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는 가족간에 얘기해도 무방한거네요?
혹시 가족간에 그 정도 소음은 참으시는분들도 계신데
나만 못 참나 싶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립니다
..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17-03-18 23:58:24
IP : 211.204.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백만불
'17.3.19 12:00 AM (112.161.xxx.17)소리가 너무 크면 줄여 달라고 해요
2. 00
'17.3.19 12:02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전 시어머님한테도 말씀드리는데요..
밤에는 볼륨 7이하로 들어달라고 말하세요3. ....
'17.3.19 12:02 AM (221.157.xxx.127)잘시간이면 줄여달라 합니다
4. ???
'17.3.19 12:02 AM (111.118.xxx.165)진짜 별 질문이 다 올라오는군요..
5. 보는
'17.3.19 12:03 AM (223.62.xxx.104)사람도 자러 가는 사람이 있으면 줄여야 매너죠.
6. 설마
'17.3.19 12:05 AM (180.182.xxx.184) - 삭제된댓글윗집거실은 아니겠죠?
7. 82중독
'17.3.19 12:05 AM (125.180.xxx.201)얼마나 의사결정력이 없으면
이런것까지 82자게에 물어봐야할까요?
기본적인 판단이 안되시나요?8. 잠자는 거와 상관없이
'17.3.19 12:07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볼륨 크면 누구던 소리좀 낮춰 달라고 요구합니다
9. 원글
'17.3.19 12:10 AM (211.204.xxx.69)가족에게라도 그런 말 잘 못하는건 저 뿐인가보네요
다들 말씀 하시는군요
차라리 줄이고 들어왔어야 했는데
기분 나쁠까봐요10. 그럼
'17.3.19 12:15 AM (114.201.xxx.136) - 삭제된댓글원글님 편히 못 잘못까봐 줄여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가족끼리 그런 배려조차 없다니...
11. 당연
'17.3.19 12:22 AM (1.236.xxx.107)밤에는 당연히 자는 사람 편히 잘 수 있도록
배려해줘야죠
누군데 그렇게 눈치보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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