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도 심하고 앞이 깜깜하고
그냥 멍때리고 있다가 티비 조금 보다가 누워 있다가
방안 서성거리다가
겨우 누웠어요
앞날이 아득하고...그런데
잠이 안오네요 정말
밤에 뭐 잘 안먹는데 냉장고에 있던 딸기 그냥 막 먹어댔더니 소화도 안되요
모든게 귀찮네요
난 왜 태어난걸까..생각도 들고
귀찮아요 다..
스트레스도 심하고 앞이 깜깜하고
그냥 멍때리고 있다가 티비 조금 보다가 누워 있다가
방안 서성거리다가
겨우 누웠어요
앞날이 아득하고...그런데
잠이 안오네요 정말
밤에 뭐 잘 안먹는데 냉장고에 있던 딸기 그냥 막 먹어댔더니 소화도 안되요
모든게 귀찮네요
난 왜 태어난걸까..생각도 들고
귀찮아요 다..
저도 어제 새벽 늦은 시간이 돼서야 잠들었는데.....
오늘은 또 어떨지....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갱년기 증상이라 잠이 안오네요.
태어난 모든 사람은 소중합니다..
토닥토다~~
죄송하지만 윗분한테 하는 얘기 아니니
오해마세요
태어난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건 개뿔~!!
그렇게 소중하면 죽을 선택권도 줬으면 좋겠어요
저출산시댄데 살아라 살으란 말이다!!!
한살이라도 젊으면 살아라!!!!! 일해라!!! 뭐라도 해라!!!!
이왕이면 너희 부모 노후까진 책임져라!!!! -국가-
바로 윗님 댓글보며 생각나서 쓴 건데..
저도 저기 윗윗님 글과 마음씨는 따스하다고 느꼈어요..ㅎㅎ
별개로 읽어주시길..
저는 허리가 아파서 못자고있어요. 다른데가 더 아파서 덜 인식이 되었던지. 생각해보니 며칠째 아팠더라고요.
자꾸 심해져서 내일은 병원가야지.. 이 생각만 하고있네요.
파파이스 듣다가 꽤 놓쳤네요.
자꾸 이 생각 저 생각하면 더 불안해서 힘들어지잖아요.
컬투쇼 들으며 기분전환 좀 하시며 주무세요.
컬투쇼 베스트 사연진품명품 모음: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0SakXxWE-t42KO59C1d8xDJ5lyeB9_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