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내 대학 보내고 날개 달았어요

날개짓 조회수 : 3,391
작성일 : 2017-03-18 11:39:50
잠깐 빈둥지 증후군 느끼다가 문득 왜 이렇게 사나 싶더군요
저질체력이다, 직장일로 피곤하다, 쉬는 게 최고다
이런 마인드로 맨날 누워 지내다 내가 왜? 싶었어요
그래서 이왕 가는 시간 밖으로나가자 결심했네요
운동은 아직 더 결심이 필요 할것 같고 여행은 하자 싶네요
그래서 해외여행, 1박 정도의 국내여행, 꽃놀이 다 잡았네요
희한한게 제가 모임에서 여행 간다 이 소리만 하면전에없이
우리도 가자 이 소리가 나와요
그래서 거기서 여행계획 또 잡히고 계속 이런 식이네요
제 마음이 바뀌니 9월 추석까지 많은 여행계획이 잡히네요
전엔 애 다 키운 어머니들 곰국 한솥 끓여놓고 관광 다니는 거 보고
그분들은 사교적이고 친구가 많은 분들이겠지 싶었는데
제가 입만 열면 일이 되는걸 보니 모두 마음이 똑같은가 봐요
일도 바쁘지만 짬짬이 여행으로 힐링하려 해요
엄마도재밌게 지내라던 애들 바람도 이젠 실천하려구요
몸이 따라줘야겠지만 그만큼 건강관리도 노력하게 될거 같아요.
IP : 175.120.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8 11:46 AM (110.8.xxx.9)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아이들 키워놓으면 부모가 건강한 것이 자식 위하는 길이라고 저희 부모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 2. ^^
    '17.3.18 11:47 AM (175.223.xxx.89)

    수고하셨어요...
    훨훨 다니세요...^^
    부럽습니다.

  • 3. 재수생 엄마
    '17.3.18 11:56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하이고 세상부럽습니다~!

  • 4. 고3 엄마인데
    '17.3.18 12:40 PM (114.204.xxx.212)

    피폐해져서 당일치기라도 어디 다녀오려고요
    대학가면 한달씩 나갈래요 ㅎㅎ

  • 5. 부럽
    '17.3.18 1:07 PM (14.32.xxx.118)

    그런 경제력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 6. 그쵸?
    '17.3.18 1:38 PM (210.96.xxx.161)

    대학 다 보내니 날아갈것같아서
    이제 다 끝났다 했더니
    나이많은 분들이
    연속이다ㅈ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2988 윽...백선생님표 닭개장 만들었다가ㅜㅜ 7 ... 2017/03/18 3,447
662987 세월호 언딘얘기가 넘 없어 의아하네요 2 ㄱㄴ 2017/03/18 953
662986 용인 유기된 강아지를 찾습니다. 3 쭈니 2017/03/18 1,404
662985 자식 낳고 후회한분 계신가요..클수록.. 32 .. 2017/03/18 16,878
662984 세월호106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에게 안기게.. 9 bluebe.. 2017/03/18 501
662983 19일 세월호 인양시도, 기상여건 악화로 취소 1 ........ 2017/03/18 648
662982 시 변두리쪽에서 수상한 차가 제 뒤를 따라왔어요. 무서워요. 21 ㅇㅇ 2017/03/18 3,920
662981 남해 보리암 가려는데요.. 5 패랭이 2017/03/18 3,149
662980 본문 지움 8 혜안이 필요.. 2017/03/18 1,586
662979 교복셔츠 쉽게 다리는 팁~ 4 @@ 2017/03/18 2,367
662978 다 먹은 그릇 싱크대에 가져다두는게 그리 어려울까요 9 워킹맘 2017/03/18 1,904
662977 배우자가 본인이 꿈꾸어 오던 이상형과 일치하는 경우가 몇 % 될.. 1 renhou.. 2017/03/18 1,117
662976 이 남자 너무좋다 평생함께하구싶다 이런 남자만나보셨어요?있나요?.. 6 2017/03/18 2,635
662975 고양이 환묘복이요 1 .... 2017/03/18 1,539
662974 치매판정 받았는데 다른병원도 가보는게 좋을까요? 8 ㅇㅇ 2017/03/18 3,316
662973 노래를 부르다 눈물이 찔끔나세요? 4 갱년기과정 2017/03/18 762
662972 조현병의 정확한 증상이 뭔가요? 13 .. 2017/03/18 7,263
662971 터울 나니 연년생으로 낳을껄 하네요. 6 ㅇㅇ 2017/03/18 2,613
662970 파트타임, 오전알바 너무 없네요 8 ㅇㅇ 2017/03/18 3,732
662969 IOC, 사고원전 67㎞ 떨어진 곳에 도쿄올림픽 야구경기 승인 3 후쿠시마의 .. 2017/03/18 980
662968 82 반기독교 알바들 98 82 2017/03/18 1,384
662967 홍준표·김진태·김관용·이인제·안상수·원유철 통과 4 닉넴프 2017/03/18 587
662966 학생들도 대통령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학종폐지 통사정하고 싶답니다.. 1 현실이 2017/03/18 1,091
662965 와..쿠팡광고땜에 너무 짜증스러워요. 12 2017/03/18 3,677
662964 오렌지.. 너무 맛있지 않나요? 8 ... 2017/03/18 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