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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대비는 폐비 윤씨 축출에 얼마나 큰 역할을 했을까?

신노스케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7-03-18 06:58:34

조선 후기부터

시어머니라는 위치 때문에 악의 축처럼 나오는데...


실제 그녀가 아들에 집착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아니 인수대비 자체가 그렇게 큰 기록이 없습니다

기록에는 그녀의 시어머니이고

최초의 수렴청정 대비 정희왕후가 더 기록이 많습니다

인수대비는 우리 생각보다 기록이 적습니다


사실 인수대비가 폐비 축출에 앞장 선 것 처럼 나오는 건

연산군이 깽판을 쳤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인식되었는데..

사실 당시 대비 중 유일한 생존자가 인수대비였기에

그녀가 오명을 뒤집어 쓴 것에 가깝습니다


실제 폐비 축출은

궐 내 전 여인들이 다 나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대왕대비가

나 사람 잘못봤다 할 정도로 포기 선언을 했고

둔대라 불린 고급 궁녀들

봉보부인 백씨-왕의 유모-로 대표되는 고급 외명부들

후궁들 모두

최소한 지원 사격 정도는 해주었습니다

인수대비도 이러한 지원 사격 이상은 안 했다고 보여집니다


실제 폐비 축출에 있어 가장 큰 원인 제공자는

바로 남편입니다

성종이 3년 가까이 저 여자랑 못 산다 했으니까요

인수대비는 지원 사격 정도만 했죠


비상을 소지하고 아들 죽엇으면 좋겠다고 한 며느리가 이쁠 시어머니는 없죠

IP : 182.161.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죠 뭐
    '17.3.18 7:10 A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하는 여자들 있는거보면
    인수대비가 자기 맘에 안들어 쫓아냈을수도
    있는거구요..
    성종이랑도 사이도 안좋았고 하니..

  • 2. 시어미와남편
    '17.3.18 9:00 AM (122.36.xxx.22)

    삼종지도 칠거지악 책으로 만든 인수대비‥
    성종은 마마보이‥둘의 합작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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