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랑 큐슈 온천쪽은 다녀 왔는데 별로였어요
도꾜는 너무 서울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오사카 갈까 하다 한국인이 넘칠꺼 같고...
그냥 조용히 혼자 떠날까 해요 2박 3일정도로요
5월쯤 가려고 했는데 그때는 연휴로 사람들이 넘칠듯 해서
4월쯤 다녀오려 합니다.
4월은 일본 벚꾳철인가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마음이 힘드네요
일본어 전혀 못해도 혼자 다녀올만한 좋은 지역 없을까요?
도쿄랑 큐슈 온천쪽은 다녀 왔는데 별로였어요
도꾜는 너무 서울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오사카 갈까 하다 한국인이 넘칠꺼 같고...
그냥 조용히 혼자 떠날까 해요 2박 3일정도로요
5월쯤 가려고 했는데 그때는 연휴로 사람들이 넘칠듯 해서
4월쯤 다녀오려 합니다.
4월은 일본 벚꾳철인가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마음이 힘드네요
일본어 전혀 못해도 혼자 다녀올만한 좋은 지역 없을까요?
후쿠시마나 조용할라나요. 한국인들도 중국인들도 다 일본으로 갈거라서 조용한곳은 후쿠시마 원전주변쯤 될겁니다.
윗분 댓글이 참...
님이나 가세요 후쿠시마
시코쿠 지역이 그나마 조용할듯 하네요.
아님, 돗토리,
아오모리(후쿠시마와 가깝긴해요)
4월초까지 벚꽃 있고요
자연 좋아하시면 나가노도 좋아요
전 혹쿠토시 北杜市라는곳도 좋아하는데
검색 한번 해 보세요
오월은 일본도 연휴라 어디가나
진짜 붐비니까 따뜻해지는 사월 중순쯤으로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