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내 대학 보내고 날개 달았어요

날개짓 조회수 : 3,419
작성일 : 2017-03-18 11:39:50
잠깐 빈둥지 증후군 느끼다가 문득 왜 이렇게 사나 싶더군요
저질체력이다, 직장일로 피곤하다, 쉬는 게 최고다
이런 마인드로 맨날 누워 지내다 내가 왜? 싶었어요
그래서 이왕 가는 시간 밖으로나가자 결심했네요
운동은 아직 더 결심이 필요 할것 같고 여행은 하자 싶네요
그래서 해외여행, 1박 정도의 국내여행, 꽃놀이 다 잡았네요
희한한게 제가 모임에서 여행 간다 이 소리만 하면전에없이
우리도 가자 이 소리가 나와요
그래서 거기서 여행계획 또 잡히고 계속 이런 식이네요
제 마음이 바뀌니 9월 추석까지 많은 여행계획이 잡히네요
전엔 애 다 키운 어머니들 곰국 한솥 끓여놓고 관광 다니는 거 보고
그분들은 사교적이고 친구가 많은 분들이겠지 싶었는데
제가 입만 열면 일이 되는걸 보니 모두 마음이 똑같은가 봐요
일도 바쁘지만 짬짬이 여행으로 힐링하려 해요
엄마도재밌게 지내라던 애들 바람도 이젠 실천하려구요
몸이 따라줘야겠지만 그만큼 건강관리도 노력하게 될거 같아요.
IP : 175.120.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8 11:46 AM (110.8.xxx.9)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아이들 키워놓으면 부모가 건강한 것이 자식 위하는 길이라고 저희 부모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 2. ^^
    '17.3.18 11:47 AM (175.223.xxx.89)

    수고하셨어요...
    훨훨 다니세요...^^
    부럽습니다.

  • 3. 재수생 엄마
    '17.3.18 11:56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하이고 세상부럽습니다~!

  • 4. 고3 엄마인데
    '17.3.18 12:40 PM (114.204.xxx.212)

    피폐해져서 당일치기라도 어디 다녀오려고요
    대학가면 한달씩 나갈래요 ㅎㅎ

  • 5. 부럽
    '17.3.18 1:07 PM (14.32.xxx.118)

    그런 경제력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 6. 그쵸?
    '17.3.18 1:38 PM (210.96.xxx.161)

    대학 다 보내니 날아갈것같아서
    이제 다 끝났다 했더니
    나이많은 분들이
    연속이다ㅈ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009 페리페라 및 립 제품 좀 알려주세요 5 화장 2017/03/19 1,491
663008 커피 피부에 안좋나요? 7 .. 2017/03/19 5,347
663007 유럽여행갈때 현지에서 유심칩 바꾸시나요? 8 dd 2017/03/19 2,192
663006 방콕인데 30-40대 남자들끼리 정말 많이 오네요 7 방콕 2017/03/19 4,097
663005 입주도우미 시세는 어떻게 되나요? 6 시세 2017/03/19 3,043
663004 보육교사 자격이 올해부터 바뀌나요 1 사회복지과 2017/03/19 2,328
663003 재밌고수위높은 로맨스소설뭐있나요? 13 러브 2017/03/19 9,405
663002 6살 아이가 가베 사달라는데.. 2 망고나무나무.. 2017/03/19 1,591
663001 이슬람 국가. 아프카니스탄 여성 잔혹사 1 ........ 2017/03/19 1,180
663000 “어떡합니까” 청남대 '박근혜 동상·길' 조성 딜레마 3 ... 2017/03/19 1,901
662999 그리움은 시. 공을 초월한다. 1 jj 2017/03/19 1,085
662998 스페인 사시는 분들 계세요? 알레한드로 산즈라는 사람이요 4 1111 2017/03/19 1,705
662997 홍석현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걸까요? 무섭습니다.. 40 무섭다 2017/03/19 17,748
662996 로스앤젤레스 초등학교에서 도산 안창호 뮤지컬 공연 열려 1 light7.. 2017/03/19 693
662995 시판 돈까스는 무조건 기름 많이 넣고 튀겨 먹어야 하나요. 3 . 2017/03/19 1,887
662994 성인 아이 adhd검사문의 1 진짜바보 2017/03/19 1,093
662993 저 신혼인데 남편한테 속물같은마음 이야기 했어요. 16 mint25.. 2017/03/19 7,870
662992 가끔 왕따글 올리시는 분들중에 1 2017/03/19 1,253
662991 안철수의 신의 한수라구요? 9 예원맘 2017/03/19 1,386
662990 신축건물에 세들어 살 경우.. 4 ... 2017/03/19 1,401
662989 근데 자기 회사직원이 나쁜짓하거나 뭔가행실이 바르지않다고 생각되.. 1 아이린뚱둥 2017/03/19 832
662988 뭘까요? 처음 느껴보는 극도의 공포감 11 .... 2017/03/19 4,721
662987 길냥이 이야기 17 왕꼬꼬 2017/03/19 2,156
662986 인스탄트 짜장면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요? 어떤반찬과 먹으세요?.. 6 풀무원 2017/03/19 1,540
662985 뜨아~옆베스트에 맥도날드 미친X 맞죠? 12 기막히네 2017/03/19 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