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하게 야단쳐도 사랑 많이 해주면 사이좋을수있나요?
맘껏 사랑해주고싶은데 어디가서 다칠까봐,
단체생활에서 미움받을까봐 제가 막 무섭게 야단치는데
애가 나중에 저 미워하면 어쩌죠
그래도 야단안칠땐 이뻐죽긴해요...제가 두얼굴이 돼요
모유도 오래 먹이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그러는데
야단칠때 걱정이 돼요 사이안좋아질까봐
그렇다고 마냥 오냐오냐할순 없고요.
1. 음
'17.3.17 12:53 PM (211.114.xxx.77)야단치는 방법을 짜증을 내며 감정을 싣느냐. 아님 정말 아이도 납득하게끔 설명을 하고 그에 상응하는 벌을
항상 똑같은 방법으로. 감정 싣지 않고 벌을 주거나 나무란다면 아이도 이해할것 같아요.
야단치는 방법에 따라 다를듯요.2. 훈육
'17.3.17 12:55 PM (61.76.xxx.63)어렵죠?
아이가 잘못하면 훈육을 하는데요
잘 풀어주야합니다
아이의행동이 잘못되어서 혼나는 거라고
잘못하면 아이가 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혼내고 나서 꼭 안아주고 이야기해줘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애들아빠가 그걸 참 잘하거던요
아이들 대학생이 되었지만
엄하게 키웠어도 사랑이 부족하지는 않아요3. ㅅㅈㅅㅈ
'17.3.17 1:07 PM (119.214.xxx.146)엄하게 키워도 사랑한다고표현하고 관심주면 애들은 알아요
전 어릴때 오빠가 유별나서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으셨던가같아요 그럼 그화를 저한테 푸시고
보면 그래도 아들볼때는 좋아서 죽으려고하시는게 보이는데저한테는 그런 표정이 없더라고요 ㅋㅋ
애들도 다알아요4. ....
'17.3.17 1:38 PM (124.49.xxx.100)제 남편이랑 비슷하시네요. 훈육하는데 아이가 나를 사랑할지 안할지 왜 걱정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ㅠㅠ 그럼 아이가 사랑하지 않을거같으면 훈육 안하실건가요?
5. ///
'17.3.17 2:03 PM (1.236.xxx.107)첫댓글님 말씀대로
훈육할때 내가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감정이 동반되는지
그런 감정없이 단호하고 적절하게 훈육하는지가 중요해요
감정없이 단호한 훈육은 부모에게 권위를 주고 아이도 부모의 성숙한 태도에 순종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이가 날 미워할까 아이의 사랑에 전전긍긍하며 불확실한 태도로 훈육하다 보면
아이도 다 눈치챈다는거에요...내가 부모 마음을 좌지우지할수 있다는것
그 순간 아이에게 끌려다녀요6. ...
'17.3.17 2:49 PM (122.40.xxx.125)우유부단한 엄마보다는 혼낼땐 무섭게 혼내고 이쁠땐 사랑표현 찐하게 해주는 엄마가 좋아요~아이가 헷갈리지않거든요..일관성만 있다면 아이한테 더좋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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