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요즘 세상에 아이가 최상위권인데 기장형편 어렵다고 실업계 보내는 부모 거의 없다면서
자기 성적이었으면 실업계가서 최상위권이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들 성적은 꾸준히 잘한편은 아니고 성적이 학년별로 오른 케이스라 전체 내신은 15%였고
학년별 내신은 1힉년 33% 2학년 8% 3학년 4% 었습니다. 아들은 자기네 학교가 지역내에서 10등안에
드는 중학교였기에 실업계갔으면 최상위권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전 최상위권에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실업계 가는 아이들도 있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최상위권이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누구의 말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