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면 됩니다.
마케팅의 한 방법으로 뻥튀기..조금 능력있으면 천재로 뻥튀기.부모가 공무원이면 고위공무원,부모가 구멍가게하면 사업가부모님의 엄친아. ..이런식으로..
갸가 천재인지 뭔지 떠들어대도 별로 관심이 없어서...
저도 아이돌에 외국인 자꾸 끌어들이는거 별로요.
노래도 못하고 발음도 안되는 사람이 대부분에다
별 능력 없는 애들 그룹에서 랩퍼 포지션인것도 짜증나고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인 들러리 서주는 느낌임
거기에 몇몇은 인지도만 얻고 지들 나라로 날러버리기도 하잖아요.
갸가 천재인지 뭔지 떠들어대도 별로 관심이 없어서...
저도 아이돌에 외국인 자꾸 끌어들이는거 별로요.
노래도 못하고 별 능력 없는 애들이 대부분인데다
발음도 잘 안되는 사람이 그룹에서 랩퍼 포지션인것도 짜증나고
마치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인 들러리 서주는 느낌임
거기에 몇몇은 인지도만 얻고 지들 나라로 날러버리기도 하잖아요.
갸가 천재인지 뭔지 떠들어대도 딱히 대단하다는 느낌도 없고 별로 관심도 가지 않아서...
저도 아이돌에 외국인 자꾸 끌어들이는거 별로요.
노래도 못하고 별 능력 없는 애들이 대부분인데다
발음도 잘 안되는 사람이 그룹에서 랩퍼 포지션인것도 짜증나고
마치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인 들러리 서주는 느낌임
거기에 몇몇은 인지도만 얻고 지들 나라로 날러버리기도 하잖아요.
귀엽고 선한 이미지뿐이...
지 입으로
한국여자들은 영어로 접근하면 쉽다고 그랬는데..
저질로 보였어요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 보면 대단하죠..
악기를 그냥 갖고 노는 느낌..?..
바이올린했어도 성공했을 거 같아요..
언어는 캐나다 출신이니 영어되고 불어되고..
부모님이 중국인 이니 중국어 되고 한국어 되고..
아마 영어.불어.중국어.한국어는 능숫하지 않을까요..
능숫---->능숙
피아노 바이얼린 연주 실력은 출중해요. 언어도 뭐 영어 중국 홍콩 한국어 잘하잖아요. 외국어 하나 유창하기 쉽지 않음..
시그널 이제훈 닮았어요 ㅎ
바이올린 멋지게 연주하더군요.
딱히 좋지도 싫지도 않은 연예인
천재인줄은 모르겠고 보는 사람을 유쾌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남자인데 참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부모님한테 사랑 많이 받고 자란거같아요
진짜 이제훈 닮았나요?
우리 남편이 헨리 닮았다는 사람도 있고
이제훈 닮았다는 사람도 있어서요
누구는 권상우 닮았다고..
영어 불어 중국어 한국어 유창하게하는데 언어능력자 맞죠뭐.
퀘백 사는 중국계 캐나다인이니 영어, 불어, 중국어 일단 탑재되고 거기에 한국어도 좀 하던데요?
4개 국어 잘하고 바이올린 연주도 잘하는거 쉬운 일은 아닌거니까요.
연예계에선 뭐 조그마한 것도 뻥튀기 하니 천재라고 부르는거고요.
아이돌 안하고 바이올린 전공 했어도 어느 정도 돈벌면서 살 수 있었을거에요.
헨리가 천재가 아니면 누가 천재인가요 ??
다른건 몰라도 천재성은 인정합니다
귀요미더군요.
그 전까지는 호보다는 불호쪽이였는데..
중국방송보면 출연자들이 쟤(헨리)는 우리말 다 못알아들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어..
뭐 그런 말들 하더라고요...
불어는 한국 방송에서 봉주르 수준인거 확인했고.. 인사말 수준..
쇼비즈 측면에서 보면 능력있긴하죠.
자기 능력 포장능력(바이올린도 어려운 기술적인 부분 몇 개 엄청 연습해서 보여줌),
그리고 대중에게 사랑스러워 보이는 능력있으니..
연예인으로서 재능이죠..
그래도.. 10년 가까이 살아도 한국에 대해 관심도 애정도 없는애가 떠서 한국 돈벌어가니 그런게 별로....
중국방송보면 출연자들이 쟤(헨리)는 우리말 다 못알아들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어..
뭐 그런 말들 하더라고요...
불어는 내친구 집은 어디인가 퀘백 편에서 봉주르 수준인거 확인했고.. 인사말 수준..
쇼비즈 측면에서 보면 능력있긴하죠.
