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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참수는 예사, 가축보다도 못한 삶.
미국유학온 아프가니스탄 총리인지 뭔지하는 사람의 아들 저희 남편이랑 같은 클라스에 있었는데,
저희 남편이 그 사람 돈 없어서 힘들어할때 장도 봐 주고 라이드도 해주고 많이 도와줬거든요.
그런데 제가 인사를 해도 저를 보고 아는척도 제대로 안하더라구요.
첨에는 왜 그런지 몰랐는데 여성 천시하는 문화라서 ...
그쪽 남자들 저도 사람취급 안해요.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