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영선 이상한 사람같지 않나요?
어쨓든 제 느낌은 그래요
저런 사람 부려먹기 딱 좋은타입이죠
조금만 잘해주면
1. 고딩맘
'17.3.17 3:56 PM (183.96.xxx.241)ㅋㅋㅋ 제말이요 ~ 뭔가에 세뇌된 옛날 사람같이 보여요
2. ㅇㅇ
'17.3.17 3:56 PM (49.142.xxx.181)제가 보기엔 박그네 주변은 다 모자람;;;
김평우 모자라고 윤전추도 제정신 아닌듯.. 최순실만 영악 ;;3. 마님 머슴 몸종
'17.3.17 3:56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그런 단어들이 어울리.......
4. 런던 호텔
'17.3.17 3:56 PM (1.238.xxx.123) - 삭제된댓글들락날락....뭐해쓰까...
쥐 나와서 그거 잡았쓰까....5. 원글
'17.3.17 3:57 PM (117.111.xxx.229)윗님
그런 모자라는것과는 조금 다른..
설명이 안되네ㅋㅋ6. ㅇㅇ
'17.3.17 3:59 PM (211.36.xxx.215)병든 어머니와 기난한 형제들
근혜가 한 20억만 쥐어줘도 살림 다 피지 않겠어요?
구원자....
그런거밖에는 이해가 안 되어요.7. 어머;;;
'17.3.17 4:00 PM (70.178.xxx.237)저도 약간 이상한 느낌을 그 사람한테서 느꼈어요
뭔가 모자라 보인다기 보단...포기한듯한, 체념한듯한 그런 느낌?
이왕 이렇게 된거, 그만둬도 살아날수 없고, 이러다가 죽지, 뭐;;;
그런 느낌요.8. ..
'17.3.17 4:05 PM (210.217.xxx.81)왠지 노예계약한 느낌이랄까
9. 옙
'17.3.17 4:06 PM (39.7.xxx.180)무슨 로보트같아요
머슴 로봇 ....10. ....
'17.3.17 4:09 PM (112.220.xxx.102)http://blog.naver.com/dodomam1130?Redirect=Log&logNo=220943696334
11. ^^;;;
'17.3.17 4:09 PM (115.140.xxx.74)힘좋은 머슴과 안방마님이..
12. 로봇같아요
'17.3.17 4:11 PM (122.37.xxx.51)당당함과
완전 딴판인 복종과 비굴함
전직대통령을 모신다는 자부심을 갖는가본데,
비겁하고 이기적인 못된여자에 놀아나는걸로 보여요13. 별명이 레고아저씨?
'17.3.17 4:14 PM (115.140.xxx.74)라고 했다던가요?
그래서 외모가 로봇처럼 보이나봐요.14. ...
'17.3.17 4:21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자기 혼자 몹시 비장한데
남이 볼 때는 병신미가 넘치더군요.
저거 등신 아냐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희안한 사람이에요.15. ㅋㅋㅋ
'17.3.17 4:23 PM (14.36.xxx.233)저 동네에 안이상한 사람이 있나???
16. ...
'17.3.17 4:23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자기 혼자 몹시 비장한데
남이 볼 때는 병신미가 넘치더군요.
저거 등신인가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희한한 사람이에요.17. 그냥...
'17.3.17 4:27 PM (112.164.xxx.149)이번 생에서 자기를 놔 버린 사람 같아요...
18. 입매가
'17.3.17 4:28 PM (112.186.xxx.156)조커 같아요.
주걱턱에 입꼬리까지 조커 같아서 더더욱 괴기스러워요.19. 인간클리너
'17.3.17 4:30 PM (121.166.xxx.8) - 삭제된댓글법정에서 증언하라니까 귓속말로 하겠다고 했다더군요
20. ...
'17.3.17 4:33 PM (175.223.xxx.125)220.75님
표현이 기가막힙니다
딱 저거에요
비장한 병신미21. ......
'17.3.17 4:34 PM (58.237.xxx.205)힘만 좋고 단순무식한#돌쇠
22. ...
'17.3.17 4:37 PM (203.234.xxx.239)외국에선 그렇게 불렀다는 썰도 들었어요.
그 잘생긴 경호원은 이번에도 왔나요?라고.
잘생겼다니...23. 흠
'17.3.17 4:37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하..경북 진량고등학교라..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만 안봉근이 학교 아니던가요?
