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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들 고용정보원 취업 관련
1. 손가혁 타령은
'17.3.18 3:11 PM (223.62.xxx.34)정유라급 특혜 아니었나?
팩트 사실을 왠 손가혁 타령 손가혁 힘으로
문재인 아들이 특혜을 입었을까?
문재인 알바들 대단 해2. ᆢ
'17.3.18 3:20 PM (110.70.xxx.121) - 삭제된댓글3. 00
'17.3.18 3:21 PM (211.245.xxx.48)아니 뭐든 피해박햬코스프레.
노무현 지못미를 왜 자꾸 문재인에 투사하냐구.
이 거 본선에 나가도 저들에게 단단히 공격당 할텐데 다행으로 알아야지.
그때 다 끝난 일이라니.4. 챙피하지 않으세요.
'17.3.18 3:28 PM (223.62.xxx.34)눈가리고 아웅 하지 마세요.
2명 채용 에서 두명이 지원 했답니다.
그거나 저거나
그게
똑같은 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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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선관위 "文아들 단독채용 특혜의혹 허위"..위법게시물 단속
입력 2017.03.18 12:19 댓글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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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아들 위한 단독채용 아니라 2명 복수채용에 2명 지원한 것"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이 취업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중앙선관위가 허위사실로 판단하고 이와 관련된 게시물을 단속하고 있는 것으로 18일 파악됐다.
앞서 보수진영 일각에서는 문 전 대표의 아들 준용 씨가 2006년 12월 한국고용정보원 5급 일반직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정보원이 1명을 모집하는 데 준용 씨가 단독 지원해 취업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시 모집인원은 2명이었고, 여기에 2명이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문 전 대표 아들을 위한 단독채용을 진행했다는 주장은 허위사실로서 단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일부 게시글에는 '5급 공무원'으로 취업됐다는 표현이 있는데, 준용 씨는 공기업 일반직으로 취업한 것이지 공무원으로 취업한 것이 아닌 만큼 이 역시 허위사실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선관위 사이버 선거 범죄 대응센터는 지난 16일 한 네티즌이 "문재인은 아들 문준용 5급 공무원 특채 및 이후 유학과 전시활동 등에 대한 의혹을 해명하라"라고 올린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윗글 중 '5급 공무원 특채' 부분은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돼 처벌될 수 있으니 즉시 삭제해달라"고 경고했다.5. 눈가리고 아웅
'17.3.18 3:37 PM (223.62.xxx.34)5급 공무원이 아니고 공공기관
1명지원 1명채용이 아니고 2명 지원 2명 채용. 나머지는 내부 승진
채용비리가 아니고 채용비리 의혹
이렇게해야 선관위에 걸리지않는다고 했어요6. 팩트체크
'17.3.18 4:19 PM (223.62.xxx.15)[jtbc에서 팩트체크해주세요~ 어떤부분이 허위사실이며,
그렇다면 나머지 정황들은 팩트인지요 ^^ 시간되시는분들은 jtbc에 메일보내는게 어떨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