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은, 미친 바람 앞에서 꺼지지 않고,
답답한 가슴을 풀었다!
촛불은, 해살보다 더 뜨겁게,
언 아스팔트를 달구었다!
촛불은, 해살보다 더 밝게,
닫힌 가슴을 열었다!
촛불은, 해살보다 더 멀리,
나아갈 길을 비추었다!
촛불은, 뒤풀이까지 아름다웠다!
아기 천사들도 춤을 추었다!
댓글이 한편의 시 같은 문장이기에 82님들과 공유하고 싶어 가져왔습니다^^
대한민국만만세 라는 분의 댓글 베스트였어요~~
촛불은, 미친 바람 앞에서 꺼지지 않고,
답답한 가슴을 풀었다!
촛불은, 해살보다 더 뜨겁게,
언 아스팔트를 달구었다!
촛불은, 해살보다 더 밝게,
닫힌 가슴을 열었다!
촛불은, 해살보다 더 멀리,
나아갈 길을 비추었다!
촛불은, 뒤풀이까지 아름다웠다!
아기 천사들도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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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만세 라는 분의 댓글 베스트였어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