내가 보면서 경북 촌구석에서 진량고등학교 나와서 대구대 코스인 촌놈 입장에서
청와대에서 권력을 휘두르며 장군들이며 장관들 전부 나한테 빌빌 대며
줄서려는 걸 즐기는 쾌감이 어마어마했겠구나 싶더라구요.
정호성이나 이재만이도 똑같긴 한데 그래도 쟈들은 먹물 스타일은 맞더라구요.
그런데 안봉근이는 딱 보니까 다른 스타일.
갸 전에 검찰 들어갈때도 잔머리 쓰고 혼자 들어가고 그러지 않았던가요.
이영선이나 안봉근이나 같은 부류로 보여요.
아주 무식하고 생각이라고는 없고 시키는대로만 하는 부류.
자기 인생을 배팅한 후 죽을때까지 시키는대로 하고 그것이 진짜 충성이라 생각하는 부류로 보여요.24. 판사에게 귓속말
'17.3.17 4:40 PM (125.177.xxx.55)허우대는 멀쩡하게 생겼는데 몇 번 말 섞어보면 아스트랄한 정신세계의 소유자들 있잖아요
그런 유형 아닌지....어떻게 재판관에게 귓속말로 알려주겠다는 발상이 나옴?25. ..
'17.3.17 4:46 PM (211.224.xxx.236)잘생기긴했어요
26. 진짜
'17.3.17 5:08 PM (182.225.xxx.22)생긴건 멀쩡하고, 뭐 그래도 의리를 지키겠다는데 뭐..하다가
법정에서 판사한테 귓속말해도 되냐는 얘기 듣고
완전 홀딱 깨더라구요.
보통 멘탈은 아닌듯해요27. 노노,안 잘샘김요
'17.3.17 5:08 P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넘 무식해보여요.
토이스토리에 나오는 버즈가 더 잘 생겼어요!28. 우리 나라보다
'17.3.17 5:12 PM (1.238.xxx.123)서양서 좋아할 얼굴이예요.
강한 턱선에 건장한 체격..ㅋ
그 덩치에 소울리스한 목소리가 기억에 남네요.
귓속말...특히 빵 터짐.29. ㅋㅋ
'17.3.17 5:13 PM (118.220.xxx.237) - 삭제된댓글토이스토리 버즈
진짜 닮았네요^^30. 이 사람
'17.3.17 5:14 PM (115.23.xxx.121) - 삭제된댓글최순실 옆에서 핸드폰 닦아서 준 사람인데...
어떻게 교수 정도까지 한 사람이 최순실 옆에 있다가
박근혜 경호 담당까지 했는지 궁금하네요31. ...
'17.3.17 5:24 PM (58.230.xxx.110)로봇...
하인돌 머슴돌 느낌...
70년대 스타일 로봇...32. ㅎㅎㅎ
'17.3.17 5:34 PM (124.50.xxx.3)뭐가 잘생겼나요?
주걱턱에 아주 그냥 딱 무식한 돌쇠 스타일.33. 영혼없는사람
'17.3.17 6:37 PM (180.70.xxx.82)무표정..
이냥반 교수했었나요?
로보트 인간 같아요.34. ㅋㅋㄱ
'17.3.17 8:24 PM (182.172.xxx.57)이번생에 뇌를버렸데 ㅋㅋ
비장한 병신미래 ㅋㅋㅋ35. ㅋㅋㅋㄲㅋ
'17.3.17 8:47 PM (112.150.xxx.63)로봇같아요.
밤에도 잘 모실듯
로봇이니 힘 좋아서..36. 음
'17.3.17 11:12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뭐하는 로봇인지?
설마 A.I에 나오는 주드로같은...덩치큰 주드로37. 오브
'17.3.18 12:34 AM (119.67.xxx.244)근데요
사저로 매일 미용사자매가 들어가자나요
큰가방 들고...
저는 왜 그가방이 의심이 들죠..
뭔가 담아 옮기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그 가방이 의심스러워요38. 크크씨
'17.3.18 12:38 AM (112.153.xxx.102)비장한 병신미 ㅋㅋㅋ...정말 언어로 이렇게 생생한 느낌 가능한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
머슴돌...딱 들어 맞네요.39. 비아**
'17.3.18 12:43 AM (58.231.xxx.76)주인공같던데 ㅋ
40. 서양에서 좋아할 얼굴
'17.3.18 1:01 AM (115.93.xxx.58)배트맨이나 슈퍼맨이나 출판만화보면 저렇게 네모지게 각진 얼굴로 그려놓더라구요.
