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포츠재단 현재 꼬라지.
국회청문회에서 마사지사로 매도당한 서울대학교 박사 출신의 정동춘 이사장은 출근도 못하고 있음.
이유는 노승일, 박헌영 등이 노조를 만들었고 노승일이 노조위원장인데 정 이사장 출근을 저지하고 있음.
이필성이라는 자가 이사장 권한대행을 하고 있고 일도 안하는 노승일 (연봉 6천), 박헌영은 (연봉 5천5백) 월급 꼬박 타먹고 있음.
정동춘 이사장이 이놈들을 고발조치했지만 아무도 조사를 안하고 있음.
참고로, 노승일은 얼마전 안민석, 주진우와 독일에 최순실 재산 찾으러 갔었음.
그런데 K 스포츠재단에서 월급을 받아쳐먹고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