자기 능력 포장능력(바이올린도 어려운 기술적인 부분 몇 개 엄청 연습해서 보여줌),
그리고 대중에게 사랑스러워 보이는 능력있으니..
연예읻C로서 재능이죠..
그래도.. 10년 가까이 살아도 한국에 대해 관심도 애정도 없는애가 떠서 한국 돈벌어가니 그런게 별로....
이렇게 띄워주고 우쭈쭈해주는 나라가 한국 뿐인가봐요.
그렇게 천재이고 능력 있으면 즈그 나라에서나 캐나다에서는 왜 안하는지? 라는 생각이 들죠.
귀엽고 재능많고 ..바이올린뿐만 아니라 피아노도 잘치고 ..
음악천재맞던데.. 스타킹에서 어떤 피아니스트랑 연주하는거 우연히보고 팬됐어요.
실력도 없고 얼굴하나 가지고 만들어진 그런 아이돌과는 차원이 다르죠. 그런 애들이 대부분이지만.
외국인이어도 보고 즐겁고 헨리음악듣고 힐링되고 전 좋네요.
이렇게 띄워주고 우쭈쭈해주는 나라가 한국뿐이라 이용하는거지요.
그렇게 천재이고 능력 있으면 즈그 나라에서나 캐나다에서는 왜 안하는지? 라는 생각이 들죠.
연예인이 방송에서 잘하면 되는거지.
음악재능 뛰어나던데...
외국인이 돈벌어가는거 싫으면 스타벅스도 가지 말아야죠.
전 귀여워요
천재까지는 모르겠지만
영재정돈 되죠.
저정도면 일반 주변에서도 음악적 언어적 능력 끼 모두 훨씬 뛰어나서 다들 엄청 띄워줬을 정도고.
가진 재능들 가지고 한국에서 저렇게 활동해서 돈 많이 벌정도
멘탈과 끼와 기회포착력 등이면 영재는 맞아요.
근데 저도 어릴때야 테스트하면 영재판정 나왔는데
헨리같은애야 저보다 낫죠.
뭐 저런애가 바이올린 계속 했음 대단한 연주자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연예계쪽 재능있어서 뭐 세상에 획은 안그어도 재미있게 살고 좋잖아요
그냥 보는걸로 몰라요. 천재내 하는것도 웃기지만 아니라는것도 웃기네요.
이렇게 띄워주고 우쭈쭈해주는 나라가 한국뿐이라 이용하는거지요.
그렇게 천재이고 능력 있으면 즈그 나라에서나 캐나다에서는 왜 안하는지? 라는 생각이 들죠.222
기획사관계자 인터뷰 보니 오히려 영어잘하면서 한국말 어눌하게 하는게 더 플러스요인이고 사람들이 떠받든다고... 한국어 굳이 안가르친단식으로 말하던데요. 그럴거면 왜 한국에서 활동하지? 한국사람들이 영어하는 사람앞에서 쪼는것(?)도 웃기고.
티비에나오면 재밌게 보지만 지나친 언플이나 이미지메이킹은 눈 찌푸려져요.
퀘벡은 프랑스어가 상용어입니다.
퀘벡은 캐나다 안의 프랑스 같은 곳입니다..
이렇게 띄워주고 우쭈쭈해주는 나라가 한국뿐이라 이용하는거지요.
그렇게 천재이고 능력 있으면 즈그 나라에서나 캐나다에서는 왜 안하는지? 라는 생각이 들죠.222
기획사관계자 인터뷰 보니 오히려 영어잘하면서 한국말 어눌하게 하는게 더 플러스요인이고 사람들이 떠받든다고... 한국어 굳이 안가르친단식으로 말하던데요. 한국이 외국인 떠받드는거 이용하는거 맞죠 뭐. 한국사람들이 영어하는 사람앞에서 쪼는(?) 현실도 우습고.
싫어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지나친 언플이나 이미지메이킹은 눈 찌푸려져요.
인정해주면 안돼는 병에 걸렸나 ㅎㅎㅎ
근데 머 언플이나 이미지메이킹은 회사에서 하는거죠 본인이 하나요.
오히려 본인은 그냥 아주 솔직하고 언플과 반대로 할려해허ㅜ회사에서 제재하는것 같던데.
화를 낼려면 헨리가 아니라sm 에 내는것이.
핸리뿐 아니라 외국인 연예인들 원숭이처럼 이용당하고 특정 이미지로 소비되는것 다 싫어하던데요.
그나마 쟨 멘탈 강하고 긍정적이라 잘 견디는듯함.
sm 중국출신들 많이 도망갔잖아요.
