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돗개 선물도 기획이라는거 보니 컷터칼 사건도 ?
공작인거 같아요.
정치적 이익을 확실히 챙겼던 사건이었잖아요 .
종이에 베여도 피가 철철 나는데
컷터칼로 그었는데 ...
그리고 그 범인에 대한 징계도 그리 높지 않았다고 본 거 같은데 ...
그 사건 후 박그네의 대전은요 .. 이 발언만 나왔지
범인이 어떤 의도로 왜 그랬는지에 관한 보도는 자세히 안나왔던거 같아요 .
일생이 공작이고 기획이고 연출인 인간이니..
생각치도 못했던 진도개 조차도 기획이었다니 ..
대선도 기획이고 조작이 아니었을까 싶고..
입만 열면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
하는 짓도 공작 , 기획 .,
으휴
1. 헉
'17.3.17 9:24 AM (223.33.xxx.244) - 삭제된댓글그러게요..지금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2. ..
'17.3.17 9:27 AM (180.229.xxx.230)물증이 없어 그렇지
심증 백퍼3. lush
'17.3.17 9:27 AM (58.148.xxx.69)자기 아버지 죽었을때 전방은요 ,, 시즌2로 기획된 최순실사단의 정치 공작
4. 정말
'17.3.17 9:27 AM (210.96.xxx.161)그때 엄청 그사건으로 이익 받았죠.
5. 조사해야함
'17.3.17 9:28 AM (121.170.xxx.170) - 삭제된댓글진돗개는 진작. 순실이 작품
이었죠 기사 나오기 전부터
알겠던데요. 진돗개 안고 찍은
사진 엄청 띄웠잖아요
커터칼도 다 거짓이죠.
지금도 집에만 있어도
미용사 부르는거 보세요
창문열 힘도 없다는 년이
7시부터 헤어 메이컵은
기를 쓰고 하잖아요6. 음
'17.3.17 9:30 AM (70.178.xxx.237)저도 의혹있다고 보는데요
원래 기획은 커터칼로 긋는 척만 하고 상황종결이었고
그래서 주변에 경호원들이 애써 못 본척 하는 부자연스런 사진들이 남은건데
그 조작된 범인(?)이 계획과는 다르게 커터칼을 1cm 정도 날을 빼서 긋는 바람에 흉터가 남은게 아닌가
저는 추측해 봅니다.
그래서 그 범인이 괘씸죄로 10년 형 받고, 지금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신세고요.7. 그리고
'17.3.17 9:35 AM (70.178.xxx.237)박그네 보좌관 중 이춘상이라는 사람이 대선전 2주 정도 남기고
교통사고 나서 죽은 것도 아무리 봐도 이상합니다.
그 사고 정황이 제대로 경찰에서 조사가 안되었고
박그네가 그 장례식에서 눈물 흘리고 조문을 2일동안 가는 뉴스만 주구장창 나왔어요
그 뉴스로 희안하게 또 동정표를 얻었죠.
고인의 가족께는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5촌 살인사건 보고 나니
이 여자는 못할게 없다는 게 무섭네요8. 맞아요
'17.3.17 9:38 AM (61.253.xxx.159)안봉근이 그때 닥 보안담당이었는데 그날따라 닥한테서 약간 벗어나 있었고, 과거엔 조그마한 사건이 생겨도 담당 싹 짤라버리는데 안봉근은 안짤렸다네요.
스포트라이트에 나왔어요9. phua
'17.3.17 9:54 AM (175.117.xxx.62)도대체 이건 양파도 대적을 못 하겠어요.
까도까도 계속이니...10. 개헌반대
'17.3.17 9:56 AM (49.164.xxx.11)인생자체가 조작이네요. 무서운 여자에요...박정희 닮았겠죠...
11. midnight99
'17.3.17 10:18 AM (94.5.xxx.116)무엇을 상상하던지 그 이상을 보여주니...
12. 쓸개코
'17.3.17 10:24 AM (218.148.xxx.58)이미 의심스러웠어요.
13. ...
'17.3.17 10:31 AM (58.230.xxx.110)조작 공작의 여왕이니 뭔들...
14. 그러고도 남을 근혜죠.
'17.3.17 10:49 AM (1.246.xxx.122)아주 음흉스러운,그게 가훈이었을까요?
15. ..
'17.3.17 10:59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동감
16. 진실은
'17.3.17 12:14 PM (61.82.xxx.223)하나도 없는 이상한 상식을 벗어난것들 투성.........
17. 육영수
'17.3.17 12:32 PM (211.108.xxx.4)육영수 죽음도 뭔가 의혹있었죠
장례식 끝나고 운구차량에서 서글피 울던 박정희
울엄마는 아직도 이거 이야기하면서 너무 불쌍했다고 ㅠㅠ
지아비 똑닮았어요
말년도 아비 닮아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