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을 빠져나온 검정색 중형 승용차.
차량의 뒷좌석을 가려 누가 탔는지조차 알 수 없게 보안에 신경을 썼습니다.
이 의문의 차량을 직접 한번 따라 가봤습니다.
삼성동 자택을 나서 곧장 인근의 봉은사 주차장으로 들어섭니다.
차에서 내린 사람은 다름 아닌 이영선 경호관.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은 이 경호관은 야구 모자를 푹 눌러 써 얼굴을 최대한 가렸습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여성과 40대 남성도 함께 있습니다.
차량의 뒷좌석을 가려 누가 탔는지조차 알 수 없게 보안에 신경을 썼습니다.
이 의문의 차량을 직접 한번 따라 가봤습니다.
삼성동 자택을 나서 곧장 인근의 봉은사 주차장으로 들어섭니다.
차에서 내린 사람은 다름 아닌 이영선 경호관.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은 이 경호관은 야구 모자를 푹 눌러 써 얼굴을 최대한 가렸습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여성과 40대 남성도 함께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뭘 숨기는지...