한국회사니 한국인들 이중성을 제일 잘 아는거죠 멋모르는 20초반 어린애들이 작정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인정해주면 안돼는 병에 걸렸나 ㅎㅎㅎ 222222222222222222
재능 넘치두만.
다 연예기획사의 마케팅의 일종이죠.
그리고 외국인 연예인들 원숭이처럼 이용 당하고 특정 이미지로 소비되는 게 싫다면
그렇게 안하는 나라에서 데뷔하거나 활동하면 되지요.
기획사의 전략과 힘을 빌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재능있고 매력 있었다면
한국까지 오기 전에 자국에서 진작에 인기스타 되었겠지요.
솔직히 탁 까놓고 말해서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연예인들 중에
정말 실력있고 대단한 사람이 누가 있나요?
대부분이 한국 기획사에서 트레이닝 받으면서 갈고 닦여져서 나온 거지.
중간에 브로커가 다 있어요.
sm에서 중국으로 도망간 중국인들 다 브로커로부터 코치 받아서 도망간 겁니다.
작정하고 하는 행동이라고요.
한국인의 이중성때문이 아니라 자국인 중국에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으니까
계획적으로 그러는 거.
오히려 그 중국인 멤버들이 이중적인 거죠.
한국회사에서 춤, 노래 등 다 배울만큼 배우고 데뷔해서 인지도 얻은 다음에
계약을 일방파기해 버리니.
sm을 거치지 않으면 그저 수 많은 중국 청년들 중 하나였을텐데
일단 인기 생겼다 싶으면 이제 더 이상 한국 기획사는 이용가치가 없다는 거.
교포도 아니고 외국인이에요. 한국생활하면서 외국인 눈으로 보고 듣고 겪고 생각한것들이 좋을수 민은 없잖아요. 방송에서 나름 조심스럽게 자기 의견을 말할 정도면 괜찮은 외국인이고 엔터테이너죠. 자기 매력으로 재주로 돈 버는데 국적이 대수인가요?
군대 안가는 교포출신 연예인들은 연예계에서 돈 벌어도 되고 헨리는 안될게 뭐가 있어요. 한국에서 사업하는 외국인들은 다 문제인가요.
바이올린같은 것은 아마 본인이 더 잘 알텐데...
대중이 음악 현장을 잘 모르잖아요. 어떤 연주가 진짜 잘하는 것인지도 판별하기 어렵고.
클래식쪽이 얼마나 경쟁이 치열한지도 실은 모르죠.
손가락이 빨리 돌아가면 오~ 하는 것일 뿐.
대중을 향한 마케팅의 한 수단이구나 하고 봅니다.
그리고
특별히 노래를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있으면 유쾌하기는 하네요.
그냥 마케팅의 한 수단일뿐..
천재는 아니죠.
바이올린도
헨리보다는 아이돌 벤지가 실력이 훨씬 뛰어난데,
기획사가 헨리가 더 좋아서 더 띄워주고,
벤지는 밀리더군요.
벤지 바이올린 연주하는거 한번 보세요..헨리 실력은 별거 아니예요.
토론토에 살아요.퀘벡 아닙니다.
지인의 아들과 같은 학교 다녔는데 음악을 정말 너무 잘해서 학교에서 유명했다고 해요.
제가 자주 가는 몰에 작년에 엄마랑 왔는데 사진 같이 찍자고 요청 했는데 늘 보던 해맑고 명랑한 모습이였에요.
피부가 너무 너무 희고 투명해서 아기 같았어요.
아들을 알아봐주고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헨리 엄마가 흐뭇해 하더라구요.
헐...글쎄요님...헐...진짜 환장...
울아이 바이올린 전공시키느라 개고생중인 엄마입니다.
귀는 뚫려서 뭐가 좋은지 아는 인간인데...
헨리정도면 탑이예요.ㅠㅠ진짜...미치겠다..ㅎ.ㅎㅎㅎ
실력이 별거 아니래..ㅎㅎㅎㅎ
벤지하고는 차이가 확실히 많이 나죠.. 줄리어드는 다르구나 했는데
근데 벤지는 바이올린 하나만 전공으로 판 애고 헨리는 피아노까지 같이 한 케이스라
에너지 분산? 그런걸수도 있고요..
헨리 집은 토론토지만 방송에서 퀘백도 같이 방문했어요..
불어못함..
벤지하고는 차이가 확실히 많이 나죠.. 줄리어드는 다르구나 했는데
근데 벤지는 바이올린 하나만 전공으로 판 애고 헨리는 피아노까지 같이 한 케이스라
에너지 분산? 그런걸수도 있고요..
잘하지만 천재는 아닌데 자꾸 천재라니까 짱나요..
그리고 헨리 집은 토론토지만 방송에서 퀘백도 같이 방문했어요..
불어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