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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대학 보내고 날개 달았어요

날개짓 조회수 : 3,397
작성일 : 2017-03-18 11:39:50
잠깐 빈둥지 증후군 느끼다가 문득 왜 이렇게 사나 싶더군요
저질체력이다, 직장일로 피곤하다, 쉬는 게 최고다
이런 마인드로 맨날 누워 지내다 내가 왜? 싶었어요
그래서 이왕 가는 시간 밖으로나가자 결심했네요
운동은 아직 더 결심이 필요 할것 같고 여행은 하자 싶네요
그래서 해외여행, 1박 정도의 국내여행, 꽃놀이 다 잡았네요
희한한게 제가 모임에서 여행 간다 이 소리만 하면전에없이
우리도 가자 이 소리가 나와요
그래서 거기서 여행계획 또 잡히고 계속 이런 식이네요
제 마음이 바뀌니 9월 추석까지 많은 여행계획이 잡히네요
전엔 애 다 키운 어머니들 곰국 한솥 끓여놓고 관광 다니는 거 보고
그분들은 사교적이고 친구가 많은 분들이겠지 싶었는데
제가 입만 열면 일이 되는걸 보니 모두 마음이 똑같은가 봐요
일도 바쁘지만 짬짬이 여행으로 힐링하려 해요
엄마도재밌게 지내라던 애들 바람도 이젠 실천하려구요
몸이 따라줘야겠지만 그만큼 건강관리도 노력하게 될거 같아요.
IP : 175.120.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8 11:46 AM (110.8.xxx.9)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아이들 키워놓으면 부모가 건강한 것이 자식 위하는 길이라고 저희 부모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 2. ^^
    '17.3.18 11:47 AM (175.223.xxx.89)

    수고하셨어요...
    훨훨 다니세요...^^
    부럽습니다.

  • 3. 재수생 엄마
    '17.3.18 11:56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하이고 세상부럽습니다~!

  • 4. 고3 엄마인데
    '17.3.18 12:40 PM (114.204.xxx.212)

    피폐해져서 당일치기라도 어디 다녀오려고요
    대학가면 한달씩 나갈래요 ㅎㅎ

  • 5. 부럽
    '17.3.18 1:07 PM (14.32.xxx.118)

    그런 경제력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 6. 그쵸?
    '17.3.18 1:38 PM (210.96.xxx.161)

    대학 다 보내니 날아갈것같아서
    이제 다 끝났다 했더니
    나이많은 분들이
    연속이다ㅈ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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