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밑에 글이 있는데 자녀들 병원 갈때 보호자 동행

..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17-03-17 23:00:03
혼자 왔으면 모를까 보호자랑 함께 왔으면 당연히 진료실도 들어가는거 맞지 않나요?아이들 덩치에 따라 부모가 왜 들어오냐 야단치는 의사들도 있는건지 이거 정답이 뭘까요?유치원.초등학생 진료실 동행..중학생 진료실 동행..고등학생부터는 부모님과 함께 가도 무조건 단독 진료가 정답일까요?이거 누가 알려주실분 있나요?고등학ㅐㅇ도 엄연히 미성년자인데 부모는 아이 증상 말해주거나 진료 내용 함께 들을 권리도 없는건지....
IP : 211.204.xxx.6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애들 고등학생때는
    '17.3.17 11:09 PM (211.245.xxx.178)

    따라 들어가서 들었어요.주의해야할것들 있잖아요.또 왜 아픈건지도 알아야하구요.
    애들이 같이 있기를 원하기도 했구요.
    혼자 갈때도 물론 있구요.
    이제 고등 대학생인데 혼자서들 다니네요.

  • 2.
    '17.3.17 11:13 PM (211.109.xxx.170)

    대학생이고 덩치가 산만한 아이인데 병원에서 같이 들어오라고 하더라고요. 그 병원은 의사들 다 친절하고 당연히 들어와 같이 듣는 분위기더라고요. 아이 아니라 부인이나 남편도 보호자는 따라들어가 같이 듣는 거 아닌가요? 지랄하는 의사는 가만두면 안 되죠.

  • 3. 정답이 어딨나요?
    '17.3.17 11:13 PM (122.37.xxx.51)

    환자상태가 안좋으면 보호자가 질문하고 치료하는과정 볼수도있죠
    의원급치료같이 간단한건
    괜찮다고 봅니다.
    방해가 되지않게 조심은 해야겠죠..
    나이는 상관없죠

  • 4. ...
    '17.3.17 11:27 PM (221.157.xxx.127)

    보호자 진료실 따라들어가는건 괜찮지만 의료행위중 가까이 다가서면 의사에따라 부담스럽거나 방해된다고 생각 될 수는 있지 않을까 싶긴해요.

  • 5. 아이 상태에 따라
    '17.3.17 11:51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직장 다녀서 아이들이 초등학생때도
    늘 혼자 병원 다녔는데요.
    감기나 가벼운 병은 혼자 보냈지만,
    고딩때 스트레스로 새벽에 토하고 심했을땐
    데리고 같이 갔고, 진료실에도 따라 들어갔어요.

  • 6. 저 오늘
    '17.3.18 12:15 AM (110.8.xxx.49) - 삭제된댓글

    43세 딸 허리통증으로 대학병원 외래 내원했는데 당연히 같이 들어가서 모든 설명 다 들었습니다.
    입원 수속 또한 다 해 주었구요.
    일인실 물티슈로 침대 주변 창틀까지 닦아주고, 종일 따라 다녔더니 힘이 부치네요.
    낼 모레가 70인데, 아직 건강하니 감사하구요. 딸이 자긴 복이 많은 사람이랍니다.

  • 7. ...
    '17.3.18 12:24 AM (1.236.xxx.107)

    자식이 성인이라도 동행했으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진료실에 같이 들어가서 얘기 들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혼자갔으면 모를까 같이 갔는데 굳이 밖에서 기다릴 필요 뭐가 있어요 같이 들으면 참고도 되고 좋지
    고딩인데 오버했다는 사람들 이상함

  • 8. ㅇㅇ
    '17.3.18 12:34 AM (1.232.xxx.25)

    성인도 환자 보호자 필요할때 많은데
    왜 고등학생을 부모가 보호자 역할하는걸 지나치다고
    하는건지요
    전 고등학생때까지는 바쁘지 않으면 병원 따라갔어요
    진단명도 듣고 주의사항도 귀담아 듣고요

