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전하고 얼마정도 있다가 옆에 사람 태우셨어요?

mm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17-03-18 22:27:25

아직 운전한지 두어달이라 사람은 안태우는데요

다른분들은 얼마나 지나서 태우고 다니셨는지 궁금해요


IP : 220.78.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개월만에
    '17.3.18 10:30 PM (216.40.xxx.246)

    반강제로... 카풀요구받아 울며 겨자먹기로요.
    누누히 경고하는데도 괜찮다길래 .

  • 2. . . .
    '17.3.18 10:30 PM (119.71.xxx.61)

    처음부터요
    혼자 무섭다고 가족부터 친구까지 억지로 태우고 다녔어요
    동생 연수 시켜주느라 옆에 타고 다니면서 제가 얼마나 이기적이였는지 알았어요
    친구 밥사주며 너는 천사라고 했네요

  • 3. ...
    '17.3.18 11:08 PM (125.186.xxx.152)

    처음부터요. 남편이 면허가 없어서.

  • 4. 질문
    '17.3.18 11:10 PM (110.47.xxx.46) - 삭제된댓글

    질문을 바꾸셔야할듯요 ㅋㅋ
    운전할때 옆자리에 사람 안 태우고 한 시기를 물으심이
    .

  • 5. ...........
    '17.3.19 12:02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처음부터요.
    차를 산 이유가 엄마가 '늙은 날 모시고 다녀라!' 라고 하셔서;;;
    근데 전 옆자리에 아무도 없이 혼자 운전하는게 오히려 무서웠어요.
    사실 제일 두려운게 사고가 났을때 사고처리와 복잡한 주차장에서 주차하기인데
    누군가 있으면 주차할 때 밖에서 뒤도 봐주고 사고처리 같은 것도 혼자일때보다 안심이 된달까.
    (사고는 낸 적 없습니다만...)

  • 6. ...
    '17.3.19 12:45 AM (122.42.xxx.147)

    면허 딴 이유가 딸 레슨땜에 따서 처음부터 태우고 다녔고 남편이나 아들은 몇번 탄적 있네요.
    면허따고 운전한지 2년 좀 안됐는데 며칠전 딸 친구 태운적 있어요. 가족 아니고 처음 태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702 정청래, 어떤 사회정치학자보다 명쾌하게 분석하다!!! 7 아마 2017/07/30 1,352
713701 숨어있는 걸작 영화 소개합니다!~~! 9 아서 밀러 2017/07/30 2,847
713700 아이가 몇 살때 처음 해외여행 가셨나요? 18 은지 2017/07/30 2,668
713699 주민등록 세대분리한 경우 가족이 주소를 알아낼 수 있나요? 4 ... 2017/07/30 13,527
713698 밤새 비타민님의 댓글과 글에 달린 댓글을 읽었습니다. 17 조언절실 2017/07/30 5,124
713697 청와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만들기 5 .. 2017/07/30 618
713696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데 너무 대단해요, 대본집 살까요?~~ 8 비밀의숲 2017/07/30 2,742
713695 나이들면 모공 커지나요? 3 아오 2017/07/30 2,523
713694 ......... 11 .. 2017/07/30 6,228
713693 품위녀에서 무당이 김선아 머리카락 왜 뜯은거예요? 12 머리카락은 .. 2017/07/30 7,526
713692 외국도 집값 오르면 규제하나요? 6 00 2017/07/30 1,587
713691 볼때마다 임산부한테 9 서럽네 2017/07/30 1,426
713690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를 보면 16 그냥 2017/07/30 7,492
713689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인성도 좋더라 이거 35 누네 누비네.. 2017/07/30 8,058
713688 군함도.. 작전 세력 있는거 맞나요? 23 내참 2017/07/30 2,344
713687 엠버 허드 테슬라 사장과 열애 6 ㅍㅍ 2017/07/30 5,145
713686 시원한 침대패드 뭐가 있을까요 17 .. 2017/07/30 2,507
713685 휴가를 앞두고 남편 술값 30만원 쓰고왔습니다 27 휴가코앞 2017/07/30 5,458
713684 이것없는 이것은 상상할 수가 없다 12 뭐있는지 2017/07/30 2,156
713683 라텍스매트 여쭤볼게요 3 오늘 2017/07/30 836
713682 국내여행지(코스, 맛집) 추천해주세요. 1 ... 2017/07/30 931
713681 문화센터에 컴퓨터 중급이면 어느 수준인가요..? 2 중급 2017/07/30 589
713680 서동재같은 사람 실제로 많지 않나요? 9 비밀의숲 2017/07/30 1,984
713679 근육감소 심합니다 4 나이먹는다는.. 2017/07/30 2,575
713678 두드러기 약이랑 연고 처방후 며칠이면 괜찮아질까요? 6 .... 2017/07/30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