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2학년학생이라 시간이부족해서 학원에서 과외로 돌릴까 생각중이예요.
학원경력 10여년째에 과외쪽으로 하려고 하고 현재도 몇몇아이들
주말에 가르치는것 같아요. 3-5등급아이들 확실히 1-2등급으로
해줄수있다고 하는데
수업에 관해 뭐를 물어봐야 할까요?
시간도 적당한가요?
주2회 2시간에 35만원입니다. 샘집으로 방문해서 수업
과외는 처음해보려고 합니다.
고등2학년학생이라 시간이부족해서 학원에서 과외로 돌릴까 생각중이예요.
학원경력 10여년째에 과외쪽으로 하려고 하고 현재도 몇몇아이들
주말에 가르치는것 같아요. 3-5등급아이들 확실히 1-2등급으로
해줄수있다고 하는데
수업에 관해 뭐를 물어봐야 할까요?
시간도 적당한가요?
주2회 2시간에 35만원입니다. 샘집으로 방문해서 수업
과외는 처음해보려고 합니다.
한달에 35만원인가요? 한 주 2회에 35만원인가요?
한달 35면 너무 낮네요
한달이죠. 학원강사하면서 주말에몇몇아이들
과외하는것 같아요. 이곳 가격형성이 그래요.
뭐뭐를 물어봐야 할까요?.
3-5등급 아이들 확~실~히~ 1-2등급으로 해줄 수 있는 초능력자는 없어요
그런 말이야 어차피 영업멘트이니 걸러 들으시구요
또 초중등대상 과외도 아니고 35만원은 또 뭡니까?
고2면 시행착오 겪을 시간이 없어요. 과외비 좀 더 들어도 주변에서 검증된 과외샘 찾는게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아이가 역량과 의지가 있을 때 좋은 선생 만나면 빛을 발하는 것이지 과외샘이 성적 올려주는거 아니니 과외에 대해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세요.
저렴한 가격이라...신뢰가 가지 않아요.
영업멘트일까요?.자신감있어서 좋았는데 ㅎㅎ
35만원이 적나요.이지역이 강남도 아니고
저정도해요.
집으로 와서 수업하면 40만원이구요.
시행착오 겪을시간없는건 공감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판단하려는데 그게힘드네요.
3등급은 몰라도 4-5등급은 중하위권과 하위권이에요.
이 등급 아이들을 상위권으로 확실히 올린다는 말은 경력있고 뭘 좀 아는 과외샘이라면 함부로 못합니다.
왜냐? 나중에 뻥인걸로 들어나니깐요!
이런 사람들은 과외 경험이 적어서 자기만 열심히 가르치면 아이 성적이 오르는 줄 아는 초짜거나
다 알면서도 일단 수업을 시작하고 보자는 장사꾼일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죠.
저렴하다고 다 싸구려는 아니죠~
상대평가제도에서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절대평가로 바꼈으니 모르지요~
선생의 실력과 지도력이 중요한 부분이지만, 역시 공부는 본인의 의지와 공부머리가 바탕이 되야죠~
쌤이 장담을 했다니 마음이 놓이실지는 몰라도,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에요~
그런건 장담할수 없는 일이라서요~
아 참 그렇지~ 윗님 댓글 보고 지우고 다시 좀 수정해서 써요
절대평가니까 고2때 3-5등급은 다 하위권 이에요. (6-9등급은 최하위권)
중학교 기초도 부실한 아이들이 태반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1-2등급으로 확실히 올린다는 말은 경력있고 뭘 좀 아는 과외샘이라면 함부로 못합니다.
왜냐? 나중에 뻥인걸로 드러나니깐요!
이런 사람들은 과외 경험이 적어서 자기만 열심히 가르치면 아이 성적이 오르는 줄 아는 초짜거나
다 알면서도 일단 수업을 시작하고 보자는 장사꾼일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죠.
아 참 그렇지~ 윗님 댓글 보고 지우고 다시 좀 수정해서 써요
절대평가니까 고2때 3-5등급은 중하위 내지 하위권 이에요. (6-9등급은 최하위권)
중학교 기초도 부실한 아이들이 태반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1-2등급으로 확실히 올린다는 말은 경력있고 뭘 좀 아는 과외샘이라면 함부로 못합니다.
왜냐? 나중에 뻥인걸로 드러나니깐요!
이런 사람들은 과외 경험이 적어서 자기만 열심히 가르치면 아이 성적이 오르는 줄 아는 초짜거나
다 알면서도 일단 수업을 시작하고 보자는 장사꾼일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죠.
확실히 1-2등급 맞게 해주는 선생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특히나 고등은요. 게다가 과외비도 너무 싸고... 저라면 저렇게 말하는 사람에게 아이를 맡기진 않을 것 같네요. 본인이 실력있을수록 그런 말 함부로 안 할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