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하게 야단쳐도 사랑 많이 해주면 사이좋을수있나요?

... 조회수 : 1,325
작성일 : 2017-03-17 12:49:47
아기가 너무 까불까불 위험한 장난을 많이 쳐서
맘껏 사랑해주고싶은데 어디가서 다칠까봐,
단체생활에서 미움받을까봐 제가 막 무섭게 야단치는데
애가 나중에 저 미워하면 어쩌죠
그래도 야단안칠땐 이뻐죽긴해요...제가 두얼굴이 돼요
모유도 오래 먹이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그러는데
야단칠때 걱정이 돼요 사이안좋아질까봐
그렇다고 마냥 오냐오냐할순 없고요.

IP : 210.96.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17 12:53 PM (211.114.xxx.77)

    야단치는 방법을 짜증을 내며 감정을 싣느냐. 아님 정말 아이도 납득하게끔 설명을 하고 그에 상응하는 벌을
    항상 똑같은 방법으로. 감정 싣지 않고 벌을 주거나 나무란다면 아이도 이해할것 같아요.
    야단치는 방법에 따라 다를듯요.

  • 2. 훈육
    '17.3.17 12:55 PM (61.76.xxx.63)

    어렵죠?
    아이가 잘못하면 훈육을 하는데요
    잘 풀어주야합니다
    아이의행동이 잘못되어서 혼나는 거라고
    잘못하면 아이가 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혼내고 나서 꼭 안아주고 이야기해줘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애들아빠가 그걸 참 잘하거던요
    아이들 대학생이 되었지만
    엄하게 키웠어도 사랑이 부족하지는 않아요

  • 3. ㅅㅈㅅㅈ
    '17.3.17 1:07 PM (119.214.xxx.146)

    엄하게 키워도 사랑한다고표현하고 관심주면 애들은 알아요
    전 어릴때 오빠가 유별나서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으셨던가같아요 그럼 그화를 저한테 푸시고
    보면 그래도 아들볼때는 좋아서 죽으려고하시는게 보이는데저한테는 그런 표정이 없더라고요 ㅋㅋ
    애들도 다알아요

  • 4. ....
    '17.3.17 1:38 PM (124.49.xxx.100)

    제 남편이랑 비슷하시네요. 훈육하는데 아이가 나를 사랑할지 안할지 왜 걱정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ㅠㅠ 그럼 아이가 사랑하지 않을거같으면 훈육 안하실건가요?

  • 5. ///
    '17.3.17 2:03 PM (1.236.xxx.107)

    첫댓글님 말씀대로
    훈육할때 내가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감정이 동반되는지
    그런 감정없이 단호하고 적절하게 훈육하는지가 중요해요
    감정없이 단호한 훈육은 부모에게 권위를 주고 아이도 부모의 성숙한 태도에 순종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이가 날 미워할까 아이의 사랑에 전전긍긍하며 불확실한 태도로 훈육하다 보면
    아이도 다 눈치챈다는거에요...내가 부모 마음을 좌지우지할수 있다는것
    그 순간 아이에게 끌려다녀요

  • 6. ...
    '17.3.17 2:49 PM (122.40.xxx.125)

    우유부단한 엄마보다는 혼낼땐 무섭게 혼내고 이쁠땐 사랑표현 찐하게 해주는 엄마가 좋아요~아이가 헷갈리지않거든요..일관성만 있다면 아이한테 더좋다고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684 대학 쉽게 들어가는 애들보니까 7 2017/03/25 4,247
665683 최백호 새 앨범 너무 좋으네요. 감동 7 ㅇㅇ 2017/03/25 2,022
665682 건식 반신욕 기구 써 보신 분~ 5 반신욕 2017/03/25 3,244
665681 sbs 보니까 말이죠 27 아하 2017/03/25 5,197
665680 강아지 혼자 집에? 주인이랑 같이 일터에다니기? 5 .. 2017/03/25 1,713
665679 다들 이 영상 아세요? 손석희님의 울먹임ㅠㅠ 7 ㅜㅜ 2017/03/25 3,443
665678 출발 부터가 허세없이 작으막하게 시작 했지만...기획이 참 좋았.. 1 바다 여행 2017/03/25 1,205
665677 아는형님에 걸스데이 너무 귀엽네요 3 젊구나 2017/03/25 1,943
665676 강동구 이사고민 7 희망 2017/03/25 2,189
665675 중2아들때문에 울화통 터져요 7 중2병 2017/03/25 2,616
665674 나이들면서 왜 자꾸 큰 악세사리가 끌리죠?? 11 이상하다 2017/03/25 3,915
665673 연근을 샀는데 연근조림밖에 뭐 할거 없을까요? 8 ,,, 2017/03/25 1,965
665672 스타벅스 체리블라썸카드 3 밀키프로젝트.. 2017/03/25 1,457
665671 호텔 가격비교 사이트 실제 돌려보면 1 튀고바인 2017/03/25 1,253
665670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만큼 웃기는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5 . 2017/03/25 1,320
665669 재건축 이주비 7 00 2017/03/25 3,079
665668 고터갔다가 득템..ㅋㅋ 18 쇼핑출격 2017/03/25 17,171
665667 문을 꺽으면 문이 열리는가? 1 우제승제가온.. 2017/03/25 619
665666 영드나 미드중 순정만화처럼 달달한거있나요? 1 .. 2017/03/25 1,355
665665 이번 중간고사에서 8 고3 2017/03/25 1,198
665664 잔잔한 영화 하나 추천해요.. 25 ppp 2017/03/25 4,423
665663 장희진 연기 잘하는거 맞죠? 16 .. 2017/03/25 5,372
665662 이케아 주차장 분실물ㅠㅠ 4 뤼d 2017/03/25 2,732
665661 장수생 아들이 아프다는데요 34 ... 2017/03/25 13,518
665660 어머니 다초점 안경...대략적인 가격이 얼마인가요? 15 궁금 2017/03/25 4,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