사람 자체가.146. 이젠
'17.3.20 5:34 P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해외국적 취득한 채 한국에서 돈버는 무늬만 한국인이나
해외살되 한국에 적을 둔 징검다리 한국인들에게 다같은 민족이다 그러니 의료니 기타꺼 혜택금지하고 혜택보려면 소득의 10%라도 세금으로 떼야 한국의 의료서비스 받게 합시다.147. 이젠
'17.3.20 5:34 P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해외국적 취득한 채 한국에서 돈버는 무늬만 한국인이나
해외살되 한국에 적을 둔 징검다리 한국인들에게 의료니 기타꺼 혜택금지하고 혜택보려면 소득의 10%라도 세금으로 떼야 한국의 의료서비스 받게 합시다.148. .....
'17.3.20 6:05 PM (211.108.xxx.250)원글로 어그로 끌다가 댓글로 물타기하며 변명하는거 보니 전형적인 민주당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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