서양에선 좋아할 얼굴이겠다 싶긴 하네요.41. 머리에
'17.3.18 1:09 AM (182.212.xxx.253)하얀띠하나 묶어주면 딱이겠네요
이분 파고들어야 합니다.....42. 저도
'17.3.18 1:15 AM (121.161.xxx.144)이영선 이 남자에게서 예사롭지 않은 굉장히 이상한 느낌을 받았어요
저사람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 같아요
뭔가 현실세계관을 인지하지 못하고 우주의 혼으로 소통하는 사이비에 빠진 사람같아요
박그네와 최순실에게 매우 가까운 측근으로 봐집니다
저사람도 이미 정신이 지배당한 사람일수 있어요
강력한 촉이 옵니다43. ㅇㅅ
'17.3.18 2:09 AM (121.168.xxx.25)닭한테 복종하나봐요 닥은 지한테 복종하는인간들만 옆에두는듯 싫은소리하면 다 짜르든데 무조건 좋다좋다해야 옆에두는ㄴ
44. midnight99
'17.3.18 6:04 AM (94.5.xxx.116)마님이 유일하게 고봉밥 주는 마당쇠 느낌.
45. 누들누ㅡ
'17.3.18 6:46 AM (182.212.xxx.215) - 삭제된댓글야한 만화 누들누드에 나오는 머슴하고 똑같.......
46. 로봇같아요
'17.3.18 9:51 AM (58.142.xxx.126) - 삭제된댓글ㅅㅅ 로봇 ㅋㅋㅋ
47. 혹시...
'17.3.18 10:53 AM (119.67.xxx.45)근혜옹이 젊어지고 예뻐져야만 하는 이유인가?
그렇게 미친듯이 주사 맞고 풀메컵해야 하는 이유가
영선동생때문?
마돈나 납셨네.48. 6769
'17.3.18 10:55 AM (58.235.xxx.47)우리나라 여자들은 이쁘장한 남자 좋아하지만
턱이 각지고 돌쇠같은 남자를 서양에선
미남이라 하더군요49. ..
'17.3.18 11:06 AM (14.39.xxx.59)생긴건 잘생겼어요. 꽃미남 스타일이 아니고 남자답게. 어른들이 좋아할 타입으로...청와대 근무는 외모 전혀 안 볼 수 없을걸요. 근데 외모는 내면과 합해 매력을 만들죠...
50. 어머
'17.3.18 11:18 A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판사에게 귓속말을 했다구요?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네요
그무리들이 다 그렇지요51. 이노끼 닮아서 의리는 있겠다
'17.3.18 11:36 AM (121.148.xxx.81) - 삭제된댓글싶었어요. 박근혜의 인물기용 첫번재는 배신않는 의리.
52. 우병우와 통화내역때문에 청와대 압색주저
'17.3.18 11:39 AM (121.148.xxx.81) - 삭제된댓글이영선이 문제가 아니라 우병우하고 검찰총장하고 통화내역때문에
청와대 압수수색을 망설이는 검찰이 더 문제입니다.53. 귓속말
'17.3.18 11:41 AM (118.216.xxx.152)그래서 판사님께 귓속말로 뭐라고 했대요?
54. 처음에
'17.3.18 11:55 AM (125.177.xxx.55)최순실 의상실 cctv에서 셔츠에 핸드폰 쓱쓱 닦아서 주는 장면 보고
아이구...저 사람도 참 사는 게 짠하다 싶었는데
판사 귓속말 운운한 거 보고 그냥 박그네 옆에서 끼리끼리 모인 모지리였구나 싶어요55. ㄱㄴㄷ
'17.3.18 12:05 PM (61.253.xxx.152)진짜 귓속말 했어여????
56. 귓속말안했어요
'17.3.18 12:39 PM (210.220.xxx.123)헌법재판소가 무슨 놀이터도 아니고...
거절당했어요57. 볼때마다
'17.3.18 1:31 PM (175.223.xxx.112)이상한 느낌 줘요. 표정이며 태도가 다 이상해요.
58. 근데요
'17.3.18 1:41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저렇게 생긴 남자들이 대체로 고추가 짝아요 ㅋ
59. 근데요
'17.3.18 1:44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저렇게 생긴 남자들이 고추가 짝아요.
능력도 떨어지고 여자인물 덜 가리고 (비위가 좋은건지) ㅠ
비아xx주인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ㅠ
ㅋㅋㅋㅋ60. ㅎㅎㅎ
'17.3.18 3:15 PM (178.191.xxx.175)고봉밥 머슴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