  • 9. 남편도
    '17.3.18 1:09 AM (1.238.xxx.85) - 삭제된댓글

    보호자로 갑니다. 자기 증상도 제대로 설명 못해서 ㅠ

  • 10. ㅁㅁ
    '17.3.18 7:20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수치스러운 질환이라면 아이입장생각해
    안들어갈테지만
    저 마니아플때 절친언니가 같이가 주셧는데
    당연히 진료실들어가 상태같이 보고듣고 질문한걸요
    보통은 들어가보죠

    곤란할땐 의사가 알아서 보호자는 나가달라할테구요

  • 11.
    '17.3.18 7:27 AM (210.96.xxx.161)

    무슨말씀이에요?
    아이가 자세한 설명 잊어버릴까봐 대학생인데도
    꼭 같이 가네요.근데 그게 어때서요.

  • 12. tt
    '17.3.18 8:04 AM (223.62.xxx.5)

    저 성인되서도 병원갈때 엄마가 같이 들어가주시면 되게 보호받는 느낌이고 좋았는데 든든했어요... 이게 어때서요. . .저 되게 독립적이고 혼자 씩씩하게 잘사는 아이였는데도 그랬어요.

  • 13. ...ㅜ
    '17.3.18 10:01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살면서 부모 진료시 못들어오게하고 8살 애 알약 못먹는거 엄마탓이라고 막 혼내는 의사 딱 한명 있었어요. 이빈후과 의사인데 오진 대박 많고 약도 낫다 안낫다 계속 병원 다니게 할정도로 약주고 미친놈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406 아이가 저녁먹다가 젓가락을 씹었어요ㅜ 9 치과 2017/03/18 2,733
663405 따뜻하고 달콤한 커피 같은여자 김미경 4 예원맘 2017/03/18 1,593
663404 초3 과 6세 여자아이들 선물 추천부탁드려요 2 감사합니다 2017/03/18 498
663403 중국유학생이쓴 일본에서 살게되면 생기는 나쁜습관 60가지 .tx.. 18 .. 2017/03/18 4,747
663402 우유뒷맛이 끈적한거 이거 뭘까요 1 밍키 2017/03/18 506
663401 워킹맘 분들~ 육아휴직 끝나고 복직했을 때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이런저런ㅎㅎ.. 2017/03/18 727
663400 아는. 지인이. 일본 에서 3 82cook.. 2017/03/18 2,273
663399 왕따를 당하면 공부에도 영향 가는거 맞을까요? 4 .. 2017/03/18 1,414
663398 외국도 보드나 스키는 부잣집애들이 잘타나요? 5 라라라 2017/03/18 2,021
663397 맥도날드에서 음식을 먹고 테이블에 그대로 두고 가는게 민폐인가요.. 108 맥날 2017/03/18 22,013
663396 세월호 인양 앞둔 팽목항 '사람이 할 일은 끝났다' 5 고딩맘 2017/03/18 781
663395 자녀들 부모님따라 여행다니는거.. 7 질문 2017/03/18 2,141
663394 문재인 아들 특혜 취업은 허위 사실로 밝혀져 관련 내용 게시할 .. 24 란콰이펑 2017/03/18 1,376
663393 질문드려요...H홈쇼핑 로보킹요... 4 지금 2017/03/18 1,103
663392 윤석렬 검사님 만났네요 6 ^^ 2017/03/18 3,372
663391 아침에 밥, 국 없이 식사 하시는 가정 있으신가요?(샐러드..).. 18 ㅇㅇ 2017/03/18 3,652
663390 문캠 전략을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9 침대축구 2017/03/18 634
663389 결혼하면 어떤 느낌인가요? 저도 하고싶네요 14 ... 2017/03/18 2,972
663388 2명모집에 2명지원해서 공기업5급 취업했다고... 9 문구라 2017/03/18 2,010
663387 돌잡이 시리즈...요거 괜찮나요? 2 you 2017/03/18 703
663386 강남 메리어트 베이커리 케익 맛있나요? 3 질문 2017/03/18 1,233
663385 박근혜가 밉나요? 38 ㅇㅇ 2017/03/18 2,692
663384 생활기록부가 아직도 조회가 안되는데요 2 나이스 2017/03/18 513
663383 어젯밤 이야기 2 여론조사 2017/03/18 855
663382 유전자도 성형이 된다고요? ..... 2017/03/18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