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곤해서 일찍 잤더니 너무 빨리 일어났네요ㅋ

ㅠㅠ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17-03-17 06:03:00
더 피곤해지네요...
요즘 어딜가나 문재인 욕하는 걸로 도배되는 걸
보는 게 신기...
저 아이피들이 다 예전부터 지켜본 바
새누리 지지하고 박근혜 옹호하던 아이피들
진짜 이재명, 안희정 지지자들이라면
저렇게 못 쓸 듯... 서로 격려해주겠죠
정당한 경쟁은 항상 대환영이니까 네거티브는 절대 반대
저 아이피들이 오히려 문재인 선거운동해 주는 듯...
저질 욕설, 빈정대기나 하고 있으니 수준이하구나 싶어서
문재인밖에 없네 라는 생각에 쐐기를 박아주네요.
와 저런 저질들에게 지난 5년을 검증받아도 살아남는 인격
대단합니다.
IP : 1.254.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전
    '17.3.17 6:36 AM (61.82.xxx.129)

    동감이요
    진짜 이재명, 안희정 지지자들이라면
    저렇게 못 쓸 듯... 222

  • 2. 좋아요
    '17.3.17 6:44 AM (14.58.xxx.186)

    한동안 누구 구속영장 나오는지 보느라 새벽에 일어나고 했더니, 잠도 푹 못자는거 같아요.

    저도 원글님 방식으로 생각할라고요^^

  • 3. 제제
    '17.3.17 7:52 AM (119.71.xxx.20)

    그래서인지 정치글은 아예 들어가 보는것도 싫네요.

  • 4. ..
    '17.3.17 9:29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맞아요. 82에 문재인 욕하는 글 도배되도 지지자들은 꿈쩍도 안하는데 왜 난리부루스를 떨어대는지.
    그렇게 두려운가봐요.
    제 가족, 제 직장동료들 다 문재인 찍는다고 해요.

    저도 요즘 일에 치여 피곤해서 퇴근해서 골아떨어지고 새벽에 일어나고,,출근할때 되면 또 졸리고 이런 상황의 반복이네요.

  • 5. 마자요
    '17.3.17 10:58 AM (182.215.xxx.5)

    같은 민주당 후보 지지자들이라면 저렇게 못해요.
    정말 지리멸렬하게 물으뜯는데 학을 떼겠어요.
    내 아는 사람은 sns 활동 재밌게 하다가
    하도 문후보 물어뜯는 혐오글이 난무하니
    딱 활동 접네요... 너무 혐오스럽고 상처가 난다고...
    지난 대선 때 국정충을 비롯한 일베충 새누리충들이
    어디 가겠어요? 다시 들어와서
    민주당 타후보 지지자인양 행세하면서
    더러운 온갖 모함에 모함은 다 하고 있죠.
    정정당당함에 대해서는 아예 태생부터 입력이 되지 못했던 벌레들임에 분명해요.
    절대 인간 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736 에어프라이어로 빵이나 피자같은 것도 가능한거죠? 1 .. 2017/07/30 1,354
713735 옳고그름보다 덕 이 중요하다.. 이 말이 어디서 나온지 아시는 .. 어디였지 2017/07/30 494
713734 이정재 별별 광고에 다 나오네요 15 리정재 2017/07/30 5,329
713733 얼마전 자게글 읽고 트렌치를 샀어요.. 7 충동구매 2017/07/30 2,380
713732 부동산 가격 오르면 좋은 사람들.....? 2 생각해보면 2017/07/30 1,219
713731 전주한옥마을 처음 놀러갔어요 11 .. 2017/07/30 4,511
713730 부산 해운대 호텔 추천좀 해주세요..플리즈 5 ㅇㅇ 2017/07/30 2,301
713729 병*같은 남편 54 .. 2017/07/30 29,655
713728 좀 괜찮은 냉장고바지 사신분 링크좀 부탁드려요. 3 ... 2017/07/30 820
713727 강서목동 쪽 산다화 화장품 파는 곳 아시나요 궁그미 2017/07/30 392
713726 여행가서 읽을 괜찮은 책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음.. 2017/07/30 724
713725 시간이 가도 시집과는 정 안쌓이나요? 16 어렵다 2017/07/30 4,391
713724 어린시절의 정서적 학대... 어찌 극복하나요? 33 우울 무기력.. 2017/07/30 6,052
713723 국토부 장관 김현미와 문재인 정부 14 국토부장관 2017/07/30 2,430
713722 건강의 척도.. 어떤 것들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4 건강 2017/07/30 1,278
713721 신라호텔 키즈패키지.. 40 주고 갈만 한가요..? ㅠㅠ 8 어디가지.... 2017/07/30 4,675
713720 커트머리는 안 어울리고 올림머리는 어울리고 3 ... 2017/07/30 1,803
713719 중2 고등가서 변할 확률 3 중딩 2017/07/30 1,292
713718 오늘 제대한 아들,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13 아침에 2017/07/30 2,463
713717 인공관절 수술 성공하신분 얘기 듣고싶어요 10 사바하 2017/07/30 1,966
713716 정청래, 어떤 사회정치학자보다 명쾌하게 분석하다!!! 7 아마 2017/07/30 1,352
713715 숨어있는 걸작 영화 소개합니다!~~! 9 아서 밀러 2017/07/30 2,847
713714 아이가 몇 살때 처음 해외여행 가셨나요? 18 은지 2017/07/30 2,668
713713 주민등록 세대분리한 경우 가족이 주소를 알아낼 수 있나요? 4 ... 2017/07/30 13,533
713712 밤새 비타민님의 댓글과 글에 달린 댓글을 읽었습니다. 17 조언절실 2017/07/30 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