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전세로 내주고 있는분들. 세입자들이 집 어떻게 사용하나요?
아무래도 내집 아니다라는 생각도 있을거고. 이런 저런 사람들 잇어서. 집 많이 망가지지 싶은데.
그런거 생각않고 내주시는거죠?
아님 담번 세입자 들어오기전에 싹다 수리해서 또 내놓고 하시는지요?
저도 전세줄 아파트를 하나 구입해볼가 해서요.
내집 전세로 내주고 있는분들. 세입자들이 집 어떻게 사용하나요?
아무래도 내집 아니다라는 생각도 있을거고. 이런 저런 사람들 잇어서. 집 많이 망가지지 싶은데.
그런거 생각않고 내주시는거죠?
아님 담번 세입자 들어오기전에 싹다 수리해서 또 내놓고 하시는지요?
저도 전세줄 아파트를 하나 구입해볼가 해서요.
어차피 전세줄때는 그런생각은 많이 하지않고
주는것이죠. 수리 해서 주기도하고,
기존에 살던분이 오래살아서 계속살고 있습니다.
집에 문제생김 고쳐주는 정도입니다.
잘 사용해주기만 바랄뿐이죠.
요새는 부동산에서 계약시 일상생활제외 원상복구의무
있다고 알아서 기재해주고 세입자한테도 말해줍니다.
저도 지금껏 문제있었던 세입자는 없었어요.
그런거 따지고 줘보진않았어요..
살면서 문제있다고 따로 연락온적은 없었구요..
새로 사람 들어올때 도배랑 고칠거있는거 들어올
세입자랑 보고 고쳐주고 그래요.
10 년동안 4번 세입자 바뀌고 집수리는 한번 했어요 . 아무래도 수리 잘해주고 깨꿋하면 세입자들도 깨끗하게 사용하는것 같아요
세 주고 세 살고 있는데요.
세 준 집에 대해서는 일단 맘을 비워요. 그리고 저도 세 살아 보니 집이 어느 정도 깨끗해야 (수리가 되어 있어야) 나도 소중히 여기는 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담에 세입자 바뀔 때 전세라도 도배.바닥,씽크대 수리할 생각입니다.
저는..진짜..애들 유학가있고 사십중반 부부라길래 전세줬더니..어느날가보니..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 집을 만들어놨더라구요.ㅠㅜ
집을 학원으로 쓰는지...발디딜틈이없이 옆으로 걸어다닐정도로 엄청난...
어차피 안들어갈거고 들어가도 올수리 해야겠지만 너무 심하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