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이제이 광팬인데요
이작가가 너무 신기해서요
ㅋㅋㅋ
그거 들으면
진짜 진한 야한 농담하잖아요
여자는 평생 듣지도 못한 말들 다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이작가가 그렇게혐오스럽지 않은거에요
이작가 목소리에서
좀 좋은 느낌이 있고
그래서 그런가
아무튼 이이제이 참 재밌고
이작가 보면
뭐 저런 희한한 사람이 잇나 싶어요
저렇게 용감하게 좋은 얘기들을 다말해주면서
그렇게 야한 말들을 또하다니
그런데 그런말하는데도
그사람을 싫어하지도 않고..ㅋㅋㅋ
제가 이이제이 광팬인데요
이작가가 너무 신기해서요
ㅋㅋㅋ
그거 들으면
진짜 진한 야한 농담하잖아요
여자는 평생 듣지도 못한 말들 다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이작가가 그렇게혐오스럽지 않은거에요
이작가 목소리에서
좀 좋은 느낌이 있고
그래서 그런가
아무튼 이이제이 참 재밌고
이작가 보면
뭐 저런 희한한 사람이 잇나 싶어요
저렇게 용감하게 좋은 얘기들을 다말해주면서
그렇게 야한 말들을 또하다니
그런데 그런말하는데도
그사람을 싫어하지도 않고..ㅋㅋㅋ
그렇군요. 저는 그런 농담 혐오스럽더라구요.
전 그 옆에 뚱뚱한 친구 호감가던데 ㅎ
제가 억양이 특이한 사람들을 좋아하나봐요. 최강욱변호사도 그렇고 이동형작가도 ㅋㅋㅋ
초창기에 듣다가 뭔가 자격지심 있는 사람 느낌 들어서 그담부터는 안들어요
저도 최강욱 변호사도 좋아해요..ㅋㅋㅋㅋ
그런데 자격지심요??어떤 부분이 그런가요?/저는 잘 모르겠던데요..제가 진짜 몰라서 물어봐요
그쵸?
이작가는 쌍욕을 해도 왜이렇게 정겨운건지...ㅋㅋ
자격지심 같은거 유난히 없어보이는 사람 아닌가요?
첨에는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했다가...
어느새 중독 돼서 찾아서 듣고 있어요..
tv나오면 또 반갑고...
이상하게 끌기데요..
입담좋죠. 편집전에 녹화한거 들으면 진짜 야한 얘기들 엄청나데요. 근데 싫지 않다는거...
그러게요
이작가는 밉상이지않는게이상하네요
남편은 아직도 이작가 목소리가 귀에 거슬린대요
저는 첨엔 귀따갑더니 어느새 정들었어요ㅠ
이이제이 삼인방 끝나서 서운하지만 어디서건 잘 사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