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늦은 4세 남아 책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루내사랑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7-03-18 00:02:19

아직까지 엄마 아빠나 밥,빵 같은 단답형 말밖에 못하는 4세 남아에요.

올해부터 언어치료는 다니는데 지능은 정상이랍니다.

다 알아듣고 눈치도 다 있는데 말을 잘 못하고,

아주 가끔 가다 됐다,라든지, 빨리와 라든지 짧은 말만 해요.

동물이나 자동차 아주 좋아하는데 엄마가 무식해서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 홈쇼핑에서 유아 백과같은 건데 책에 돋보기가 달려서 움직이면 확대된거 보여지고,다른 부분들도

입체로 .근데 단순 입체북이 아니라 세밀하고 활동부분이 있어서 들춰보고,밀어보고  했던 그런 전집을 팔았는데

당췌 기억이 안나요.외국 출판사책 번역이었는데 아무리 ㅁ쇼핑검색해도 모르겠어요.

혹시 7-8년 전에 홈쇼핑에서 팔았던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IP : 125.185.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8 12:54 AM (112.187.xxx.145)

    돋보기라고 하시니 오르다 첫발견이 생각나는데
    백과사전식이구 아주 비싸요. 백만원 가깝던데. 그 전집일 수도 있을듯
    근데 아가 언어에 도움이 되려면 그런책보다 책에 일상상황에서의 대화가 많이 나와있는 책이나 의성어 의태어 나온책들
    많이 읽어주셔야 하는거 아닐지...
    4세면 늦었지만 프뢰벨 말하기같은거요.

  • 2. 미루내사랑
    '17.3.18 1:20 AM (125.185.xxx.75) - 삭제된댓글

    아.앚아요.고맙습니다

  • 3. 미루내사랑
    '17.3.18 1:20 AM (125.185.xxx.75)

    아.맞아요.고맙습니다

  • 4. ㅋㅋ
    '17.3.18 1:40 AM (76.170.xxx.244)

    제목보고 프뢰벨 말하기 쓰려고 로그인했는데
    윗 분이 먼저 써주셨네요.
    그리고 오르다 첫발견도 윗분이 써주셨;;
    로그인 왜 한 건지ㅜ_ㅜ

    ㅋㅋ한 마디 덧붙이자면,
    오르다 첫발견은 약간 백과사전 같은 지식책이라
    말하는 거랑 상관없고, 중고로 사세요~

    말하기는 베이비 토크-말걸기 육아라는 책 좋아요

  • 5. 생활동화
    '17.3.18 1:48 AM (82.217.xxx.206) - 삭제된댓글

    아이 친구가 다섯살 되도록 말을 안했어요. 에에에에 이런말만 하면서 다녔어요. 그 엄마는 아이마다 발달이 다른거니 느긋하게 기다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어느날 말을 하기 시작해 일년지나니까 얼추 또래 아이들하고 비슷해지더라고요.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아이랑 재미있는책 읽으면서 좋은 시간 많이 가지셨음해요.

    오르다책은 호기심을 갖고 보기에 좋은 책이지만 윗분 말씀처럼 가격도 무지 비싸고 언어 때문이라면 아이에게 이야기책을 읽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단 곰곰이생활동화 20권 세트는 (가격도 저렴)네살 아이들에게 딱 맞는 생활동화라 추천드려요. 단행본으로는 손큰할마니의 만두만들기(채인선 글, 이억배 그림) 너무 좋아요. 번역된 동화책보다 우리말 동화책이 입말이 살아있어 읽어주기도 좋고요. 글도 좋지만 그림에 동물들 하나하나 동작이나 표정이 너무 세세하고 귀여워서 아이랑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거예요.
    몬테소리에서 나온 글끼말끼라는 시리즈도 우리나라 동화책 작가들이 쓴 책 모음인데 글들이 꽤 괜찮았어요. 아이들 말 배울때 읽어주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프뢰벨 말하기 같은건 네살이면 그래도 말을 안하는거지 모르는건 아닐거라 너무 아기 단계라서 이야기책이 좋을것 같아요.

  • 6. 저희
    '17.3.18 2:13 AM (191.187.xxx.67)

    저희 애도 말이 좀 느렸는데 한번 터지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지금은 걱정 많이 되시겠지만 우리 아이는 괜찮다고 자신감을 갖고 여유를 갖어보세요.
    간단하고 단순한 책 위주로 읽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면 거기서 읽어줬던 책을 다시 한번 읽어주는 것도 좋구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읽었던 책이 생각보다 훨씬 단순하고 아이들이 잘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 7. 노을공주
    '17.3.18 7:09 PM (27.1.xxx.155)

    저도 프뢰벨 말하기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471 남편이 만든 미세먼지 어플입니다 10 미세먼지시러.. 2017/03/18 3,429
663470 문**이 되려나요??ㅠ 23 이번대선 2017/03/18 2,218
663469 초등애들의 대통령선거 ᆢᆞ 2017/03/18 438
663468 인조가죽이 녹아 끈적거리는 신발장...어쩌면 좋나요? 9 티니 2017/03/18 4,733
663467 짙은 파란색 가죽 라이더 자켓 밑에 맞춰입을 치마는 무슨 색깔 .. 2 …. 2017/03/18 866
663466 립스틱 저렴한거 비싼거 공유해요 -립스틱병이 또 도졌음 ㅋㅋ 20 립부자 2017/03/18 4,798
663465 광고문구 travel hack of the week 의미를 알고.. 2 .. 2017/03/18 950
663464 새 아파트 입주시 필요한 시공 3 ... 2017/03/18 2,127
663463 정말 끊임없는 이 밥지옥이너무너무싫어요!! 158 2017/03/18 32,843
663462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사임 '대한민국 미래위해 작은 힘 보탤 것.. 41 ??? 2017/03/18 5,402
663461 윽...백선생님표 닭개장 만들었다가ㅜㅜ 7 ... 2017/03/18 3,408
663460 세월호 언딘얘기가 넘 없어 의아하네요 2 ㄱㄴ 2017/03/18 919
663459 용인 유기된 강아지를 찾습니다. 3 쭈니 2017/03/18 1,364
663458 자식 낳고 후회한분 계신가요..클수록.. 32 .. 2017/03/18 16,816
663457 세월호106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에게 안기게.. 9 bluebe.. 2017/03/18 472
663456 19일 세월호 인양시도, 기상여건 악화로 취소 1 ........ 2017/03/18 606
663455 시 변두리쪽에서 수상한 차가 제 뒤를 따라왔어요. 무서워요. 21 ㅇㅇ 2017/03/18 3,890
663454 남해 보리암 가려는데요.. 5 패랭이 2017/03/18 3,115
663453 본문 지움 8 혜안이 필요.. 2017/03/18 1,551
663452 교복셔츠 쉽게 다리는 팁~ 4 @@ 2017/03/18 2,329
663451 다 먹은 그릇 싱크대에 가져다두는게 그리 어려울까요 9 워킹맘 2017/03/18 1,865
663450 배우자가 본인이 꿈꾸어 오던 이상형과 일치하는 경우가 몇 % 될.. 1 renhou.. 2017/03/18 1,081
663449 이 남자 너무좋다 평생함께하구싶다 이런 남자만나보셨어요?있나요?.. 6 2017/03/18 2,602
663448 고양이 환묘복이요 1 .... 2017/03/18 1,508
663447 치매판정 받았는데 다른병원도 가보는게 좋을까요? 8 ㅇㅇ 2017/03/18 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