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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계속 한숨만 푹푹 쉬는 남편

..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17-03-17 22:09:45
요즘 남성갱년긴지...40대후반이에요
집에만 오면 말수도 없고 혼자 티비 보면서 한숨만 푹푹 쉬네요.
옆에서 듣고있자니 너무 듣기싫고 짜증나요.
자기기분만 생각하고 사는 사람같아요.
무슨일있는지.. 걱정되는일있는지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그냥 사는게 재미없고 짜증난다고합니다.
저도 조심스레 눈치보면서 살얼음판걷는 기분이에요.
옆에서 그런 분위기를 겪는 가족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는것같아요.
너무 심한것같아서 한마디라면 버럭합니다.
그냥 냅두라고...
물론 이유없이 맘이 우울할수도 있지만.. 집안분위기까지 이렇게 만드는 남편이 너무 미워요.
너무 이기적인것같아요. 어른스럽지못하고 아이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아... 아내로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IP : 223.39.xxx.1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7 10:12 PM (216.40.xxx.246)

    직장에서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 2.
    '17.3.17 10:23 PM (59.11.xxx.51)

    이럴때 위로가되어주고 힘주는게 부부입니다~~~술도 한잔같이 하시고~~~고민도 들어주고

  • 3. ..
    '17.3.17 10:30 PM (223.39.xxx.216) - 삭제된댓글

    조심스럽게 물어도보고 옆에서 말걸어도 만사 귀찮답니다대답도 안해요. 말걸기가 무서워요.
    그냥 자꾸 혼자 냅두래요. 요즘 분위기봐선 처자식이 다 자기에겐 귀찮은존재로 보이는듯해요.ㅠㅠ

  • 4. ..
    '17.3.17 10:32 PM (223.39.xxx.216)

    조심스럽게 물어도보고 옆에서 말걸어도 만사 귀찮답니다대답도 안해요. 말걸기가 무서워요.
    그냥 자꾸 혼자 냅두래요. 그러곤 계속 크게 한숨 푹푹쉬고있어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요즘 분위기봐선 처자식이 다 자기에겐 귀찮은존재로 보이는듯해요.ㅠㅠ

  • 5. ㅇㅅㅇ
    '17.3.18 12:03 AM (125.178.xxx.212)

    혹시...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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